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파크

@millp0.bsky.social

무언가의전문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포스트를 올립니다

좀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빈틈을 보이는 순간 찔러죽이려 드는 놈들이 달려드는, 마치 트위터 인플루언서 같은 자리가 대통령임 특히 민주당이면 안티가 백만인 트위터 상태고

편전@pyeonjeon.bsky.social · 3d ago

뭐뭐 해서 지지율 빠졌다! <- 가 의미 없는 이유. 그냥 재명이가 져서 떨어지는거라고. 지 맘대로 장관도 못 꽂는 대통령 지지율이 유지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재명 지지자들의 환상임

블스는 자주 접속하지는 않는데 올때마다 센세이셔널한건 트이타보다 더한듯 트이타는... 그냥 싸우지 뭐... X란 칼 두자루가 서로 교차함을 의미했던 거야(아님)

정치인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사례가 이원복인데 <- 자기가 유럽가서 유색인종 유학생일땐 이러던 양반이 귀국하고 돈벌고 서울대 카르텔에 들어가니까 이렇게 됨 -> 사람이 나이먹을수록 뇌에 힘주고 살아야지 안그러면 추하게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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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건 에코체임버일지도 몰라!'라고 생각한 다음에 새로운 정치기반을 찾아 다다르는 곳 >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론을 확인한다 > '청년정치'라는 환장쇼의 시작

가만보니 청래 맘에 안든다고 김민새 푸드덕거릴 때 이미 망조였달까... 룰보다 줄서기를 더 중시한다는 인상이 박혀버리니 충언할 사람은 없고 간신만 득시글.

오스트리아 가서 오디오 가이드 듣다가 놀란게 있음.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보면, 마리아 테레지아가 마리 앙트와넷의 초상화를 받고 머리를 1미터씩 올렸다고 무슨 길거리 여자 같다고 기절하는 그런 장면이 나옴. 난 그게 사실인 줄 알았는데 실제 그 초상화 보면서 오디오 가이드 듣는데... 마리아 테레지아는 그 초상화 보고 좋아했다고 함. 내 딸이! 강대국! 프랑스 왕비가 되어서! 권위있어 보이게! 머리를 잔뜩 올렸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너무 기뻐하며 그 초상화를 궁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걸어두라고 했다고 함.

경제 : 재벌개혁 한다더니 이재용에게 90도 인사 박음 정치 : 국힘이랑 싸운다더니 국힘 의원이랑 골프침 노동 : 주4.5일제 한다더니 52시간 없애려고 함 치안 : 수도 한복판에 폭도들이 설치는데 경찰청장 공석 긍정평가 할게 없지 않아? 무슨 염치로 국민들에게 표 달라고 할건데?

pastyou.bsky.social@pastyou.bsky.social · 3w ago

대선공약 다 지켰으면 지금쯤 지지율 70% 나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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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th@lunamoth.bsky.social · 3w ago

서울 시내버스는 어쩌다 ‘사모펀드 놀이터’ 됐나 [사모펀드의 덫➃] | 더스쿠프 www.thescoop.co.kr/news/article... [단독] 시내버스 먹어치우는 차파트너스… 그들은 왜 버스 노리나 www.hani.co.kr/arti/society... - 사모펀드가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해 주는 '준공영제'의 맹점을 노려 시내버스 업체를 대거 인수한 뒤, 당기순이익을 초과하는 무리한 고배당과 차고지 매각 등으로 막대한 자금을 회수하고 있음 (🧵1/2)

솔직한말로 통찰 자체는 비슷하게 살았으면 나이 많은 쪽이 좀 더 통찰력이 있는 편입니다. 단 세상에 대해 아예 생각을 안 하고 살았거나, 노년에 인지력이 떨어졌다면 예외...

[랜선효도] 제주감귤🍊@jejuorange.bsky.social · 3w ago

일베 이용자가 아닌데도 일베 말투, 더 나아가 일베적 사고에 물드는 것, 그게 밈이다. 젊은 기자라고 딱히 인터넷 세상에 통찰력이 더 있는게 아니지.

스포없는 오씨 표류기 후기 2: 끝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홍은영 선생님의 만화를 여기저기서 이야기 하더라. 아아 보고 계십니까 작가님. 한국 땅에서 만큼은 선생님은 한 세대를 휘어잡은 데즈카 오사무이십니다. 이쯤 되면 홍은영 선생님 이원복 만화가의 후계자라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한 나라의 학습만화계의 1인자라니.

이번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문제중 하나는 상당히 심각한 부분인데 사람들이 그룹화, 정확히는 누구는 누구네 그룹이다라는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는 건데 이거 정확히 정의당 망하기 시작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었음. 누가 누구랑 밥한번 먹었다, 사진 한번 찍었다 SNS에서 따봉 눌렀다 같은걸로 그룹짓기 시작한건데 대단히 안좋은 파편화를 불러옴.

x.com/doctorinigo/... 미국에서 부유한 사람들의 생존율이 유럽 가난한 사람들하고 비슷하다고... 결국 사회 안전망이나 유럽의 커뮤니티 같은 쪽이 중요하다인거 같다. 결국 유한락스의 답변처럼 가장 낮은 쪽에게까지 보장 안되는 체제는 결국 높은 쪽도 보장읗 못한다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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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특화된 툴이 없다는 건 게임 업계의 문제가 아닙니다. 철저히 경영계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돌아가는 판인지 알아볼 의사도 없고 너희들은 내 말대로 따르면 된다'는 뜻이거든요. 애시당초 경영이 만드는 계량화 툴은 다른 필드 가면 절대 안맞습니다. 예컨데 MODAPS같은 건 컨베이어 벨트 공정 최적화에는 매우 도움이 되지만 이걸로 개발자 성과 측정을 하면 APM으로 개발 성과를 책정하는 기괴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Subsistence@saemaeulcap.bsky.social · last mo.

사실 경영 커리큘럼이 게임경영에 지독하게 안맞는게 니치마켓에서 출발한 특이한 시장인데 철저하게 제너럴리스트+재무 교육을 받은 사람을 투입시켜봤자 결말이 좋지않다는건 글로벌하게 입증되고 있죠...애시당초 50년 역사동안 이렇게 계량화 툴 하나 못만든 분야도 드물겁니다.

이거 미드웨스턴 출신인 인간개와 의논해본적이 있어요. 처음 미역국을 해줬을때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seaweed soup이라고 하니까 무척 곤란한 얼굴을 하길래 왜냐고 물으니까 어감이 좋지 않다고; 만약 이름을 바꾼다면 뭐로 하고 싶냐고 하니까 beef and sea greens soup 정도가 좋겠다고 함.

이진서🕯️@jinnys0.bsky.social · last mo.

생각해보면 seaweed따위의 이름을 붙인게 문제인 거 같음 그렇다고 바다채소라고 하면 애들이랑 육식주의자들이 싫어하고 동물을 붙이면 채식주의자들이 좀 꺼려할테니 뭔가 맛있어보이는 이름을… 씨젤리나 씨파스타 같은거로 바꾸면 인기가 좀 올라가지 않을까…

난 400kbps 대역폭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생활앱(특히, 금융앱)은 전부 쓰레기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함. 통신사와 정부가 합동으로 제시한 최소 생활에 필요한 대역폭이 400kbps 인데, 실제 이 대역폭에서 테스트에 통과하는 앱이 거의 없음.

인터넷으로 덕질()이라도 안 하는 이상 진짜 돈 쓸 일이 잘 없음... 보통 나이든 분들은 술이 취미(!)인 분들이 많은데 또 그런분들은 퇴직 못 하고 일찍 죽음(................) 그 외에는 운동이 취미(생존겸)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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