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mlotbee.bsky.social
성인 / 구관, 피규어, 솜뭉치 / 그 외 잡다한 편입니다 / 이별은 블언블 / 가끔 정줄 놓고 와랄라 합니다
백만년(?)만에 연성이란 걸 해봤었더랬죠 www.postype.com/@ml19ti/post...
앙기리스 의회 개그 보고 싶다... 두루마기로 이리 될 거 예상하고 태연(?)하게 있는 이테리엘과 그러거나 말거나 이것도 뜻이 있겠거니 하는 말티엘, 매사 긍정적이라 재밌어하는 아우리엘, 형제자매가 그러려니 하는데다 딱히 해 될 거 없어서 그렇지? 하는 티리엘, 그리고 그런 넷 보고 복장터지는 임페리우스가 분노하는 그런 거 (아니 이거 이미 죄악의 전쟁 후반부의 그건데) 그런 미니미 대천사들 보고 상사들이 귀여워 보이다니 내가 미쳤나 아니 근데 귀여워 아니 미쳤냐 나 이럼서 후드 쥐어뜯으며 쓰러진 하드리엘
듣고 계세요, 10년 넘게 공기인 최애님아??? 마이너만 기깔나게 잡는 내게 날벼락 같이 오신 너 말이세요 (솔직히 티리엘을 최애로 잡을 거라 생각했었단 말입니다)
나 어른 되고 제일 충격받은 것중 하나 장발장 스펠링이 Jean Valjean 이라는 거 왜 어른 되고냐면 어릴땐 장발장이 장씨인줄 알았기 때문에.... 어이 장씨 닥치고 배나 끌어 경상도 몽트뢰유슈르메르 시에 살 거 같았던 친숙한 장씨가 저 먼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이란...어째 그 동네 사람들 이름이 좀 특이하드라 나 당신이 마들렌으로 개명했을 때 마씨 된 줄 알았잖어
TV에서 명탐정 코난이 나옴 누군가 공원에서 약속 전에 담배를 피우다 살해당함 나: 그래 금연구역에서 길빵하는 놈들 다 저렇게 쏴 죽여야 해 친구: 딴 거 보자
카카페에 『폐경록』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인간동지들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52화까지 무료로 풀려 있는데요, 갱년기 증상에 관한 적나라한 이야기들이 박진감 넘칩니다. 연령 무관 성별 무관 꼭 읽어보세요. 완경이 닥쳐 힘든 분들께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젊은 여성께서는 아직 완경이 멀었다고 해도 노화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일독해볼 만합니다. 남성이라면 모친 배우자 일터의 동료 및 딸들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간접체험하며 그 고통을 덜어주며 돕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 실천해 가정의 평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니 나는 ’사람들 다 서울에서 살고 싶어한다‘ 이게 진짜 서울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전국민을 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함. 탁 트인 한강뷰 만큼이나 얼척없는 말임. 니 서울 니나 좋지 임.
우리골목에 사는 아재들은 다행히도 개고영에 관대한 분들이 많다. 골목 중간에서 갑자기 이러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담배피러 나왔다가) 차 밑에서 놀고 있는 고영을 꼬시는 중임
아아, 타임라인에 안내 드립니다. 오늘 우체국 창구 직원 선생님으로부터 '폭염으로 인해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런 비현실적이고 살상력 높은 날씨에 힘써 주시는 배달원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배송이 조금 늦어져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I가 발달할수록 인간은 더 미친듯이 공부를 해야 됨 AI가 헛소리를 하는지 맞는말을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인데 AI한테 내 정신을 맡기느니 차라리 사탕 하나 사주고 조카한테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를 늘어놓는 게 더 정신건강에 좋을 거임
ai로 위안을 얻는다는 행위에 대해 최근 날 가장 깊생하게 만들었던 글. 짝지에게 물어보니 짝지는 이것을 엄연한 불륜으로 정의하였음. 나도 굉장히 싫을 것 같긴 한데. 내 주변에도 ai에게 위안을 얻는 사람들이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ai 알고리즘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 조차도, 사람보다 ai와의 대화에서 더 위안을 얻는다고. 그러다 사람이 아닌 것과 바람이 나는 단계까지 가진 않더라도,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지...
😎 백수님, 님 날개 탈부착이긴 한데 스컬피 고정이라 더운 날은 그냥 떨어지걸랑요. 이참에 날개 고정 시키고 등 견갑 자석 커스텀으로 탈부착 어떠십니까 🪽 (...또 시작인가)
아 라벨 안 붙였다. 솔직히 저는 저거 표지 그림도 이제 보기가 싫음. 어린이 학대와 장애인 차별과 여성 혐오를 동시에 하는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난 혐오와 지방 혐오를 빼먹었네. 5관왕임. 맨날 한국 사람들보고 욕 잘한다지만 인터넷 불링으론 밀리지 않는 일본 사람들 지금 작가 본인이 '지능 낮고' 발달 장애 있는 입장에 가깝지 않냐고 비꼬고 있음. + 그리고 섹스워커 당사자보다 결국 포주, 가해자에 가까운 입장 아니냐는 것. 광고 만화 돈 받고 그려주고 수익 분배까지 해주면 그렇겠지.
(아까 편집자들 영상이 터졌지만) 대기업 출판사의 책임 문제를 피할 수 없는 것이, 웹연재나 동인 만화로 인디에 가까운 영역에서 이미 히트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재출판 및 상업화 과정에서 작가에게 교정, 감수, 조언을 하는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 만화 편집부의 역할임. 그런데 상업화 과정에서 내용은 더욱 유독해졌고, 티나게 좋아진 것은 표지 등의 작화 디테일과 트렌디한 방향의 캐릭터 디자인이 아닌가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IP홀더인 출판사는 침묵하고 작가 개인이 "저는 성매매 안했어요" 같은 선언을 한 것...
광주서 부산 가는 KTX는 왜 없을까···“서울로만 향하는 철도가 지방을 말린다” www.khan.co.kr/article/2026... "문제는 서울 가는 데는 요긴하지만 도시권 내부 광역 통행에는 무의미한 외톨이 역이 서울 집중, 지방 소멸을 가속한다는 점이다. 현재 한국의 철도망은 서울과 지방의 거점 도시를 이은 ‘나무형 구조’다. “뿌리에서 빨아올린 사회적 에너지는 줄기를 거쳐 거대 도시 서울에 도달한다.” 서울이 화려해질수록 지방은 마른다."
광주서 부산 가는 KTX는 왜 없을까···“서울로만 향하는 철도가 지방을 말린다”
<외톨이 역을 떠나며>(민음사)의 저자인 ‘교통 철학자’ 전현우(40)는 인터뷰 사진 촬영 장소로 서소문고가 사고 현장을 제안했다. 지난 5월26일 서소문고가가 철거 도중 붕괴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가 일어났고, 선로가 차단돼 경부선, 호남선 등 전국 주요 열차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지난 24일 찾은 이곳에서 사고 흔적은 찾기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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