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미

@amesagim.bsky.social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정의당 양경규 대표의 문제의식에 동의하고 혁신 방안과 의지도 높게 산다. 그렇지만 그동안 좌절과 무기력에 길들여져서 과연 될까 의심부터 든다. 특히 비정규직·영세노동자의 독립노총이... 만들래면 만들 수는 있겠지만 존속이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듬. 그래도 노녹정이 하나의 정당으로 모이길 바람. 반의 반줌끼리 모여봤자 반의 반줌에서 더 늘지 않는다는 걸 이젠 경험으로 알지만 그래도 이제 좀 모여야 함

역전의 역적 🇵🇸@rebelofreversal.bsky.social · 3d ago

양 대표가 말하는 ‘새 길’은 정의당의 재건과는 조금 다르다. ... “정의당이 추동해가는 방식으로 이 운동을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오히려 “예를 들면, 노동당이 제안해서 이 그림이 모인다면 얼마나 좋겠냐”고 했다. 녹색당이 먼저 제안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 비정규직·영세노동자의 조직 방식에 대해서도 기존 노조에 편입시키는 방식만이 답인지 되물었다. ... “독립노총, 독립적인 조직에 대한 고민도 필요했다”는 말도 꺼냈다. 이 문제의식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했다.

정말 용혜인에게 물어야할 건 아무것도 묻지 못한채 페미니스트, 진보적 소수정당, 좌파()에 대한 혐오만 잔뜩 쏟아지는 상황에 대해 아묵 대처도 하지 않았다. 성차별주의자들 기만 살려줬고, 청년들은 더욱 냉담해졌고, 간신히 방향을 잡아가던 성평등부를 난감하게 만들어버렸다. 이게 이번 성평등부장관 인사의 결과다.

더 끔찍한 사실: 용혜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는 진보좌파 페미니스트들은 정작 발언 기회를 얻기는커녕 용혜인과 한패 취급을 받지만, 용씨에게 페미니 정치인 자격이니를 지적할 자격이 없는 개저 여혐충 jotbural새끼 정치인/자칭 논설가들은 국힘 개신당 민주당 보수언론 곳곳에서 출몰해 용씨를 패고 있다죠.

마음의 일식@kfood-4da-mind.bsky.social · last wk.

용혜인이 페미니스트냐 일을 잘하냐 -> 여기에 반박 엄청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인생의 저주 같음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파병한다면 이는 명백한 침략전쟁 가담" "정부는 군수지원함이나 초계기가 '비전투 자산'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으나, 군사 작전 지원은 그 자체로 명백한 참전" "외교적 실익에 대한 어떠한 계산도 국제법을 무시한 무력행사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전쟁에 참가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말하면서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침략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모순적 행동" "정부는 헌법 정신에 따라 침략전쟁에 파병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입장을 밝혀라."

시민사회단체들 일제히 파병 반대 “명백한 침략전쟁 가담”

정부가 미국의 압력 등을 이유로 호르무즈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사회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명분 없는 호르무즈 파병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지난 7일 는 성명을 내고 “전 세계에서 전쟁과 학살이 벌어지고 여성과 아이들이 희생되고 있는 지금,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께서 염원하셨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

mediatoday.co.kr

"소수정당임을 감안해서 양해해달라"고 할 게 아니라 장관직을 고사했어야 맞다고 생각한다. '거대정당의 기득권' 얘기는 지금 나올 얘기가 아니다. 위성정당 꼼수로 그 기득권 공고화에 일조한 게 바로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용혜인을 임명한 게 문제가 아니고 용혜인의 페미니즘은 더더욱 문제가 아니고 일 잘 하고있는 원민경을 갈아치우는 게 문제이며 용혜인의 소속 정당이 민주당의 위성정당으로 진보정당 원내진출을 오히려 막았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물론 민주당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막은 문제가 아니라고 하겠지. 아니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잊었겠지.

난 민주당아저씨들이 여성 정치인들에게 뭔년 어린여자애 이런말 할때마다 바로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고 블락함

'페미냐 아니냐'를 따지는 수준의 공격 역시 온당한 검증이 아니다. 성평등 정치를 해왔다는 사실 자체를 결격사유처럼 취급하고 여성과 페미니즘을 비하하는 막말을 쏟아내는 것은 정책 검증과 다른 일이다. 검증에도 초점이 있고, 비판에도 지켜야 할 선과 예의가 있다. n.news.naver.com/article/310/...

[김효선 칼럼] 용혜인 청문회, 질문의 수준을 묻는다

1990년생 용혜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됐다. 서른여섯 살 재선 의원, 원내 소수정당 정치인의 입각이다. 내가 이번 인사에서 주목하는 것은 나이보다 그가 해온 정치다. 용혜인은 성평등 문제에서 주어진 제도

n.news.naver.com

물 부족에 정보 투명성 문제까지···이익은 외부 기업, 오염은 주민 몫? [AI 데이터센터의 역풍] www.khan.co.kr/article/2026... "올해 새롭게 들어서는 데이터센터 한 곳의 하루 물 사용량만 3000㎥에 달하는데, 이는 주민 3만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바탐 경제특구인 농사디지털파크(NDP)에 2032년까지 들어설 예정인 데이터센터 9개까지 합치면 하루 2만9000㎥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의 역풍㊦ 동남아시아] 물 부족에 정보 투명성 문제까지···이익은 외부 기업, 오염은 주민 몫?

동남아시아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매력적인 선택지다. 저렴한 땅값과 건설 비용, 비교적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바탕으로 주요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개발 열풍의 이면에는 물 부족과 환경오염, 정보 비공개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생활용수 공급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물 사용을 두고 ...

khan.co.kr

이론 뭣같은 판결이라니!!! 🤬🤬🤬 “재판을 방청한 정의당 권영국 대표는 "옆집에서 강도, 살인사건이 벌어져 그 문제점을 지적하려 '강도야, 살인이야'라고 외쳤는데, 갑자기 고성방가라며 그럴 자유가 없으니 침묵하라는 판결"이라고 꼬집었다.” 내 말이.

TV🎗@baileyflower.bsky.social · 3w ago

www.yna.co.kr/view/AKR2026... 에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last mo.

“탱크가 옆에 있어요” 숨진 5살 라잡…이스라엘군, 총격 인정 www.hani.co.kr/arti/interna... "이스라엘이 라잡 사건에 형사 수사 개시를 발표한 이유는 “국내 사법 절차를 시작했으니, 국제형사재판소가 개입할 수 없다”는 논리로 국제 사법 기구의 체포영장이나 관할권 행사를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지적이다. 이스라엘 인권단체들은 이스라엘군에 대한 형사 조사가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지적한다."

올공 폭도들에겐 그렇게 점잖고 인내심 많을 수 없었던 공권력이 전장연과 노조들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폭력적인 꼬라지 그대로라는 사실을 매일매일 확인한다. 이럴 거면 민정당 놈들과 다른 점이 친위쿠데타 안한다는 것 하나 빼고 뭐가 있음?? 그러면서 뻔뻔하게 빛의 혁명 어쩌고 가져다 쓰기는 잘하지???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 극우매국노들이 올림픽 정신이 깃든 곳을 점거하여 문화예술스포츠를 훼손하고, 내란당은 여전히 건재하고, 내선일체모범가정의 후손이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는 것을 ‘소위’ 지식인이라는 작자들이 둥개둥개해주고, 차별금지법은 요원하며, 전장연은 거리에서 짓밟히는데. ‘이런’ 세상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결정권을 가지고 멋대로 휘두르느라 무고한 희생이 속출하는 현실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奎圓 🏳️‍🌈🎗️🇵🇸@theatreq.bsky.social · last mo.

어렵게 시간을 쥐어짜서 『어떻게 해야 했을까? どうすればよかったか?』를 보았다. 잔인하고 고요한, 떫디 떫은 40년. 오로지 할 수 있는 일이 ‘기록’ 뿐인 고통이 어디 그 하나 뿐이랴만은. 『힌드의 목소리』를 보았을 때와 거의 동일한 고통이었다. 강제로 손 놓고 있을 수밖에 없을 때,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하나. #Q_매체감상 #어떻게_해야_했을까

"우리는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서 무고하지 않다." - 8월 12일 정의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수요 논평 www.instagram.com/p/Db7zZHWgI-r

justiceparty_youth_seoul on Instagram: "✍️ 「수요 있는 진보」는 3/25(수)부터 서울시당 청년위원회가 발행하는 주간 논평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시정에 대한 청년의 ‘수요(需要)’를 담은 메시지를 전합니다.오늘은 8.5기 마지막 수요논평입니다. 이번 논평은 아래 내용을 담…"

✍️ 「수요 있는 진보」는 3/25(수)부터 서울시당 청년위원회가 발행하는 주간 논평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시정에 대한 청년의 ‘수요(需要)’를 담은 메시지를 전합니다.오늘은 8.5기 마지막 수요논평입니다. 이번 논평은 아래 내용을 담았습니다.✅️8/1 송도 펜타포트에서 강력한 팔레스타인 연대를 표현한 영국 밴드 매시브어택과 관객들. 반면 사후검열을 시도하는 국민의힘 인천시의원.✅️팔레스타인의 역사가, 나라와 땅을 잃고 전 세계를 떠돌아야 했던 조선인들의 처지와 같단 점.✅️한국 정부와 공공기관은 아직도 이스라엘의 학살지원 혐의를 벗을 수 없으며, 집단학살 제지를 위한 실질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단 점 ➡️ 진보정당/시민사회의 지속 감시가 필요한 이유.-(댓글로 이어서)View all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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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은 오래 전부터 혐오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으로 강조… 수차례 발의된 차별금지법은 20년 동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정치권이 차별금지법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지적을 넘어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는 다른 혐오표현 이야기는 다 하면서 정작 차별금지법은 말하고 있지 않다.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성소수자 인권에 반대하며 선동을 퍼뜨리고 법을 가로막아 국회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 그러나 이들 단체의 혐오 선동을 넘어서지 않고서는 차별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차별금지법 회피해도 혐오는 잡을 수 있다는 착각

12·3 내란 이후 본격화된 극우세력의 부상부터 배재고 혐오 응원 사태까지, ‘혐오’는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사회적 의제가 됐다. 정치인들은 혐오표현을 잡겠다며 각종 규제 방안을 쏟아냈고, 이재명 대통령은 일베 사이트 폐쇄 검토를 지시하는 등 직접 규제에 나섰다. 그러나 혐오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에는 정작 차별과 혐오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포괄적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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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신 역할을 흑인 배우가 맡는 것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지? 흑인 클레오파트라의 경우에는 고대 이집트 역사에 미국인들이 현대 미국 맥락을 갖다가 덮어 씌운다는 문제가 있었다. "남의 나라" 역사의 중요한 인물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미국중심성이 문제였고… 그리스 신들은 실존 인물도 아니고 애초에 인간도 아니고 미국에 무슨 "사실 그리스 신들은 [미국인이 지극히 미국적인 맥락을 갖다 붙여 상상한 무언가]였다." 같은 주장을 진지하게 하는 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야?

혐중도 이렇게 될 수 있을 거 같다.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last mo.

한국이 보낸 생수에 “변기 내리는 물”…일본의 ‘혐한’은 어떻게 일상이 됐나 [이윤정 기자의 소소월드] www.khan.co.kr/article/2026... “국제 경쟁력 약화, 경기 침체, 엔저 장기화 등 일본 사회가 겪는 변화는 다시 ‘비난할 대상 찾기’를 부추기는 토양이 되고 있다. 우스이 교수는 “일본이 이제 ‘값싼 나라’가 됐다는 현실을 많은 사람이 체감하고 있다”며 “그런 현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일본 문화만큼은 최고라는 믿음에 더욱 집착하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게임 일러들 가슴과 엉덩이 의상만 빼면 대체로 유아체형 유아얼굴형인 것도 솔직히 역하다고 생각함. 다양성이라는 것도 그냥 눈매 헤어스타일 색상 키차이에 따른 모에화된 도식에 따라 성격이 다양한거고. 그러면서 서양 게임캐디 못생겼다고 욕함. 의상도 가슴골이나 허벅지 맨날 드러나 있고. 요즘은 특히 허벅지 안보이는 옷이 없는 거 같음 진짜 작작해라 싶음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스팟인터뷰] omn.kr/2j6pk "철새가 이동하는 홍도 등 섬에서 고양이가 문제(새덕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 중 하나)라면 그 지역과 환경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도시 전체의 고양이를 포획하고, 살처분하고, 밥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과도하다. 제가 영상의 댓글들을 훑어봤는데 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새를 사랑한다면서 고양이를 혐오하고 있었다."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저도 40년 넘게 새 사진을 찍어왔고 새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새라는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사람들이 고양이 살처분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에게 생명이 무엇일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목사이자 환경운동가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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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받으려고 결혼식 초대하는 거라면 청첩장은 사실상 음식점 홍보용찌라시나 마찬가지 아닌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문화다. 자기 잔치를 왜 남의 손을 빌려서 치르려는거야.

"삼성 반도체 공장 등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린 뒤 생활고 속에서 산재 인정을 기다리던 하청노동자가 숨졌다" "과거 삼성코닝에서 민주노조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박종성 님(63세)" "한 달 약값으로만 800만 원이 드는 표적항암제" "산재보험 '선보장'을 촉구했다" "절박한 치료비만큼은 우선 보장해 달라는 것이 그의 호소였다" "선보장 제도 도입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과제지만 아직 아무런 진전이 없다" "결국 그는 선보장도,산재인정도 아무것도 보장받지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가장필요한 순간에 산재보험은 그를 지켜주지못했다"

'월 800만 원' 약값 감당하며 '산재인정' 기다리던 삼성 하청노동자 사망

삼성 반도체 공장 등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린 뒤 생활고 속에서 산재 인정을 기다리던 하청노동자가 숨졌다. 노동계는 추모의 뜻을 밝히며 산재보상과 관련한 개선을 촉구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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