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스

@shanas7.bsky.social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건축무한 육면각체 中)

그리고 다른 남성 정치인들과 비교해도 다카이치는 위험하다고 보는게, 다른 남성 일본 정치인들은 찬양플로우가 한국에까지 번지진 않았는데 유독 다카이치는 찬양하는 의견들이 '한국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특히 트위터에선 페미니스트라는 인간들이 그렇게 셀링해요. 일본군 '위안부'도 인정하지 않고 부부 별성제도 인정하지 않는 정치인이 어디가 페미니스트지?

그리고 또 하나 해외소식: 트위치가 자신의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스트리밍을 “AI 학습할” 권리가 생기며 이를 스트리머가 거부해도 단 하나의 시청자라도 학습에 동의하면 AI에 학습된다고 합니다.

대학교별 친일파 이야기하면서 동덕여대를 "숙명여대와 함께 페미니즘 이슈가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소개하는 글을 보았다. 페미니즘이 무슨 친일 수준의 악행이냐.

예전에 내가 썼던 일본에서 직장 다닐 때 이야기 *오봉お盆이란, 일본의 여름 명절(8월 15일). 돌아가신 조상이 돌아오는 날이라 여겨지며 가족이 모여 맞을 준비 등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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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를 그냥 합치기만 하는데도 열차 편수가 전국에서 이렇게 팍팍 늘어나고 선로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됐는데 13년 전에 내걸었던 경쟁으로 인한 효율화 어쩌구...는 도대체 뭐였던 걸까

“너에게 한 말과”는 복선인가 오타인가 혼란스럽다. 상대방은 버튼을 받았지만 누르지 않았던 사람인가, 상대방도 버튼을 주면서 사람을 시험하러 다니는 사람인가…

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raccoondaxtertext.bsky.social · 22h ago

#초단편소설 "그래서 누르면 20억을 받지만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죽는 버튼을 눌렀다고요?" "예, 별거 없더군요. 어린시절 봤던 환상특급의 내용처럼 어떤 남자가 와서는 돈을 주고 버튼을 회수해갔습니다. 아마 저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 버튼을 주고 너에게 한 말과 똑같은 말을 하겠죠." "돈 때문에 누가 죽을지도 모르는 버튼을 눌렀다니... 돈이 그렇게 좋았나요?" "좋았다기 보다는 필요했죠." "무엇 때문에 그렇게까지 필요했던 겁니까?"

우리 민족은 그 어려운 시기에 독립을 주장하면서도 단지 일본이 나쁘고 우리가 선하기 때문이라고 호소하지 않고 일제의 강점이 동등해야 할 인간을 차별하며 서로의 원한을 쌓는 길이기 때문에 끝나야 한다고 당당하고 품위있게 천명했다 백 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의 종교가 세상의 전부인 양 신의 분노를 떠벌리는 원시적인 자들과 단순히 어떤 나라가 나쁘니까 싫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으며 선대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사람들은 마땅히 부끄러워 해야겠지

유튜버 향아치님이 네이버 해피빈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영상 보는 걸로 한국전력공사에서 기부금을 "삥 뜯어" 갈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참여해 주세요. m.happybean.naver.com/campaign/202... www.youtube.com/post/Ugkx7W6...

캠페인 참여 홈 :: 해피빈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 네이버 해피빈

m.happybean.naver.com

3개월은 견디라는 이 트윗... 어딘가에서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그림 조언이라고 쓴 건데 최근에 이 트윗이 어디 중년분들의 주식 커뮤니티에 인생 얘기 같은 거로 돌아다닌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ㅋㅋㅋ 너무 뜬금 없어서 웃기긴 한데 동시에 뭐랄까 역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인생 조언 이런거 다 쓸모 없구나 싶었어요 일단 제가 당신들 자식 뻘일텐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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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가될 게 있다고? 싶은 와중에도 계속 파묘가 된다는 게 신기하다. 그 유명하신 증조부와 옆나라 출신 부인과의 결혼을 주선한 사람 : 구연수(명성황후 시해 과정에 관여한 조선인 협조자) 그 유명하신 증조부의 장인 어른 : 총독부에 있는 뭐시기 대장 완전 성골이잖? 찐 오브 찐이다. 이런 사람을 우리나라 방송에서 존경스럽다고 입을 털어?

남한테 나쁘게 한 자들의 후손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욕을 먹는건, 아무 잘한것도 없이 제 조상들의 잘못으로 얻은 것들을 누렸기 때문이겠지. 네가 하지 않은 일을 자랑했으니, 네가 하지 않은 일로 비난을 받는 것. 억울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우리 모두 업보빔을 죠시맙시당...;;;

요즘 저널리즘의 현 주소. 기자들이 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있으면 어떤 경위로 어떤 사람들이 왜 이런 일을 했는가 취재를 하는 게 아니라 평가를 하고 논평을 한다. 기초적인 백그라운드 지식이 없으니 자기가 아는 세계관에 사건과 현상을 끼워 맞추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완전 핀트 나간 인상비평을 하는 이상한 사람이 떽떽 거리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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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편으로 안상호 저정도인데 친일인명사전에 안실린 거 보면 당시 민족문제연구소가 얼마나 빡빡하게 ‘이 ㅅㄲ는 빼박 매국노’인 사람만 실으려 노력했는지 알겠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