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씨

@raido3.bsky.social

성삼의자본론(이었음 구트현엑에서) 꼼짝마 젠더강도다 들고 있던 성별이분법 다 내려놔

걍요즘 스스로를 보면서 종종 드는생각인데 역시 사람에게 정말로 사주팔자적으로 존재하는 일복<이라는게 있는거같고 나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고있어요 그게 머 저주인지 복인진 애매하긴한데 암튼 그래도 스스로 그걸 복이라고 생각하는건 ㅈ같은 상황임에도 대체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나쁘지 않았다는 거임

rp) 나는 도람푸 시대에 여행 목적으로 미국을 선택하는 분들이 너무 용감하신 거 같다고 늘 생각한다 오로지 관광 및 여행 목적으로 가기엔 치러야 할 (입국심사) 대가가 너무 큰데...🤔

오랜만의 근황 겸 오늘의 개어처구니없는 말실수 회사 면접 시간이 다가와서 지원자분 오셨냐고 해야하는데 말실수해서 도전자분 오셨냐고 해버림 ㅅㅂ 이게 회사야 아르카디아야 뭐야 아 맨몸의 도전자!! 경력 없이 포폴만 가지고 면접에 도전합니다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님에도, 클리셰 전개상 독자들에게 반드시 이렇게 될것이다. 라는 인상을 남기는 장치가 뭐가 있을지 궁금해 가령 이런거요 지상낙원 => 사실 컨트롤프릭 디스토피아 작 초반의 나쁜 놈 => 사실 착함 작 초반의 선역 조력자 => 안녕하세요 배신자입니다 천라지망 => 무조건 뚫림 최강의 방어력/요새 => 곧 털림 정부 수장이 자랑하는 방어막/무기/히어로 => 곧 털림2 정의로운 no.1히어로 => 반전이 반드시 있음(사실 약하다던지 인성이슈가 있던지) 초반의 최종보스 => 아무래도 페이크보스

터프들이 트젠뒤지라고 악쓰는거 이제 꼴받지도 않음 존재하고 살아있는 것만으로 누군가를 개쳐꼴받게 만들 수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데서 오늘도 queen이되 정신을 충전하고 갑니다 (*아티스트 K씨 수상소감에 악플다는 트젠혐 애들 보고 쓰는 글입니다)

Bild

우생학을 말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비과학적이라는 사실. 진화는 방향성이 없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이다. 자연을 보면 현존하는 모든(하나 빠짐없이) 생명체는 갈 수있는 모든 길을 다 간 끝에 지금 현재에 살아있는것. 그중에는 어금니가 자기머리를 찌르는 멧돼지도 있고 자신의 멍청함을 사방에 외치는 인간도 있다. 미래에 환경이 어떻게 바뀌고 누가 살아남을지는 근본적으로 절대 알 수가 없음. 그런데 19세기의 돌대가리 몇 명이 혈통주의자들 입맛에 맞는 썰 하나 풀었다고 근200년 동안 괴로워야하는게 참..

커미션맡아주신다는 분들 두고제가 일주일 회사가 바빠서 잠적했습니다 저는쓰레기에요 잉잉(오늘퇴근하고꼭찾아가겠습니다)

미네소타주 5살 유치원생도 이민단속에 체포.. 텍사스 수용소에 n.news.naver.com/mnews/articl... 밴스 부통령 " 체포가 아니라 그냥 잡혀있는 것" 지난 12월 기준으로 이 감금 시설에 장기간 잡혀 있는 이민자 어린이는 약 400명에 달한다. "우리가 만나본 아이들은 거의 전부가 아픈 상태였다."

미네소타주 5살 유치원생도 이민단속에 체포.. 텍사스 수용소에

미국 미네소타주의 5세 유치원생 남아가 지난 20일 유치원( 예비학교)에서 귀가한 뒤 아버지와 함께 텍사스주의 이민 감금시설로 이송되었다고 학교 당국과 가족의 변호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아이는 미니애폴리

n.news.naver.com

저보고 업계 퇴출 된다는 무례한 말 들었을 때 (심지어 그 말 한 당사자도 그림 그리는 사람이었음)부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물론 매우 깊은 빡침을 제외하곤 와 한국에 계신 창작자 분들은 이딴 말을 들으면서 견뎌야 한다고? 였습니다. 아예 뭐 기본적으로 표현의 자유는 없다고 봐야겠더군요. 부당대우는 당연히 입꾹닫 해야 하고. 지금 이게 정상적으로들 보이십니까. 애초에 예술 하는 사람을 통제하려고 하고 만만하게 보는게 기저에 깔려있으니 그렇죠.

근데 머 사실. 식문화에서 '니넨 이거뿐이잖아!'만큼 의미없는 말이 없다 생각해요 그 '이거'가 식문화나 생활문화를 결정짓는걸 빼놓고 말하면 섭하지않겠어요 글케치면 비엣남과 태국도 기름(튀김)과 피시소스말곤 머가 없으며 프랑스도 버터와 스톡 빼면 뭐가 없고 미국도 가공치즈와 콘시럽 빼면 뭐가 없고 일본도 맛술과 간장 빼곤 뭐 없을걸요 이탈리아도 지중해성 작물(토마토 올리브 밀)빼면 있는 금세 빈약해지고... 아무래도... 아무래도 그렇죠 당연한 이야기인거죠

사실 이건 제 개인적 사견으로, 제가 비엣남 2년 살면서 웬만한 비엣남 식문화 도장깨기 다했는데도, 식중&식후 슈거리드링크 더블혈당스파이크 문화만큼은 여전히 적응을 못하고 있긴 합니다

내가 지금 비엣남 문화권에 살고있어서 그런가 저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같긴하다만서도 걍 선생님. 한류라고 유행하는 음식만 먹고 액젓 안 쓴 음식만 드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으며 비에라라나 중국으로 치자면 쌀국수 두세그릇먹고or볶음면이나 샹궈 몇접시 먹고 비에라라는 국수뿐이다 or 중국은 기름뿐이다 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는 빈약한 레퍼라 봄

[랜선효도] 제주감귤🍊@jejuorange.bsky.social · 7mo ago

해외에서 화제라는 외국인의 한식에대한 솔직한 평가 dogdrip.net/681971095 예전에 어떤 분이 한식의 세계화가 쉽지 않은 이유로 밥-반찬(여러가지) 을 같이 먹는 문화가 해외에 잘 없다고 했던게 생각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