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sar

@realquasar.bsky.social

계정주는 본인입니다 요새 닼던에 빠져 사는 중 모자세계 해야하는데 닼던이 안 놔줌 욕을 줄이고 싶은데 대구가 그렇게 안 놔둠

당장 명백한 불법 점거/폭력 시위인 올림픽공원 시위대는 정부조차 손 놓은 채 아무도 뭐라고 못하지만 노동자들과 소수자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행진만 하거나 휠체어로 지하철만 타도 불법시위라고 진압하는게 한국 기득권들의 공권력이니 정말...

모비/계수@movigrim.bsky.social · 18h ago

그리고 당장 한국에 '폭력' 시위가 없냐하면 그것도 아님... 지금 경찰한테 탄압당하는 시위는 다 폭력시위이고 현장 면면을 보면 그런 시위 이미 많아요. 그게 시위 참가자들의 잘못인가? 결코 아니고, 프레임을 이미 그렇게 맞춰놨다고요 기득권들이.

내일이 10.26.이네요. 그러다보니 김재규에 대한 고평가가 다시 들려와서... 개인적으로 김재규는 고평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가 그날 궁정동 안가에서 총을 쏜 이유가 민주주의를 위해서였건 아니였건 간에, 그가 그동안 중정부장으로서 저지른 과오는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번개맨 좋아해서 후원 해놨는데 오늘 텀블벅으로부터 프로젝트 홍보를 부탁하는 메일이 왔어용 번개맨 생일광고 프로젝트 마감이 3일 남았는데 달성률이 64퍼센트 밖에 안된다네용 헐...텀블벅 후원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프로젝트 취소 위기 메일 한번도 받아본적 없어용 ㅋㅋㅋ 잉~ 번개맨 칭찬 도장 갖고싶었는데! 저 말고도 번개맨 팬이 블루스카이에 계시다면 츄라이 츄라이 만원만 후원해도 공식 캔뱃지랑 포토카드 받을수 있으니깐용 호호

파대사@padaesa.bsky.social · 3d ago

앜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

프랑스의 격렬한 시위를 비난하면서 응원봉 시위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사람들이 시위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것같아용. 평화시위만이 시위의 참모습은 아닌데 말이죵. 역사적으로 시민불복종은 부당한 법과 제도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는 방식이었어용. 법을 위반했다는 사실만으로 저항의 도덕적 정당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거죵. 시위가 반드시 질서정연하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저항의 범위가 지나치게 좁아져버려용 ㅠㅠ

금빛바다 Goldensea@goldensea0507.bsky.social · 19h ago

키야 민주주의 보루 우리가 모범이다 너네도 응원봉 들고 시위해라~ 이러고 앉아있을 때가 아니라고!!!!!!!!!!!!!!!!!!!!!! (진짜로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있음)

그리고 디엘사이트가 한국 창작가들 많이 지원해주려고 많이 노력 하나봄 창작가 설문조사 어찌저찌 해보게 됐는데 한국 동인 창작가들 ㄹㅇ 디엘사이트 고려 해보심이 좋을지도

"만화"도 아니고 "출판만화"도 아니고 "페이지 만화"라는 표현이 만화의 중요한 장점을 뚝 잘라먹은 느낌이 나서 미묘한데, 창작을 아카데믹하게 배우지 못한 저는 이걸 설명할 방법이 "벡터"같은 소리밖에 없네요. 이런. ㅋㅋ (이과 고질병) PS) 한 6, 7년만에 클튜 켰음. 단축키 기억하는게 용함.

BildBildBildBild

참 이상하지. 반도체 팔아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는데 동네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장사 안 되는 건 처음이라 하고. 삼성 노조가 역대급 성과급으로 싸울 때 나머지 시민들은 그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뭐라 해야 할지 모를 심정으로 쳐다만 보고 있었고. 그 돈은 주식으로 들락날락 부동산으로 들락날락. 세상은 AI 뜬구름으로 부풀어오르는데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밥먹고 월세 내기도 빠듯하고. 분배 없이는 돈이, 사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우리 모두 몸소 체험하는 중인데 움켜쥐고 나눠주지 않겠다는 소리만 사방에 울려 퍼지네.

🗞️연합뉴스 속보 봇@news-bot.bsky.social · 23h ago

한국 경상흑자, '제조업 대국' 독·일 합계보다 많아…사상 처음

자주 말하지만 전 여성의 공격성이 너무 저평가화되어 있고 이것은 공격성이라는 것을 남성의 과시 기준인 신체행위라는 잣대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여성은 젠더롤의 압력으로 신체화된 공격을 하기 어려운 대신 배제와 조롱 등의 정신적인 고통을 주로 집단을 통해 안겨줌. (집단이어야 함. 역시 젠더롤의 문제로 합리화가 남성보다 더 필요. 이상 '소녀들의 심리학') 근데 그렇다고 여자들이 신체적 학대를 하지 않는가? 반항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면 함. 주로 모>자 관계에서 흔히 볼 수 있음. 소녀들의 심리학에선 계급으로도 나눔.

모몽가가 준(버린) 집게발 머리띠가 모브카와였던 카니를 캐릭터로 만들어준 거 보고 김춘수 꽃 비유 하시는데.. 나는 이게 치이카와 세계관의 핵심 같다고 느낌

마약, 성매매 게시물 때문에 X접속을 차단하는 법안이 발의된걸 보고 블루스카이도 성범죄 게시물이 많아서 차단당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용 당장 블루스카이 '디스커버' 피드만 눌러봐도 남의 신상정보를 게시하고 성범죄를 저질러 달라는 소위 박제 게시물들이 많거든용 플랫폼을 차단하는게 아니라 이용자를 처벌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생각하게 되네용ㅠㅠ

엣시가 구매자보호를 위해 ai도안 딸깍이들한테 칼을 꺼내 들었는데 그거 가지고 광광대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네 (물론 모두 ai도안팔이들) Ai로 만든 가짜 완성품을 판매사진에 사용할 수 없다면, 하나하나 직접 만들라는 거냐?! -라고. 만들어보지도 않고 팔아온 거 자기 입으로 부는 거냐고.........

그냥 국감에서 조경태 의원(국민의 힘) 현재 트위터에서 음란물 및 유해컨텐츠 확산이 심각하다고 말했는데, 현 트위터 그러니까 엑스 관계자는 자기들은 알고리즘에 맞춰 차단하고 있다 라고 원론적 발언만 했고, 이에 대해서 방통위가 다방면으로 적극 검토하겠다. 라고 발언한게 끝. 이걸 두고 이렇게 트위터 막히는 것처럼 퍼지는데... 정식언론에서 만든 카드뉴스도 아닌것 같고 인스타그램발 조회수 늘리기 카드뉴스 아닌가 싶음.

츠타蔦_漸龑@tsuta.bsky.social · 2d ago

잼칠라가 반대할 듯.

나는 블스에도 여러번 썼지만 애들이 못 놀고 죽어라 연습하고 공부하고 그렇게 해서 미성년자들이 돈 벌게 하는 거 다 학대라고 생각함. 개개인을 비난할 마음은 1도 없지만, 아동청소년의 일반 노동에는 다들 반대하면서 그에 준하는 연예인과 스포츠 노동에 관대한 거 너무 이상해. 아역 배우도 없어져야 하냐고? 응. 없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 옛날 어른들이 모든 역을 다 도맡아 했을 때처럼. 현실적이지 않다고? 동의하긴 하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훨씬 엄격한 사회 제재 시스템이 존재하면 좋겠음.

아니 난 박원순이 시민사회에 끼친 해악이 너무 크다고 늘 생각해왔음 그가 공이 있단 얘기 따위 하고싶지 않아 과가 너무나도 크기에 이제 사람들은 민주당 출신 페미니스트 남성을 믿을 수 없어

youtu.be/Z_N5nq50GpY 개인적으로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주목하는 사람은 둘인테 텍사스에서 팩스턴을 상대로 막대한 선전을 벌이고 있는 탈라리코와 미시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압둘 알사예드. 탈라리코의 돌풍이 적지에서 오소독스한 기독교리로 무장한 사람이 정공법으로 극우 개신교도들을 박살내고 있다면 알사예드는 무슬림들은 브라더후드를 미국 헌법 보다 위에 있다는 공격을 정면으로 들이받아서 "당연히 헌법이 위에 있지, 근데 개신교 교리를 헌법위에 놓을려는 건 니들 복음주의 기독교 애들 아니냐?" 라고 받아버림.

youtu.be

근 3년간 전국과 서울의 청년 고용률을 비교해보자. 빨간펜으로 체크한 데가 만 25세부터 34세 청년들의 고용률이고 왼쪽이 전국 기준, 오른쪽이 서울 기준임 ㅇㅇ 전국: 0.24 ~ 0.41 서울: 0.18 ~ 0.35 한국의 구직난이 일본의 취업빙하기보다 훨씬 심한데 지금 노동개악을 쳐 하겠다고 ㅅㅂ 나 로스제네라고

BildBild
우주먼작귀@starbitsinkor.bsky.social · 4d ago

한국의 구인배수 전국: 0.5 서울: 0.3 근데 이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만 비교한 게 아니라 전체적인 구인배수라는 게 심각한 문제임

내가 이 얘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의 삶이 입체적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대도시마다 주변에 판자촌이 솟아나고 간단한 옷조차 사 입을 수 없는 가난한 대공황 시절의 비참한 삶이라는 것은 분명 현실이었지만 그것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빈곤의 와중에도 좀 더 무늬가 예쁜 포대를 사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김성일 Sung-il Kim@sung-il-kim.com · 4d ago

대공황 시절 미국에서는 옷 살 돈이 없어 가축 사료 포대를 재단해 옷을 지어 입는 일이 많았다. 포대를 모아두었다가 이웃과 교환하는 일도 흔했고. 결국 사료 회사가 포대에 옷감다운 무늬를 인쇄하기에 이르렀음. en.wikipedia.org/wiki/Feed_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