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skydodo.bsky.social

도도입니당

학원pc 바이러스 걸려서 검사하랬더니 계속 똑같이 걸리니 자기는 그대로 있겠대...아니 남도 걸리잖아..니만 귀찮니?

근데 확실히 뭔가 현실의 무언가에 뿌리를 둔 이야기는 결이 다르게 무서운거 같음 장화홍련도 그렇고… 특히 그냥 어린이용으로 짧게 줄인거 말고 누명을 씌운 과정을 상세하게 적어놓는 설화를 보면서 어릴때도 ‘…….?’ 했는데 장화홍련의 서양판은 사실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생각하거든? 이것도 어릴 때 읽으면서 좀 다른 종류의 스산함을 느꼈는데… 옛날 옛날 머나먼 왕국에서-라고 시작하는 이야기와 하멜른… 평안북도 철산군… 이런 구체적인 지명이 나와버리는 이야기는 좀 달라. 무언가… “진짜”가 이야기 중심에 있는 거 같은 스산함

무성애 플래그 색종이뭉치에서 색이 애매해서 안쓰고 남은 컬러들의 집합이라는 말이 잔잔히 나를 웃게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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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는 왜 윤리에 대한 장르인가'하면 1. 많은 공포는 혐오와 구분되지 않으며, 무엇이 혐오스러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도덕에 달려있기 때문에, 호러 픽션은 그 자체로 윤리적인 잣대이다. 샴쌈둥이를 공포의 대상으로 보여준다면 그 작품은 샴쌍둥이를 혐오해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셈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바닥을 기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괴물 그래픽을 보고 왜 화를 내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늑대현대AU 되가지고 제3늑대시각으로 디스팟보고싶음 늑대1: 와 나 우리 현조할머니 이야기 개낭만쩔어;; 방금 듣고옴;; 늑대2:현조할머니가 살아계셔...?

앒)청소하는 분들에게 친절하세요. 하다못해 중립적인 관계라도 유지하세요. 여러분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얼마 안 돼는 품삯을 받으며 궂은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 적은 돈을 받아서 하찮은 것도 아니며 궂은 일을 해서 하찮은 것도 아닙니다. 하찮게 쳐다보는 당신의 눈과 마음이 하찮은겁니다. 직업적 관점으로만 보세요. 서비스직이며 이건 갑을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노동자 관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귀칼에 대해서 가져야 하는 판단은 이딴 모순투성이 잘 만들지도 못한 극우프로파간다가 흥하다니 세상 망했다 그딴게 좋다는 인간 다 죽어라, 이거 아닙니다. 어째서 그런 흠결을 가졌는데도 이런 작품이 흥행하는가. 이것이 그럼에도 대중에게 소구하고 그것이 매우 크게 성공한 까닭은 무엇인가. 그러면 우리는 우리 세상이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가 (적어도 귀칼 향유층을 욕하고 때리는 건 답이 아니죠) 우리는 절대로 생각을 멈추면 안 돼요.

블친들 위한 잼얘 끓여드리기 올영세일을 맞아 제가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여 일단 저는 수부지, 피부20-21호 사이 그 어딘가(잘모름), 겨울쿨톤, 끈끈텁텁기름짐 이거나 향 구림 이면 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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