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읍내에서 쿨타임차면 도는 이야기이긴 한데 ‘한국에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녹지와 공원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곳이 없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든 생각이지만 한국의 도심에서 더위를 피하려면 녹지나 공원이 아니라 저런 지하 혹은 대형건물 내에 냉방이 되는 공개공간이 있어야함…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