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종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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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 분을 모시고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창오리 최대 서식지인 소들섬에 송전탑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힘겹게 싸움을 이어간 적이 있었다. 이때 조류 애호가라는 사람들이 성명 한 줄 냈다는, 현장에 가서 서명 하나 해줬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어진씨가 올린 국회 국민청원에 5만 명이 순식간에 동의했다는데 그 정도가 소들섬 송전탑 건설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면 어땠을까. 소들섬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새들이 진정 무엇 때문에 위협받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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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2w ago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스팟인터뷰] omn.kr/2j6pk "철새가 이동하는 홍도 등 섬에서 고양이가 문제(새덕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 중 하나)라면 그 지역과 환경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도시 전체의 고양이를 포획하고, 살처분하고, 밥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과도하다. 제가 영상의 댓글들을 훑어봤는데 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새를 사랑한다면서 고양이를 혐오하고 있었다."

“사람 입장에야 '조류 애호가'이지 새 입장에선 그들 모두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다. 새에겐 무관심이 가장 좋은데 새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에 의해 새 서식지가 파괴되는 일을 허다하게 봐왔다. 방송국에서 영상을 만든다고 새 둥지에 과도하게 침입하고, 소위 대포 카메라를 지닌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2w ago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스팟인터뷰] omn.kr/2j6pk "철새가 이동하는 홍도 등 섬에서 고양이가 문제(새덕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 중 하나)라면 그 지역과 환경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도시 전체의 고양이를 포획하고, 살처분하고, 밥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과도하다. 제가 영상의 댓글들을 훑어봤는데 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새를 사랑한다면서 고양이를 혐오하고 있었다."

LLM으로 글쓰기가 인간의 전통적 글쓰기와 다른 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내가 느끼는 건 속도차이다. 원래의 글쓰기는 항상 생각의 속도가 단어를 적는 속도보다 훨씬 빨랐음. 종이에 쓰든, 키보드에 타이핑을 하든 다음 단어를 쓰기 전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를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쓰는 작업이어왔다. 이 단어가 좋을까? 이 문장은 어떻게 끝맺지? 이 문단에 이 문장이 적절한가? 그런데 LLM으로 쓰는 건… 내가 생각하는 속도보다 단어가 화면에 뿌려지는 속도가 더 빠름. 그래서 글은 많아지는데 생각은 적어지는 것 같다.

아이들이 많은 공간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대부분의 아이들은 귀엽고 선생님 타이틀이 붙어있는 어른에게 잘 보이고 싶어함. 숙녀분들 신사분들이라고 불러주니(아직 이름을 못 외워서) 좋아해서 이게 20년이 흘러도 통하는구나 하고 뿌듯해 함. ㅋㅋㅋ

양면테이프 따위로 접착해서 쓰는 선반이나 수납함 등.. 제품은 어지간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타공이 가능하면 하는게 안전합니다). 왜냐면 저런 데 쓰이는 양면테이프나 접착제는 영상 35도 전후로 며칠간 노출되면 녹아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기에 면한 벽이나 화장실, 부엌 쪽에 붙인 물건은 더 잘 떨어집니다. 혹서기에는 이런 제품의 안전에도 유의하십시오.

(절대로 끊길 일 없는 인간이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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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2w ago

‘설탕은 무조건 독?’ 완전히 끊었더니 오히려 몸 망가졌다 ‘반전 결과’ www.khan.co.kr/article/2026... "하지만 몸속에서는 예상 밖 변화가 확인됐다. 자당을 완전히 제거한 생쥐에서는 식후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졌고,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 장내 미생물 균형도 무너졌으며 장과 간의 염증이 증가했고,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화도 관찰됐다."

'물건너 일본이 40도까지 올라갔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그런데 보고 있자니 우리나라가 35도까지 올라가는 습도 90%의 삼중열돔이 된 거예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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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일같지않다... 다들 취준기간이 길어지면서 필연적으로 많아질 수 밖에 없는거야.......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2w ago

개인회생 택하고 욕 먹는 청년들, '노오력'이 부족한 사람들일까요?[씨리얼] (영상) www.nocutnews.co.kr/news/6553087... "런 상황에서 작은 사건 하나는 방아쇠가 되곤 합니다. 박 변호사는 "이런 상태에서 작은 사건 하나만 터지면 바로 문제가 된다"며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추행으로 몇 달 쉬어야 하거나, 계약이 끝나거나 해고를 당하는 것처럼 100만~200만 원 규모의 자잘한 사건 하나가 빚을 걷잡을 수 없이 불린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쪽 트윗을 보다보면 온도가 40도를 찍고 하면서 열중증 관련 내용이 많은데,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이것. "예를들어 계란은 한 번 익으면 처음 상태로 못 돌립니다. 열중증도 영구적 장애가 남을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아무튼 무덥고 습한 여름 다들 건강 챙기시길...

근데 사람들이 싫어하겠지만 새 늘리려면 일단 살충제 사용을 줄여야 함; 많은 새들에 벌레를 먹음. 그리고 하천 복개도 줄이고 직강화 한 것도 다시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새들이 물 먹거나 목욕하지 좋은 곳도 늘려냐 하고 (이건 다른 포유동물들도 필요) 쥐약도 함부로 놓으면 쥐 잡아먹는 육식조류들에게 해로움. 인간이 쾌적하면서 생태적으로 공존하려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