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반지

@idonwanause.bsky.social

빨간반지입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쓰는 성인 글러입니다. 요새는 로오히를 팝니다. 글연성은 아오삼에. 19금은 로그인 온리. archiveofourown.org/users/hicstans

한국 웹소가 돈에 집착한다는 부분은 로판 보면서 확실히 느끼는 건데, 동북아 3국의 인접 장르 어딜 봐도 한국처럼 여주가 돈 버는 일을 필수 요소처럼 넣는 경우가 없다. 보통 신분제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는 가치의 바로미터가 신분이 되고 금력은 높은 신분에 부가된 요소가 되기 마련인데, 한국인의 가치관에서 능력과 힘의 제 1 척도는 금전임.

이건 웃기네ㅋㅋㅋㅋㅋ 한중일 웹소/라노벨 작품 차이 주인공이 돈을 가장 중요시하면 한국 여친을 가장 중요시하면 일본 집안 다 죽이는걸 중요시하면 중국 댓글:누가 그랬냐, 이건 선입견이잖아, 그 집 다 죽여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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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고 싶으신 분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보세요. 크법사 제주도편은 진짜 개쩝니다. 한국 민속 설화와 크툴루 신화가 얼마나 완벽하게 어울리는지 꼭 봐야 합니다. (참고: 제주도편은 460화 쯤에서 시작합니다만 그 이전에도 재밋는 건 잔뜩있으니 20화만 넘겨주십쇼 제발.)

망쥐@interitus-a42.bsky.social · yesterday

한국풍 고증이네 뭐네 그러면 제주 앞바다에 잠든 그레이트올드설문대할망토스가 이놈! 한다

사실 운동할 때도 만약의 사태에 사람을 죽이려면 최소한의 체력이 필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긴 한데 사실 내 몸으로는 운동 쯤 해도 사람 죽일 힘은 안 나오지... 역시 화학을 동원해야.

지금 전 북반구가 가뭄 아니면 산불 아니면 폭염으로 다들 난리인데 제발 전쟁이니 ai니 비트코인이니 다 때려치고 일단 다같이 살아남을 방법부터 찾아서 해결하면 안될까

AI 이미지 엔진이 뱉어낸 강아지 이미지가 아무리 귀여운들 월요일 아침의 바람 냄새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킁킁 맡고, 지금은 내 옆에서 꼬순내를 풍기며 새근새근 자고 있는 비스킷의 존재감을 가져다주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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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에 뒤늦게 AI와 정신질환...망상장애...확증편향 이야기가 핫하군요 슬프게도 어느 업계보다 먼저 AI를 접하고 잠식당하고 끝내는 부서 해체까지 이른 저희 팀은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멈출 수 없는 AI버블의 흐름()에 비명을 지르며 이것들에 대해 미리 써두었었는데요 늦었지만 한번 보실래요 일단 이건 <시니어를 위한 AI 가이드> 1편 이걸 쓴 그는 좋은 팀장이었다...🥲 ailiteracy.io.kr/2026/05/19/s...

"ChatGPT가 그랬어" 부모님이 AI를 전문가로 믿기 시작했다 - AiLit

"ChatGPT가 그랬어" 부모님이 AI를 전문가로 믿기 시작했다면, 필독하세요. 부모님 세대가 AI를 더 잘 믿는 이유는 디지털 문해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대처해보세요.

ailiteracy.io.kr

www.khan.co.kr/article/2026... "소설가이자 교양서 작가 전혜진이 국산 로켓 누리호 2차 발사 때 다른 작가들을 ‘꼬셔서’ 로켓 소재 단편을 쓰게 했다. 제안 e메일을 받은 다섯 명의 작가들이 로켓 속도로 회신을 했다던가?" ........기사를 읽는데 매우 찔린다. 나는 어제 저녁때도 퇴근하자마자 우리가 빛의 속도로 앤솔로지를 할 수 있다면 급 속도로 에이전시에 앤솔로지 기획 아이디어를 던지고 있었........

[SF 단편은 너의 힘]보통의 규범이 옥죄는 이 세상 밖으로, 나를 로켓 배송해줘

로켓이라는 말을 듣고 탈출이나 해방의 감정을 연상하는가? 지긋지긋한 ‘여기’를 떠나 저 멀리 가버리는 것. 다들 홀린 듯 달려갈 때 ‘어디로 가냐’고 물으면 별 이상한 소리 다 듣겠네 하고 꼬아보는 세상을 저버리는 것. 나에게 엑스표를 치고 비좁은 우리 안에 가만히 있으라고 강요하는 규범을 박차버리는 것.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는 SF 앤...

khan.co.kr

아프리카 도시들 현재 기온을 한국이랑 비교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데, 아프리카는 북반구와 남반구에 걸친 대륙이고 남반구는 지금 겨울이다. 어느 지역이든 겨울 새벽 기온이 한국 여름 낮 기온만큼 높기는 쉽지가 않겠지요… 물론 적도 부근에서 기온을 결정하는 것은 계절보다는 고도고, 고도 때문에 바로 옆(그러니까, 차로 두세 시간)에 있는 도시들이 기온이 20°C쯤 차이가 나기도 한다. 높은 곳은 연중 시원하다. 사하라 사막과 콩고 분지 정도를 빼면 아프리카는 고지대가 많은 대륙이고, 사람들은 날씨 좋은 곳에 모여서 도시를 만들고요.

그냥… 엄청나게 많은 기후대를 지닌 엄청나게 넓은 대륙을 하나로 묶지를 좀 말라고. 한국보다 덥든 덜 덥든 간에. 유럽인들 "아시아는 따뜻하지?" 하면서 겨울 한국에 반바지 입고 왔다가 덜덜 떠는 것 우리도 "아시아가 무슨 유럽만한 줄 아나 봐." 하며 비웃잖아? 아프리카도 유럽만하지 않다고요.

자정에 27도라니 옛날엔 여름 한낮에 27도였는데. 이렇게 쓰고 보니 늙은이 같지만 내가 진짜로 늙은이가 될 때 쯤이면 밤에 35도가 될지도 몰라.

크법사가 웹툰화 했으면 좋겠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쉽지 않음을 넘어 개끔찍 어렵고 글로 읽는 것과는 다른 연출을 고안해야겠지만 그래도 보고싶다. 신사린이 남자로 나올지 여자로 나올지도 좀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