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우

@somewhatfox.bsky.social

님들이 알던 그 여우 맞음

"아저씨 담배있어요?" "읍다" "아저씨 담배있어요?" "읍다" "아저씨 담배있어요?" "니 한번만 더 담배있냐고 물어보모 뻰찌로 발톱 다 뽑아삔다" "아저씨 뺀찌있어요?" "읍다안카나" "아저씨 담배있어요?"

옛날옛적, 다이어트를 하던 나무꾼은 연못에 먹다 남은 치킨을 빠뜨렸어요.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이 피하지방이 네 것이냐?" "아닙니다." "이 내장지방이 네 것이냐?" "아닙니다" "그럼 네 것은 무엇이냐?" "제 것은 저 남은 치킨입니다." "정직하구나. 네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모두 주마."

삼성전자는 몇년 전부터 MZ세대한테 폰을 팔고 싶어서 오만 몸부림을 다 치고 있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진짜 가여워서 눈물이 날 지경. 그 이유는 물론 아이폰인데, 젊었을 때 한번 산 핸드폰 브랜드를 나이먹어서까지도 좀처럼 안 바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아이폰은 이제 기본형이 150만원, 프로는 200만원이 시작가로 자리잡은 것 같고, 갤럭시도 이번에 나온 폴드들은 다 200만원 넘어서 시작하더라. 막상 그 MZ들이 알바해서 받는 돈은 내년에 시간당 380원 오를 예정이다. 이거 모아서 언제 아이폰, 갤럭시 사냐.

님들아 들어봐라 혼자 방에 있는데 누가 님들 뒷통수에 손가락을 넣어서 쓸어내리는 느낌을 받았을때 그게 귀신일때가 무서워, 아님 어떤 길다란 벌레가 기어가는거일때가 무서워?

치킨님이 좋아하실 법한 녀석 망겜의 현금술사 라는 웹툰에 나오는 마남(?) 학생회장님. 마녀마을에서 태어나셔서 어렸을 적 부터 젠퀴하게 자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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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사람들 다 서울에서 살고 싶어한다‘ 이게 진짜 서울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전국민을 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함. 탁 트인 한강뷰 만큼이나 얼척없는 말임. 니 서울 니나 좋지 임.

임금을 안올려줄거면 다른 걸 다 내려라 담합한 애들 과징금만 내지 말고 물건값도 내리고 생산품 값도 내리고 임대료도 팍팍 내리고! 젊은이들 어떻게 살라고 맨날 쥐어짜기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