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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용 Draft 계정입니다. 여기선 정치, 시사 위주고 사진 등 다른 주제는 연합우주를 주로 합니다. 주 계정은 @pkgupdt.hl.pkgu.net.ap.brid.gy‬ 로 브릿지되어 있습니다. I mostly post in Korean, but I can communicate in English and Japanese. 日本語もできます。 Blog: https://pkgu.net Fediverse: @pkgupdt@hl.pkgu.net

필름으로 찍었다고 필름으로 봐야 할 이유는 딱히 크지 않음. 그럼 필름으로 찍은 사진 작품들도 컬러 프린트가 아니라 필름 채로 봐야 한다는 말인데, 대부분 그렇게 하지는 않지. 디지털 시대의 필름은 특성 좋고 다루기 어려운 1회용 아날로그 센서 같은 것으로 봐야 함.

“냉동밥, 2주 넘으면 버려야 한다?”…대부분 모르는 ‘진짜 보관기한’ www.khan.co.kr/article/2026... "결국 냉동밥의 보관기한은 “먹어도 되느냐”보다 “얼마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느냐”의 문제에 가깝다. 전문가들이 냉동밥을 가능한 한 빨리 먹으라고 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냉동실은 시간을 멈추는 공간이 아니라, 맛이 천천히 늙어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냉동밥, 2주 넘으면 버려야 한다?”…대부분 모르는 ‘진짜 보관기한’

한 번에 밥을 넉넉하게 지어 냉동실에 넣어두는 집이 많다. 바쁜 아침이나 퇴근 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어 ‘냉동밥’은 대표적인 생활 꿀팁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냉동실에서 오래 보관한 밥을 발견하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 “2주가 지났는데 버려야 하나?”, “한 달은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안전’과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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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스스로의 언어로 소화할 시간조차 갖지 못했다. 혐오발언이 남긴 상처와 두려움보다, 처벌이 가해 학생들의 장래를 망칠 수 있다는 우려가 사회적 논의를 압도했다. (중략) 그 과정에서 피해자의 고통과 회복은 쉽게 간과되었다." "공동체는 누구나 미래를 가진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두의 미래를 같은 방식으로 보호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의 실수는 공동체가 함께 회복시켜야 할 미래가 되고, 어떤 사람의 고통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상처로 남는다."

[여성논단] 누구의 고통은 침묵하고, 누구의 실수는 회복되는가

지난 6월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광주 연고팀) 상대 덕아웃을 향해 5·18 민주화운동과 광주 지역을 혐오하는 응원을 벌여 커다란 사회적 공분을 샀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문제는 혐오 발언 자체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건 직후 사회적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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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번역, 명문대생 검수...에 대해 포스트 하나 썼다가 지웠습니다. 한국이 번역, 글쓰기를 얼마나 홀대하는지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언론하고도 이어지는 문제인데... 허허.

RP) '명문대(학원)생 집단지성'으로 번역된 책은 몇 권 봤는데, 그것은 대학시절 교과서였다 ㅎㅎ 아마 번역자로 교수 이름이 들어가고 실제 번역은 한 챕터씩 다른 대학원생이 한 듯... 챕터마다 번역 스타일도 제각각이고 뭣보다 그냥 번역 퀄리티가 쒯이였음ㅋㅋㅋㅋㅋ 얼마나 발번역이냐면, 영어를 꽤 해야 번역문을 이해할 수 있는 종류였다. 뭔말이냐고? 직역이 너무 심해서 그 번역문을 읽어서는 뭔 말인지 모르겠고 그 영어 원문을 추정한 다음, 그걸 통해 아- 이런 말이구나 하고 파악해야 할 때가 많았음ㅋㅋㅋ 결국 영어 원서도 삼.

인용된 번역 광고에서 주목해야할 단어는 두개인데... '집단지성'과 '명문대생'이다. 전자는 책임자없이 공장식으로 검수한다는 뜻이고 후자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비전업자들이 검수한다는 뜻이다.

사람이 의전 3개월 받으면 망가진다는 말이 있고 나는 그걸 ai쓰는 사람들 보면서 공감하게 되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 ‘문재인 정권은 여성 편을 들고 젊은 남성에게 적대적이었으며, 본인들은 서울에 주택을 마련해놓고는 그다음 세대의 진입을 어렵게 했다.’ FGI 참가자 4명은 이러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었다. 결국 심층면접의 결론이 저거라면, 대응책이 별로 없다. 이로 인한 반감이 계엄에 대한 판단마저 흐릴 정도로 강하는 것도 큰 문제. 서울 아파트에 대한 건 딱히 20대에 한정한 문제가 아니고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쳐도, 여성 권리 관련된 문제는 저들의 불만을 들어줄 수 없음.

“이대남은 극우가 아니라 ‘반민주당화’된 것이다”

본래 이 기사는 예정에 없던 것이었다. 〈시사IN〉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와 함께 6·3 지방선거 이후 유권자의 인식을 알아보는 대규모 웹조사를 기획했다. 지난해 6월4일 취임해 정확히 집권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도 다방면으로 물었다. 인구 비례에 맞춰 표집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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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번 이란 공격으로, "핵무기 만든다고 의심 받는 낌새라도 보이면, 무조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실제로 만들어라." 는 교훈을 전세계에 주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어떤 이유로든 일단 핵무기를 쥐게 되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는 결론을 내줬고...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2099700084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불법이긴 하지. 하지만 증거도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딴 나라 폭격하는 건 합법인가? 미국은 이란에게 약속을 지켰나? 앞으로 중동에서, 그리고 세계에서도 미국의 지위는 전과 같지 못할 것.

美국무 "이란 호르무즈 장악은 위험한 선례…용납할 수 없어" | 연합뉴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경우 중동을 넘어 세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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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프가 볼 가치가 있느냐, 하면 저는 추천합니다. 특히 음향 효과에 공을 많이 들인 영화라서 극장에서 보는게 좋아요. 초반 1시간 반을 보기 위해서라도 돈 주고 극장에 갈 가치가 있습니다.

호프가 디시 등지에서 평이 안 좋다고 하는데, 아니메나 마블 영화 많이 본 사람들에게는 물론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볼 때 그렇게 혹평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오타쿠들을 긁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장점이 많은 영화.

발롱도르는 인기 투표라서, 로드리, 케인, 야말, 메시 모두 가능성이 있음. 나는 스탯으로 본다면 로드리, 감성으로 본다면 메시에게 투표할 것. 케인은 잘 하긴 했는데, 세계 통틀어 올해 최고의 선수인가? 하면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음. 임팩트는 메시긴 했는데, 로드리가 보여준 지배력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도 있어서, 이 둘 중 고르긴 어렵네.

유튜브 등을 좀 둘러봤더니 영화 호프에 대한 평가로 강하게 충돌이 있는 듯? 두 장르가 섞여 있고 어느 면을 보느냐에 따라 평이 갈릴 수는 있긴 한데, 그렇게 싸울 일인가 싶다. 장르 좀 봤다는 사람들이 공격적인 경향이 있긴 한데, 어떤 특정 장르 고인물들은 유독 심하다. 눈에 안 차는 부분이 있어도 장점도 확실한 영화인데 자기 보는 부분만 두고 말하면 쓰나.

www.hani.co.kr/arti/culture... 한강 작가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다. 배재고 야구부의 난동은 혐오 표현이고 이는 중대한 문제다, 라는 당연한 말을 하는 공개적으로 하는 유명인이 왜 이렇게 귀할까. 기자가 저런 질문을 하는 뻔뻔함은 자기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이겠지. 우리는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을 널리 전하는데 저리 큰 권위가 필요한 사회인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루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6) 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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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는 선행 문제풀이, 축구에서는 보여주기식 드리블, 모습은 달라도 그 안의 문제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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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RX6LcDNick?si=p4uCIKKjDCJZvd6y&t=867 축구 교육이지만, 구차철, 기성용의 말에 한국 사교육의 핵심 문제가 정리되어 있다. 사교육의 고객과 목표는 무엇인가? 고객은 학부모이고, 아이의 성장보다 학부모의 만족이 더 중요한 목표가 된다. 축구 사교육에서 학부모가 감탄하는 (우리 애 축구 잘 하네!) 보여주기용 드리블에 집중하고, 그로인해 배워야할 전술 이해도나 진짜 볼 다루는 법에는 소홀해지고, 그걸 가르치려는 클럽, 학교를 경시하는 문제는 비단 축구 교육만의 […]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아무개씨의 공무직 연구원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심씨는 지난해 2월 국립외교원 공무직 연구원 채용에 지원해 서류·필기·면접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씨의 경력이 과대 인정됐고 접수 기한 만료 후 제출한 서류가 받아들여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외교부, 심우정 딸 합격 취소…관련자 징계 요구

외교부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심아무개씨의 공무직 연구원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채용점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된 응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자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며 지난 5월29일 당사자에게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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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사계절 대 바퀴벌레 시대와 더불어 최근 생각하는 건데, 서울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이를테면 우리 본사 건물이 거의 종로에 있는데 최근엔 정말 중요한 일 아니면 안 가려 하는 이유가 뭔가 화장실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어서 가고 싶지가 않다. 송파 잠실쪽도 잠실 월드몰 같은 곳을 가면 냄새가 나고 왕십리나 성수, 합정, 강남 쪽은 지하철 내리자마자 하수구 냄새가 나는데 내가 후각이 엄청 둔한 편인데도 느껴질 정도이니 아마 도시의 전체적인 노후화와 하수도관 정비의 미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함.

정의당이 원래 골수 친노들이 있던 당이기도 했어요. 그게 그 당의 뿌리 중 하나였음. 지금은 많이들 나갔다고는 하던데, 그 때문에 진보 새내기들이 당황하는 경우도 자주 보였음.

www.viewsnnews.com/article?q=23... 박지원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정면 비판 했다고. "유 작가는 DJ정부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혔다" 민주당 지지와는 거리가 먼 김민하 평론가도 제3자적 입장에서 정리한 적이 있는데, 유 작가는 민주당 계보에 잠깐 있다 나갔고, 위하는 사람도 아니다. 통진당을 거쳐 정의당의 뿌리 중 하나가 된 국민참여당의 핵심이었음. 굳이 따지자면 (탈당하고 결별했지만) 정의당 출신 사람임. 유 작가에 동의할 수는 있으나, 민주당을 위한다면서 그를 따라가면 엉뚱한 지점에 있게 됨.

박지원 "유시민, DJ 5년내내 패악질...하야론, 정신이상설까지"

"60세 넘으면 뇌가 썩는다던 유시민, 머잖아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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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7/15)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여성들은 위험한 상황에 내몰려 있다. 더 이상 논의와 검토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신속하게 임신중지 약물을 도입하고 성·재생산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이 정부의 마땅한 책무다. 한국여성단체연합 지부, 회원단체 등 총 90개 단체 📌전문보기 nuli.do/dlY5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시를 환영한다 -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임신중지 약물 지체 없이 도입하라-"라는 제목의 보라색 바탕 공동논평 홍보물입니다.

일본 네토우요들 한국~조선~한반도 아무튼 통틀어서 욕하는 18번 대사 중 하나가, "거기 사람들은 근친상간 결과물이라서 멍청하고 덜떨어졌다." 이런 건데. 이런 거 볼 때마다,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4촌 결혼이 되는 전세계 평균이랑…… 8촌 이내 결혼이 현재도 안 되는 나라랑…… 그게 말이지…… 어 있잖아…….

내가 김어준씨를 싫어하는 이유가, 검찰 보완수사권처럼 많은 변수와 영향을 고려해야 하는 문제들에서, 검수완박 같은 표어 하나 딱 찍어서 일단 이걸 최우선 달성해야 한다고,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목소리 높이다가 일 망치는 스피커 중 대표격이라 그렇다. 표어 만들고 전선 선명하게 하고 사람들 귀 붙잡는 거, 능력이지. 하지만 그 능력을 말 부풀리고 일 망치고 신중론 비난하는데 쓰니까 좋아할 수가 없다. 음모론의 영역까지 넘나들고, 문제점 무시하고, 능력을 악용해서 문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