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kyeolgun.bsky.social

Seongnam FC(K League), Arsenal FC(PL), LG Twins(KBO), Formula 1, Game

한국에서 150살 넘은 나무는 일제시대와 한국전쟁과 그후 많은 일을 견디고 목격한 나무다……. 이런 나무에 가지는 사람의 애착을 무시하면 안 된다……. 관련해서 뭘 건너건너 들은 게 있어서.

이진서🕯️@jinnys0.bsky.social · 1h ago

www.hani.co.kr/arti/area/ho... 폭염에 ‘200살 보호수 할머니’ 쓰러져 최필순씨는 “할머니(보호수)가 딱 비켜서 쓰러졌다”며 보호수가 떠나는 날까지 자신들을 지켜줬다고 믿었다. 보호수가 쓰러진 도로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빈번한 곳이고, 당시 근처 밭에서 일하던 주민도 있었지만 다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

원UI 8.5 업데이트 되고 나서 폰 들고 돌리거나 할 때 자꾸 AI셀렉트가 실행이 되어서 뭐지 했는데 잠수함으로 엣지패널 길게 누르면 실행되게 업데이트 된거였네... 끄는 방법을 못 찾겠어서 검색해보니까 전세계적으로 이거 끄는 법 없냐는 성토가 나오고 있고 끄는 법이 없어서 엣지패널 위치를 옮기는 수밖에 없다는둥 난리가 났다... 진짜 삼성새끼들 지랄이 짜다. 이딴 식으로 강제로 자꾸 실행되게 만들면 좋아하겠냐? 홈버튼으로 검색창 불러오는 것도 서클 투 서치로 자꾸 화면 스샷 찍어서 아예 꺼버렸구만.

사실 저 나라 팔아먹은 조상 둔 여배우 논란의 본질은 중국 짱개 혐오와 똑같은 거임 : "혈통템빨로 치트키 써서 무임승차 했다"는 부분인데 이게 보수 기득권들이 지금까지 써 온 '공정 논란'을 제대로 자극 한 거고 더 멍청한 건 이걸 본인 입으로 과시를 한 거임. 민주나 진보진영에 정말 사악한 매니퓰레이터가 있다면 이걸로 '공정 담론'을 깨보려는 시도를 할 수 있음. '친일파 새끼들은 짱개 같은 새끼들'이라고 씌워 버리는 거. 근데 착한 아이 증후군에 걸린 애들이 있어서 쉽지는 않을 거야.

그나저나 요케레스는 한시즌은 적응하는 기간으로 봤고 좀 나아지는 모습도 보여서 그래도 이번 시즌은 좀 더 낫겠지 기대했는데 프리시즌 경기들에서 보여준 건 더 안 좋은 모습이라 진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듯.

근데 지금 당장 도박 시장을 활성화 시키려고 해도 인력풀 자체가 없습니다. 당장 한국에서 오즈 메이커(배당률 관리인)로 먹고 사는 사람은 스포츠 토토직원 몇명 뿐입니다. 중대는 고사하고 분대나 포반 하나 인력도 안됩니다. 강원랜드는 그나마 호텔관광과 애들 딜러 연수 시켜서 가능했지만...그렇다고 비싼 외국 오즈메이커들 불러다 쓰면 진짜 여론이 난리 날걸요? 도박 굴리려고 외국 전문가들에게 고액 연봉 준다고 하면...어휴...

도박 시장이 좁고 스포츠 진흥 기금이 정부나 기관, 대기업 출연에 의지하다 보니 엘리트 티어 아래로 가면 살기 위해 자른 잡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거 정확히 '승부조작 제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승부조작이 이뤄지려면 1. 불법적인 경로로 도박을 할 수 있어야한다 2. 승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약점이 존재해야한다 거든요. 도미니카나 베네수엘라의 치안이 나빠지면 MLB가 몸살을 앓게 되는 이유기도 하죠. 현지의 가족들이 인질이 되거든요.

사실 한국이 사이즈로 보면 여타 국가에 비해 지나치게 도박시장이 좁다는 문제가 진짜 빡세게 다가옵니다...사실 마이너 스포츠 육성에는 도박으로 진흥기금 삥뜯는 거 만한 방법이 없긴 한데...사실 이건 한국의 문제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3국이 공통으로 지적되는 사항임.

dec_alpha@decalpha.bsky.social · 4h ago

이들이 5년간 도박 사이트에서 관리한 총 베팅금은 약 4조7천억원으로, 경찰은 이들이 충전금에서 출금한 금액을 제외하고도 476억원 상당 부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했다 ..... 저런거보면 그냥 도박 어느정도 허용해야 하는거 아니냐 생각만..

《호프》가 욕을 먹는 이유도 비슷할텐데, 《디워》는 심형래 감독이 과대광고와 언플에 앞장선 반면에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뜻과 상관없이 배급사와 언론에 의해 갑자기 외계 SF 크리처물 블록버스터로 둔갑하더니 욕을 먹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호프는 영화의 주제처럼 개인의 의지로 어찌할 수 없는 재앙을 만나 버렸어요

바로 1년 전에 나온 봉준호의 《괴물》도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SF 블록버스터 대작" 식으로 홍보했으면 욕을 먹었을텐데, 그러지 않은 덕분에 정말 한국 영화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작품이 된 거죠. 아, 그리고 《괴물》의 제작비는 110억이에요. 이미 한국 영화가 110억으로 《괴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본 사람들에게 《디워》를 700억짜리 블록버스터라고 보여주면 욕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구요!

개봉 당시엔 감히 영화를 비판할 수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고, 840만 관객을 동원하고도 적자를 내는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나지만 않았더라면 여전히 호평이 주류 의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디워는 사실 볼 만한 영화예요. 그 정도로 심각한 악평을 받은 건 영화 외적인 요인이 큽니다. 적당히 볼 만한 B급 크리처 무비를 700억이 들어간 SF 블록버스터에다가 무슨 한국의 자존심인 것처럼 홍보했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벌써부터 눈치 없는 놈들이 꼬임 “아니무니다! 죠센을 위해 이루봉에 유학와서 의술을 배운 의인이무니다!” “부를 축적한건 이씨조선의 양반들이무니다!“ .. 저런 머가리면 참 행복할거같아요

읍내에서 어느 외국인이 영어로, 아니 당신들 진짜로 4세대 전의 가족이 한 일에 대해 여배우에 책임을 묻는 거야? X나 웃김 이라고 써서 한국분이 인용으로 "외국인들이 이 상황에 말 얹는 거 좋지 않아. 한국에서 친일파라는 건 같은 국가 사람들을 착취하며 쌓은 부로 후손들이 대대로 부유하게 살아왔다는 뜻임. 미국의 백인이 흑인 노예를 거느리며 농장을 운영했고, 당시 쌓아올린 부로 후손들이 부유하게 생활하는 상황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어" 라 했는데 "노예 농장 뭐가 문제임?" 할 것 같다...

hana shin (@hanashin13) on X

외국인들이 이 상황에 말 얹는 거 좋지 않아. 한국에서 친일파라는 건 같은 국가 사람들을 착취하며 쌓은 부로 후손들이 대대로 부유하게 살아왔다는 뜻임. 미국의 백인이 흑인 노예를 거느리며 농장을 운영했고, 당시 쌓아올린 부로 후손들이 부유하게 생활하는 상황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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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글쓰기 훈련이 필요한지 안 필요한지는 간단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샤프같이 아주 익숙한 물건이나 신비아파트처럼 친숙한 주제를 말해주고 우리말로 설명하게 해 보십시오. 보통 말로 못 하면 글도 못 쓰거든요.

신비아파트가 뭔지는 아는데 친숙하진 않다. 애가 미취학일 때 좋아하고 보긴 했는데 아직 보기엔 무서워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그만 봤으면 좋겠다 하고 아직 보고 있진 않아서...(그 사이에 둘째가 생기기도 했고)

김네다 항공편별 기내와이파이 정책이 재미있는데 법사 = 기대하지 마라 땅콩 = 돈내고 써라 ANA = Viasat탑재기종은 무제한 무료, 아니면 메시지 속도만큼만 무료 JAL = 비즈니스 통크게 1시간 쏜다 여기에 수하물 정책 추가하면 국항사 쓸 메리트가 바닥으로 내려감...

위고비 마운자로 재수 이걸 하는 거 꿀팁이 왜인지 아십니까. 야식도 안 먹게 되고 근본적으로 딴짓에 대한 열망이 줄어들어 집중 가능해서, "딴짓 배제 약물"을 돈 주고 사는 거임. 이거 비만인 재수생이 하는 거 아님. 그냥 딴짓 덜하고 싶으니 돈 내고 얻어옴.

츠타蔦_漸龑@tsuta.bsky.social · last yr.

아는 애 재수 중인데 재수생 꿀팁으로 "위고비 맞으며 재수" 돈다고 해서 뭐 어디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르겠음.

저는 그런데 '즐'이라는 것이 정말 순수하게 어떠한 혐오표현이나 비하나 감정에 대한 날것의 표현 없이 그냥 그 단어를 던지는 맥락만 가지고서 욕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신기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약간 영어권 사용자들이 'kthxbai'나 'good for you'를 쓰는 그런 느낌인걸까

라디오 광고 바뀐지 꽤 되어서 안들은지 오래됐지만, 대한통운에서는 어르신 전용 택배 접수 전화가 따로 있더라. 전화 거시는 건 그래도 대부분 하실 수 있으니까, 사람이 받아주는 전화로 업무처리하실 수 있게... www.cjlogistics.com/ko/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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