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과는 별개로 '누가 노무현을 죽였는가'란 질문은 생각보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생겼고, 바로 그 사람들은 보완수사권 문제를 해결한다고 뭐가 해결되거나 끝나는게 아니라고 얘기하긴 한다. 시사인에 천관율씨가 이걸로 논의를 풀어나가고 있던데, 구독자 전용이 아니었으면 아마 온 SNS에 끌려나와 줘터지고 있었을 글을 막 쓰고 계시던
민주당 지지자들이 검찰개혁 이슈에 이정도로 강경해진건 이명박이 검찰로 노무현을 죽여버린 이후로 쭈욱 이랬고 윤석열과 내란은 그게 일부 계파의 망상이 아닌 모든 민주진영 사람들 목에 겨눠진 칼날인걸 확인한 것임. 이걸 디폴트로 생각하고 접근해야지 이걸 내가 통재할수 있다는 태도는 걍 오만임. 뉴 뭐시기들은 뻑하면 자신들의 원한을 말하지만 이쪽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아직 상복을 벗지않은 사람들]임, 원한의 깊이가 아예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