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아래 둘둘말린깅밥
@danijetem.bsky.social
💜🌿✨️🐍🌱💙 따끈해요 굴러다녀요 깅.✨️🌑 괜찮지 않아도 그걸로 괜찮아. I:공드리님/H:야눅님 cm
저는 지방.. 좋아해요 근데 지방가면 최저임금으로 일하래.. 열받아.............................
언제 같이 티알하는 팀에서 한 명 주운이 폭발(p)하던 때가 있는데 내가 "지금이라도 오늘 탁 중단하고 강원랜드 가신다고 해도 눈감아드리겠음" 라고 하니까 그분이 "제 강원랜드는 여기인데 왜 거길 가야합니까?" 이랬던게 생각남
이미 유통에서 부터 지켜질 수가 없는 대한민국 물류센터 내부 온도는? 택배차량은? 여기서부터 바뀌지 않고서는 개인을 타겟으로 하는 식품 안전 지도 의미도 없는 일
‘실온 보관’ 이라길래 식품 뒀는데 ‘49도’···요즘 날씨에 베란다, 실온 아닙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따라서 여름철 햇볕이 드는 창가, 가스레인지 옆, 전자레인지나 밥솥 주변처럼 열이 축적되는 장소는 ‘실온’이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 최근처럼 폭염이 이어질 때는 실내 일부 공간이 40도를 넘어서는 경우도 적지 않아 실온 보관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사실은 저에게도 누군가 마냥 긍정하고 쓰담쓰담 위로해 줬으면 좋겠는 종류의 감정들 -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후회라든가, 안타깝지만 닿지 않았던 애정, 가내데뷔를 아직도 못한 작가의 바닥에 깔린 자존감이라든가, 누군가 "그럼에도 당신은 훌륭해요, 곧 대박이 날 것임."하고 계속 말해줬으면 좋겠는 감정이라든가 - 이 있는데, 그런 것을 이 LLM을 붙잡고 이야기하면 사람이 망가지겠다는 건 바로 알겠더라고요. (으쓱) 그런 건 혼자서 견뎌내야 할 문제인 것이고.......
물론 지금의 클로드는 그렇게까지 멍청하게 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윤리 쪽을 강화했다더니 그 말이 맞는 듯. 근데 "대화"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대답" 받아내는 건 클로드든 chatGPT든 그렇게 어렵지 않음. 저것들은 판단이 아니라 맥락만 만들어내는 거대 언어모델이라서. 그런게 상담이 필요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을 강화하기 시작하면 정말 문제 커지는 거지......
걍 챗지피티는 어떻게물어보내에 따라서 대답이달라지는애인데 어케믿고 상담을 받음 챗지피티를… 상담은 내가 주절주절말하면 너 그건 너무 과잉생각한다 이렇게 꾾어줘야되는데 챗지피티는 네말이맞아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릉 말해줄게 이러는데 당연히 불안 악화시키지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엔 수분 뿐 아니라 염분손실도 조심해야 합니다. 매 여름마다 조심하고 평소보다 짜게 먹고 있는데도……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어질어질해서 에어컨 켜놓고 느릿느릿 꿈지럭거리고 있었는데, 정신줄 놓고 짜게 무친 버섯나물 입에 넣고 “으와 소태 같이 됐어 어떡해!”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짠 걸 맨입으로 우걱우걱 반 사발 먹으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운이 돌고 동작이 빨라지더라구요. 식염포도당과 소금캔디를 꼭 챙겨다니면서 땀 많이 나면 드세요.
여러분 피부건강도 주의하세요. 지난 겨울 가물어서 알게모르게 피부가 굉장히 지쳤을 텐데 이렇게 또 급작스러운 더위와 습도로 피부방어막이 약해졌을 겁니다. 보습에 유의하시고, 작은 상처도 자연회복이 늦어져 감염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니 근데 여러분 호르몬 이슈 이전에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면 아무래도 생명체가 제기능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 날씨에도 나무 빽빽한 숲은 견딜 만한 정도로 온도가 유지되고 있었다. 답은 명확하다. 도시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나무와 더 넓은 숲이다.
음 저도 남이 관심 없는 얘기 할 때 눈치 보는 편이긴 하지만... 겪어 본 입장에서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하소연 하는 자체에 부담을 갖는다기 보다는 본인 이야기만 하고 상대 이야기는 듣지 않는 일방 관계에 지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ㅠ
근대 요즘은 좀 하소연이 하고 싶어도 친구 사이에도 '감정노동' 같은 말을 들으니 딱히 말할 곳이 없어서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낼 곳이 딱히 상담사밖에 없지 않나 싶음.. 그렇다보니 남은 관심도 없는 내 얘길 하는게 민폐아닐까 같은 생각이 듦..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퍽 어려워져서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겟음
결국은 돈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돈이 문제가 안되었다면 심리 상담의 기능은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작동했을거고, 사람들이 AI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일도 없었겠죠.
하지만 현실은 쥐꼬리만한 그늘 만들어주는 가로수도 간판 가린다고 전부 참수형. 보행자는 진짜 미치고 팔짝 뜀. 그늘 없는 보행로, 달궈진 보도블럭, 그늘 대신 반사광 뿜어내는 유리 외벽 건물들, 불법 주차 된 거대 발열장치 자동차들. 도시에는 사람이 걸어갈 수 없는 공간뿐임.
이 날씨에도 나무 빽빽한 숲은 견딜 만한 정도로 온도가 유지되고 있었다. 답은 명확하다. 도시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나무와 더 넓은 숲이다.
#자캐가_좋아하는_분위기는_새벽_아침_점심_저녁 제이-밤. 밤하늘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는 순간<<이런 걸 좋아할 것 같은 캐자..... 알레-노을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해가 지는 걸 바라보며 담배를 태우곤 했었는데, 실내 흡연을 즐기던 알레지만 그때만큼은 옥상에 올라가서 피우곤 했음..... 근데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된 요새는 굳이 창밖을 내다보지 않고, 저녁 즈음에는 따뜻한 난롯불 앞에서 책을 읽거나.....불멍을 즐기게 된 듯. 하튼 저녁..... 클로-밤. 밤의 시끌벅적하고 조금은 정신없는 도심의 정취를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