elmo

@googolplex.bsky.social

내 어중간함에 신물이 나는 잡덕 초멘 환영

엄빠집 현관 제비 둥지. 저 녀석들은 엄빠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독립을 한 건지 잘 안보이게 되었다. 어쨌든 무사히 독립해서 다행이야. 다 큰 녀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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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주의 안내문자가 계속 오는데, 전해들은 이야기로 요즘 농촌 지역에서는 거의 매일 하루에 한 명 꼴로 온열 사망자가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럴수가… 모처럼 별 일정 없이 휴가를 써서(당직휴무) 헌혈하러 왔더니 내시경은 무조건 4주래… 인터넷 검색했을 땐 용종 떼거나 하지 않았으면 상관 없대서 왔는데… ㅜㅠ

오늘의 전주 여행 중복을 맞이하여 어디서 닭을 먹을까 검색하다 하태바베큐로 결정. 5시 반에 도착했는데(4시 오픈) 2시간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앞에 서점(홍지서림) 있어서 책 구경하다 몇 권 사고, 주변 한바퀴 돌다 풍년제과 가서 몇 개 사고, 경기전 주변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기다리는게 힘들진 않았음. 그리고 두시간 기다리다 먹어서 그런가 더 각별한 맛으로 느껴졌음. 맛있었어요. 맞은편 슈퍼에서는 아예 햇반, 우동사리, 김, 피자치즈 먹는 방법까지 프린터 해놓고 판매. 오늘 무척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

청양고추를 사서 두 개 쓰고 ㅋㅋㅋ 나머지는 나중에 쓰려고 썰어서 얼려놨는데 저녁 내내 손 끝이 화끈거리고 있음. 심지어 저녁에 그 손으로 복숭아 깎아 먹었더니 입가도 화끈거렸다. 😂

어쩐지 쾌적해! 라고 생각했더니 30도 이하 습도 70% 대! 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국인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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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연구소)에도 외국인 포닥 진짜 많음. 중국 인도 파키스탄 같은 아시아 국가는 물론이고 아프리카에서도. 그리고 외국인 학생 안받으면 돌아가기 힘든 이공계 대학원 랩 꽤 있을듯?

sooV@afteryou.bsky.social · 4w ago

이런 뉴스는 좀 신기하네. 진짜 KAIST가 뛰어나서라기보다는 베트남 사람들이 이미 한국에 많이 살고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 대학에 정말 많다는 것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 naver.me/G0pExntI

광주보고 왜 안싸우고 용서하냐 할게 아니라 우리가 대신 싸워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지경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못막은 우리 잘못임.

한국은 공공이 무료로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것이 많은 나라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만큼 쓸 것이라는 믿음도 있다. 왜 생리대에만 "우려"라고 난리인지 모르겠는데. 화장실 휴지 이전에 화장실부터가… 지하철역 화장실이나 몇 층 이상 건물의 의무 개방 화장실이나 다른 공공화장실 모두, 신뢰가 없는 나라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요? "화장실을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게 해 놨다가 누가 벽에 똥 바르고 바닥은 오줌 웅덩이 되면 어떡해? 사람들 들어가서 섹스하고 마약할걸. 공원 분수처럼 노숙인 빨래터가 될 거야." 같은 소리 해.

오늘 오후에는 충남쪽으로 출장 다녀왔는데 안경 벗고 운전하는 기분이었음 ㅇㅇ 점심먹고 12시 반부터 2시까지 운전했음. 전북에서 충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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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흉년이면 팔게 없어서 망하고 풍년이면 값이 떨어져서 망하고. 그런데 흉년에 몇 개 건진 농작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냅두지도 못하잖아. 수입해서라도 가격 다운시키지. 그럼 풍년이라 가격 떨어져도 국가에서 최저선까지는 지원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4w ago

“양파 한망에 650원이라니, 팔수록 빚더미”···시민과 함께한 ‘7.7 전국농민대회’ [르포] www.khan.co.kr/article/2026... "장터 농산물들은 수취가에 준하는 금액대로 판매됐다. 수취가 650원인 양파 1kg를 1000원에 판매하고 개당 180원인 오이를 200원에 판매했다. 깐마늘 세 봉지를 책가방에 차곡차곡 집어넣던 이재임씨(34)는 “농민들이 실제로 받는 농산물 가격이 이 정도라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며 “농민들 땀방울에 정당한 몫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흐어 오늘 드디어 에어콘 틀었는데 이제 에어콘 끌까 싶어 문 열었다가 느껴지는 스팀에 문 다시 닫음. 그래 확실히 습도가 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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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재미있어 보이는 굿즈를 발견해서 저희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간판 하나 더하니까 서가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혹시 저 말고도 서가의 미씽아카이브 코너를 꾸며 보고 싶은 분 계실까요? 제법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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