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중독

@glaemfekdh.bsky.social

그저 문자중독인 사람

읍내서 본 지중해김치를 담았다. 애가 잘 먹어 다행... 사진의 레시피에서 화이트발사믹없어 그냥발사믹/발사믹이 달아서 알룰로스뺌/레몬즙과 딜 왕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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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는게 확실히 양식화, 예술화되다보니 거꾸로 초심자가 '학습'해야 하는 양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는 감이 있음. 그런거 생각 안하고 즐기면 되지 않냐 그러지만. 그건 피지컬과 센스가 될 때의 이야기다...

무형의 뭔가를 생산하는 X소 입장에서 AI가 끼치는 가장 큰 해악이 이런 데서 나온다고 보거든요. 예전에는 Man-Hour가 적당히 계산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회사 상황상 떠맡을 수 없는 일이라고 쳐냈던 게, AI가 있으니까 아무튼 해낼 수 있다는 환각에 빠져서 일을 맡게 되고, 하다못해 프롬프트 짜서 집어넣는 것조차 사람이 앞에 앉아서 해야 하며, 갈고 다듬어서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작업 자체가 사람 노가다라는 걸 잊어버리고, 그렇게 떠맡은 일 때문에 다른 사업 도미노로 밀려서 직원들 앓아눕고.

백충덕@nicehide.bsky.social · 7mo ago

지금 AI의 능력이 3~4 정도인데 경영진이 인식하고 있는 AI의 능력은 10 정도라 나머지 6~7의 간격을 노동자들이 갈아넣어 메꾸고 있는데 어차피 경영진의 인식이나 기대값이 바뀔 것 같지는 않으니 얼른 AI가 10으로 발전하면 좋겠는데 그럼 그 시점에 내 일자리는 남아있을까 싶고.

의외로 해외 틴에이지들이 한국 대중문화 (게임 말고) 강점을 힐링, 공감, 임파워링으로 꼽는 경우가 있었음. 미국 팝보다 건전하고, 소수자의 마음에 꽂힌다 이거죠. 마약 안 빨고, 유교적이고. 몇십년 전 일본 대중 문화가 한국에서 그런 느낌이 있었음. 아웃사이더의 친구. 그러면서도 좀 더 욕망에 솔직한. 요즘은 글쎄...

어제 xAI 문제로 한쿸 틔타 연성러 분들의 블스 이주도 있었지만 일본은 진짜 난리 났었나 보군요...ㅠㅁㄷ) 빨간 그래프가 블스 영어 포스팅(영어 쓰는 유저)이고 하늘색 그래프가 일본어 포스팅(일본어 쓰는 유저)인데 하늘색의 급상승이 엄청나디

nokanol45@nokanol45.bsky.social · 8mo ago

potential EME alert 🚨- apparently the Japanese are signing up to bluesky in droves. If you check the newskies feed 99% of posts are now Japanese cc: @surfdude29.ispost.ing @laurenshof.online

bluesky post languages (15m MA) - by day. graph shows the light blue line (Japanese) rising significantly in the last few hours

ai회사들이 ai를 그렇게 신뢰한다면 사실 생성형 이미지나 그런게 아니라 기업 전체 데이터 살펴보고 판단해서 기업 이득손실 결정하게끔 하는, ceo의 역할을 맡기는게 훨더 맞을거 같은데 그 어떤 ai회사도 자사 ai한테 경영을 맡기고 ceo가 물러나는걸 본적이 없음

정치적인 견해를 학술적으로 내놓은 게 적은 움베르토 에코가 "원-파시즘Ur-Fascism"이란 개념을 제시하고 이것이 오랫동안 쓰이고 있는데, 이 개념 자체가 유용하다기보다는 왜 하필 움베르토 에코가 "원파시즘"이란 모호한 개념을 제시했는가가 중요함. 움베르토 에코는 이탈리아는 전범국이라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는데, 독일의 열등감과 낭만파의 사상에 힘입어 조직화된(?) 나치즘과 달리 이탈리아 파시즘은 더 얼기설기했고 그럼에도 파시즘의 특징을 찾고자 했음. www.kookje.co.kr/news2011/asp...

현대문명, 철학에서 길을 찾다 <17> 에코 : 파시즘의 징표

- 정부, 한일군사협정 시도 - 통진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 지역선거 몰표·변절자 발언 등 - 우리와 적을 철저히 나누고 - 오직 일치만을 인정하는..

kookje.co.kr

블루스카이 왜 잘 안보게 되는걸까라고 생각해보니 나는 닉네임처럼 다양한 문장을 보고싶은데 인구수가 적어서 그런지 한계가 빨리와서 재미없어서 잘 안들어오게 되는 듯...

점차 착취하는 구조로 바뀌긴 하지만 1년도 안 되어서 이런 일이... 아무튼 여성 게이머들이 비약적으로 증가한 현실임에도, 본격 여성향 게임은 2020년대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안습스러운 블루오션이라 조금만 고퀄리티 여성향 게임을 내도 급 주목받고 충성스러운 팬 베이스 확보하고 대박 칠 수도 있긴 합니다. 물론 그만한 투자와 여성 및 여성향 게임을 잘 이해하는 개발자, 아티스트 고용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