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데헷@퍼렁하늘

@dehett.bsky.social

티티쨔응이기도 합니다. 영감님이기도 해요. 오빠의 고추는 쓸 게 못되죠. 수시로 빻은소리 하는 계정입니다.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팔로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번 읍내에서 쿨타임차면 도는 이야기이긴 한데 ‘한국에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녹지와 공원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곳이 없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든 생각이지만 한국의 도심에서 더위를 피하려면 녹지나 공원이 아니라 저런 지하 혹은 대형건물 내에 냉방이 되는 공개공간이 있어야함…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yesterday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

타임라인에 힘든 주민이 있으면 무작정 관공서 가서 더워서 왔다고 하세요...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yesterday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

농담 하나 해보려고 프랑스어로 책상의 성별을 알아봤는데. 식탁은 여성명사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갑자기 사무실 등에서 쓰는 책상은 남성명사래서. 뭐야 이 미친 언어는 탁자들끼리도 불륜시키냐고 생각함.

해리포터는... 표절작임(...) 원작자가 자기작품도 해리포터도 다 좋은작품이다 라고 밝히긴했으나... 원작 읽으면 해리포터 걍 표절이라는걸알수밖에없는 참고로 꼴찌마녀 밀드레드(1975년작)에서 주인공소녀, 주인공친구와 악역이 전부 성별전환된채로 나오는걸볼수있다(...) 심지어 몇몇 에피소드와 내용진행도 전부 동일함

뭐 근데 dj 카드 사태가 마냥 상처를 남겼냐면 뭐 그냥저냥이라 봄. imf 터지고 살아남으려던 시대에서 그나마 살아갈 해법이 카드 통한 신용확장이었으니. 나도 저거 터지기 1년쯤 전부턴 회사 급여 몇 개월 연체 등으로 진짜 돈이 너무너무 없었는데 동생 대학 지금도 대야 했고 생활비도 들어가고 해서 카드 긁고 램으로 깡 해가며 버텼던 지라. 결국 저 사태 때 신용경색으로 신용불량자 됐는데 뭐 애당초 저거 없었으면 그전에 죽었을 거라 그러려니 했음. 뭐 다 갚긴 했다. 블랙리스트서 빠지는 데엔 5년정도 더 걸렸지만.

Wk@lightgr.bsky.social · last wk.

x.com/Normal_2610/... 이번 코스피 급등-급락은 예전 DJ때 카드사태급으로 상처를 남길것임.. 아마 한 세대를 통째로 적으로 돌리게 될지도.

나는 서양놈들 숫자 읽는 방식엔 다양하게 빡치는데. 십진법 쓰는 놈들이 감히 천단위로 끊는 것도 그 중 하나임. 10 × 10 = 100 100 × 100 = 10000 이 간명한 아름다움이 뭔지 이해를 못 하잖아.

음식물 묻으면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안되는데, 현 시점에서 일회용 음식 포장에 의한 플라스틱 사용이 대다수인 시점에서 일회용 용기를 타는 쓰레기로 바꾸고 걍 열병합에 전부 올인 때려야

이적행위🎗🏳️‍🌈🌹☂️🇵🇸@yijuckhangwe.bsky.social · 7d ago

폭염 속 재활용 선별장 가보니…최전선엔 중년 여성 안전모·장갑 서너 겹 착용하고 더위와 악취 속 노동 하루 13t 쓰레기 자원으로 살려내도 최저임금 수준 www.khan.co.kr/article/2026...

형소법 판례 외우다 보면 주로 검찰이 개짓거리 하다 법원에서 깨지는 판례들만 주구줄창 외우게 되는데 수사권 조정 반대하는 사람들은 검사가 수사 못하면 경찰이 개판치다 재판도 망할거라고 하고 있음. 이런 체감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전에 외국대학 교수 블로그에 '님 데이터 잘 못보는 거임'이라고 코멘트 달았다가 개박살이 난 기재부 산하 통계청 김과장이 '통계청의 전문성을 살려 행정부가 요구하는 데이터를 통계청이 선별 공급할 권리를 가짐으로 전문가가 대중 선출직을 지도함으로서 국가 정책을 리드하는게 맞다'는 소릴 페북에 떠들고 거기에 좋아요를 다는 기재부 공무원들 보면서 '이 새끼들은 단체로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2년뒤에 윤석열이 당선됨-_-

Thumbelina@raventree90.bsky.social · last wk.

기재부 인간들은 그 전에 남의 정책의 기본전제나 비용 집행구조를 이해한다는 자만심을 좀 버릴필요가 있지 않나.

근데 날씨가 이런데 쪽방촌에 에어컨 가동 여부 점검을 나가지 않으면 진짜 안에서 사람 폐사할 거 같은데...1평짜리 쪽방에 짐을 있는데로 쑤셔넣어서 환기할 구석도 없는 지라 안에 냉방 안돌리고 사람 있으면 진짜 죽음;;; 특히나 여성분들은 침입 문제 때문에 문 닫고 사는 경우도 많아서... 몇년전에 지자체랑 정부가 한층에 에어컨 한대씩 건물주랑 해서 넣었던걸로 아는데 전기요금 때문에 에어컨 못돌리게 시건장치 해 두면 말짱 꽝인지라...쪽방건물이 현금 낳는 거위니까 들어간 사람 귀한줄도 좀 알아 줬으면...

그나마 한국의 통계중에서 통계청 통계가 '그나마' 쓸만한데, 다른 제 3의 조직에서 만드는 통계는 수집방법, 분석방법, 해석방법, 표현방법등에서 아주 기준이 개판이기 때문임. 그런데 통계청통계도 믿을만하냐... 라면 그건 또 아닌게 장난질을 치는 경우가 자주 보임. 특히 경제지표.

통계라는건 데이터의 수집, 조직, 분석, 해석, 표현방법을 다 다루는 학문임. 같은 Raw Data라도 수집방법, 분석방법, 해석방법, 표현방법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건데 그 통계를 "분석하는 새끼"가 임의적으로 건드리면 중립성이고 나발이고 없어진다는... 물리학, 화학, 지리, 지질학등 학문마다 통계에 사용하는 상수가 다 다른데 그 상수를 건드릴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함. 그런데 보통 입맛대로 조절할때에는 그 상수를 건드리는 경우가 많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임을 가장 크게 실감할 때는, 모든 커뮤니티와 단절되어 그 누구와도 소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이며, 통상적으로 어지간한 사람은 이 상황까지 처해지진 않습니다. 이미 의식, 무의식적으로 사회 및 커뮤니티에 참여중인 게 대다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