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do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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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궤적 버닝 중 / 크로스벨 💕 @siel-listi.bsky.social

게임이 점점 부자들의 취미가 되어 가고 있단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 AI 솔직히 말해 개인의 편리를 위해 개발되야하는데 결과물은 개인의 권리 침해임 21세기도 이제 고작 26년 지났는데 벌써 세기말마냥 디스토피아가 진행된 게 믿겨지지 않아

어쨌든 선주 연맹 지역 캐릭터들은 아무튼 무예에 능통한 이들이 많고……, 군대 체험해 본 캐릭터들이 많다. 지금 나부의 대빵인 신책장군 경원은 중요 캐릭터고, 이쯤 되면 성우 오타쿠들이 중국어/일본어/한국어/영어 더빙 비교를 해뒀기 마련이다. 내가 본 경원 성우 음성 평가 중 가장 한국답다고 느낀 평가는 대충 이런 거였다. "중국 경원이야 뭐 원체 중국어가 원본이니 알아서 잘했다 싶은데? 영어 보이스는 좀 대디 같고……, 일본어 보이스는 맥아리가 없다. 군대 없는 나라라서 그런가 장군 연기 못하네. 한국은 군인 같다."

모 웹소 작가가 출판사 상대로 사기치고 징역 받았다길래 엥? 누가? 하고 [웹소 작가 사기] 라는 키워드로 검색했다가 너무 많고 다양한 사례와 공론화와 기사를 보고 그 작가는 누군지 못 찾은 채 심연만 들여다 본 사람 됨.🫠

지금 호르무즈에 보낼 후보군이 해군, 그중에서더 보급함, 해상초계기, 소해함 위주로 보낸다면 진짜 감다뒤인게... 저중에서 그나마 여력이 있는건 소해함 정도임.(...) 소해함6척+탐색함 6척, 군수지원함 4척(그중 대양항해가 가능한건 사실상 1척), 해상초계기 15기+6기인데 포세이돈 6기는 아직 전력화되었다기에는 인수가 24년 6월이라 너무 빠른 시점임. 그러면 15대로 한반도 전체 커버인데 숫자가 부족함...

전쟁이 끝나서 재건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휴전이 되어서 평화유지군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국적 군에 소속되어 간다는 것은 결국 참전한다는 의미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국적 평화 유지군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나는 그렇다 하더라도 '이란이 동의하지 않으면' 명분이 없다고 생각한다. 좋든 싫든 지금 꼭지는 이란이 쥐고 있다. 그런 와중에 어떤 식으로든 트럼프 입김이 들어갈 다국적군에 들어간다면 명분도 실리도 다 잃게 될거다.

화요일과 수요일, 오늘에 거쳐 시엘 님이 달님의 제 차단에 대한 전후 사정을 파악하지 않고 달님의 글을 읽지 않은 채로 오해 및 판단하여 2차 가해적인 표현, 그리고 인신 공격 등의 포스트 게시로 인해 달님에게 심대한 정신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나를 죽이지 않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한다"는 주장에서 그치지 않고 "고통을 받으면 곧 강해진다"거나 "고통은 나를 죽이지 않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나는 첫 명제에서부터 동의하지 않는다. 나를 죽이는 고통은 나를 죽일 것이며 다만 내가 고통받아 죽었다고 떠들 권리조차 같이 죽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뿐이다. 트라우마만 남겨놓고 나를 약하게 만든 수많은 고통에 대해서는 회상도 증언도 피하게 된다. 그나마 회자될 수 있는 고통이란 내게 뭐라도 남겨주고 간 몇 안 되는 고통뿐이다. 이것은 생존자 편향이다.

자연물이나 자연의 법칙을 신봉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논리 전개로 빠지면서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은데...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자연적 이유로 숱하게 죽어왔다. 자연이 만든 독과 자연이 만든 질병과 자연히 태어난 먹이사슬과 자연의 물리법칙에 의해 끝없이 아프고 다치고 죽고 죽어왔다.

좀 더 기사를 찾아보니 주7일 중 일요일은 무급휴일이므로 실업급여 지급대상에서 제외(...)하여 176만원으로 낮추되 실업급여 지급일수 기준에서도 역시 일요일을 제하고 카운트해서 실질 급여수급기간은 늘린다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월 176만원... 1인기준으로 최소한으로 먹고살순 있지만 1인이 아니라면... 실업급여 실질 수령기간이 늘어난들 월 지급액 자체가 줄어들면 매월 생활에 심대한 타격이 있는데... 그냥 실업급여 탈 생각 마란 소리네요.

Liolseeds@liolseeds.bsky.social · 2w ago

?????? 둠씨?????? 둠새꺄로 하향해드릴까???

영장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자기 손 힘으로 어미에게 매달릴수 있음. 인류는 신생아를 (포유류 기준으로는) 미숙아 상태로 낳음으로써 거대한 뇌 용적을 확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반 사이즈의 한계때문에 산모와 아이가 둘다 위험해지는 상황이 드물지 않게 발생함. 근데 저놈들은 영장류 이하냐고..

이진서🕯️@jinnys0.bsky.social · 2w ago

미국에 이젠 ‘free birth’라는 걸 한다는 사람들이 나타났는데 의사는 물론 산파도 없이 임산부랑 남편 둘이서 애낳는거라고; 수천년 인류는 그렇게 애를 낳았고 사람 몸은 낳을 수 없는 아이를 민들지 않는다나 야 수천년 인류는 애를 낳다 죽었고 옛날부터 산파가 있었어! 인류 공동체 무시하냐! 걍 아무데라 프리 붙이고 진짜 백인놈들은 자유롭고 심심하다 못해 죽고싶어 환장한 거 같음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위기에 처해있어요. 이미 지방은 인구소멸 단계로 넘어갔고, 그로 인해서 학교들은 문을 닫는단 말이죠. 하지만 교사 충원은 그대로고요. 그 사람들은 공무원이라서 못잘라요. 자를수야 있겠죠. 잘랐을 때 어떤 일이 있을지는 저는 상상하기 싫고요. 아무튼 못잘라요. 근데 자리는 적고 충원이 넘치면 남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하거든요? 이 사람들을 그래도 다른 자리에 넣게 하려면 학교 돌봄쪽에 공무원 TO를 신설해야하고, 인사 교류가 될 수 있게 해야한다 이거죠.

문제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 인력의 상당수가 공무직이며, 공무직은 교육 공무원과 교육 행정 공무원이 담당해서 관리한단 말이에요. 업무는 교사가 임금 등의 행정은 교육행정이.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 두 직렬에서 일이 늘어나니 당연히 싫어하겠죠. 교사들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해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공무직들을 공무원(별정직 10급 이라도 좋으니까)으로 만들어서 공무원 체계로 들어오게 하고 학교안에서 책임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한다는거죠.

안 참고 불의와 분연히 싸우고 할 말 하는 사람 동경하긴 해도 일상이 싸움이거나 매사에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과 친하기는 어려움... 그게 소통이고 교류라고 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목소리만 커져도 불안해지고 스트레스 받는 나는... 가까운 사람이 매번 나를 괴롭히는 걸 견딜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