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져스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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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늙은 오타쿠 냉담자 가입일: 2023-05-21

이재명 대통령 1년, 확실한 건 그가 관종이라는 것과, 일침이나 멋진 말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한다는 것 뿐이다. AI산업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정말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음. AI산업이 아니더라도 돈만 벌어다주면 다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쓰고 보니 이재명에게 대한민국 한남의 시대정신이 녹아들어가있다. 한남의 아이콘이네.

좀 다른 이야기인데, 서양에서 영웅이란 존재는 "타고나길 영웅인 이가 영웅이 되는 것." (혈통 빨 ㅋㅋ)인데, 중국에서 영웅이란 존재는 "난세를 거치며 살아남고 이런저런 일을 거치며 영웅이 되는 것. 나아가 마지막으로 안정된 세계의 제물로써 가장 영광스러운 희생품이 되는 것."이라서 저는 명백하게 중국 것을 좋아합니다.

타임라인에 힘든 주민이 있으면 무작정 관공서 가서 더워서 왔다고 하세요...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17h ago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

얼마 전에 상당히 끔찍한 말을 들었는데…… AI 일러스트를 그림알못 미적감각알못인 사장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사람이 그리면 주제부분만 잘 그리고 배경은 날리는데 AI는 촘촘꼼꼼하게 화면을 다 채우기 때문“이란다. 그니까 이 똥눈들이, ‘포커싱’이라든가 점•선•면의 배치라든가 주제를 돋보이게 하게 위한 의도적 층차두기 명도•채도의 차이두기 등을 전혀 이해 못하고 ”귀찮아서 게으름 부려서“ 배경을 대충 칠해온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거. 그걸 돈 아깝다고 생각한다는 거. 돈 줬으면 화폭을 꽉꽉 채워 받아야 뽕 뽑았다고 착각한대.

어제 배경 이야기 한거 기왕 이렇게 된거 예시를 들어 설명해보려 함. 한국에서 배경그리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는 거의 사멸된 상태인데, 그냥 사멸된게 아니라 현재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시니어... 30대~50대에서부터 "취재"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함. 어쨌든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보이면 그사람에게 의존하여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식으로 일을 해결함.

이건 웃기네ㅋㅋㅋㅋㅋ 한중일 웹소/라노벨 작품 차이 주인공이 돈을 가장 중요시하면 한국 여친을 가장 중요시하면 일본 집안 다 죽이는걸 중요시하면 중국 댓글:누가 그랬냐, 이건 선입견이잖아, 그 집 다 죽여버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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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가장 끔찍한 점은 원래의 글은 정보를 가장 잘 압축하는 매체 중 하나였는데, 이제 쓰레기도 그만큼 잘 압축이 되서 내 시간과 에너지를 써봐야만 안다는 거임... 진짜 개짜증난다

식목일을 존나 많이 만들어 그리고 그날은 민방위 훈련처럼 다 불러내서 나무 존나게 심게해야해

임금을 안올려줄거면 다른 걸 다 내려라 담합한 애들 과징금만 내지 말고 물건값도 내리고 생산품 값도 내리고 임대료도 팍팍 내리고! 젊은이들 어떻게 살라고 맨날 쥐어짜기만 하냐

아무튼… 노동자들에게하고싶은말 노동자들이여 투쟁을 해라 그리고 투쟁하는 자들을 비웃거나 욕하지 말아라

저번에도 한 말이지만 人과 民은 지칭 범위가 확실하게 달랐음. 아무튼 이걸 최대한 구덩이에 쳐넣은 건 대한민국의 한국어라는 언어가 앞으로 알아서 해결할 이슈임. 인민人民이란 단어가 왜 '인'과 '민'으로 구성되는가? '인'과 '민'이 왜 '하나로' 엮였는가. 이젠 한국어 언중은 많이 잊었지만. '인민'에 대한 말을 한국어는 아직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민이란 단어를 구성하는 글자 두 개에 대해서 논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 있다. @@: 한자 몰라도 됨!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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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재활용 폐기물 선별장. (중략) 선별원 15명 중 14명이 5060 여성(이주노동자 2명 포함)이다. 전국으로 넓혀도 상황은 비슷… 선별원 중 여성이 94.8%로, 평균 나이는 55.2세였다. 대부분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이들의 노동은 단순 노무직으로 분류돼 임금 역시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안전 기준도 수집·운반 노동자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선별원들은 법적 보호막조차 없다." "환기·냉난방 설비만 보강해도 위험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사실상 손을 놓고 방치하고 있다."

“지구 구하다, 우리가 쓰러져요”…‘재활용 선별장’의 5060 여성들[플랫]

지난 28일 찾은 경기도의 한 재활용 폐기물 선별장. 컨베이어 벨트 위로 날파리가 꼬이는 폐기물 더미가 쉴 새 없이 밀려들었다. 선별원들은 쉴 새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골라내 바닥에 마련된 선별 투입구로 던져 넣었다. 작업을 시작한지 40분만에 선별장 공기가 후덥지근하게 달아올랐다. 에어컨을 최대로 틀어도 선별원들의 목덜미엔 굵은 땀방울이 맺혔...

khan.co.kr

하루 세끼 반찬에 국 챙겨 먹는 게 진짜 어려운 겁니다. 한식이 정말 노동집약적인 면이 있거든요. 혼자 살면 같은 반찬 여섯 끼니 여섯 번 먹어야 하고요. 아침 건너 뛰는 10대도 정말 많아요. 오죽하면 학교에서 아침 먹는지 설문조사 돌리겠습니까. 잡곡은 먹는 건 어릴 때 습관으로 결정돼요. 콩 안먹는 애는 평생 콩 안 먹습니다. 생과일이 지금 과거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 알아야 할 텐데요... 이제 막 독립한 20대가 쉽게 사먹기 힘듭니다. 우유는 식습관도 있지만 예전보다 못 먹는 아이들 정말 많아졌어요.

OMIJA@omija.bsky.social · 2d ago

naver.me/5wr3fqce 성인 식생활 점수 58.6점 제자리…20대 50.3점으로 전 연령 최저 잡곡·과일·우유 섭취 부족 지속…남성이 여성보다 식생활 질 낮아 지금 10대가 20대가 되면 그들의 식생활은 더 나빠질 것. 애들이 몰라서 못 챙겨 먹나. 엄카 쓸 때나 식비 백, 이백만원 찍지 자기가 벌어 먹고살려면 돈이 없으니 편의점, 패스트푸드, 간편식에서 못 벗어나.

지금 전 북반구가 가뭄 아니면 산불 아니면 폭염으로 다들 난리인데 제발 전쟁이니 ai니 비트코인이니 다 때려치고 일단 다같이 살아남을 방법부터 찾아서 해결하면 안될까

ktx srt 통합 기사 영상에서 “그러면 독점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데요..” 민영회사가 아니고 공사인데, 이걸 독점이라고 표현하나?

아까 탐라에서 스치듯 본 말이지만 어느나라든 지구에 존재하는 정부는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인데 이런 거 보면 현타가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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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adhd라고 이야기하고 약 먹는 사람들 있으면 뭐 미국에서 처방하는 중독성 있는 약 처방하는것도 아닌데 약 먹고 효과 있으면 좋지.. 라고 생각함... 걍 누구든 어떤 비정상성?을 가지고 있는 게 긍정적으로 여겨져서 그런듯

오히려 상담/정신과를 접해봤으면 처음에 AI가 하는 말에 더 혹할 수도 있겠다. 나도 예전에 호기심에서 AI에게 단순 위로를 청했다가 전문가들에게서 들은 말과 거의 같은 용어와 논리, 해결 방안을 구사해서 놀랐거든. 그런데 말이란 건 그냥 번드르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에 맞게, 또한 치료 목적에 부합하게 언설되어야 하는 거잖아. 내담자가 인공지능에게 입력하는 "텍스트"는 그 맥락의 전부가 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