잌명

@m1349.bsky.social

블루스카이 전초기지 / 본진은 https://mastodon.social/@ikknamed

개인적으로 쥐고 있는 가설은, 신종 적대적 기계행위자 (LLM기반 에이전트를 위시한) 들을 상정해야만 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이 처진 데부터 줄줄이 털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쪽이다. 나만 이렇게 읽는 것도 아닐 거라고 믿는 편. 많은 리테일 웹 서비스들의 종종 허술한 보안이 이야기되고 지탄되곤 하며 그건 별반 새로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그런 상태로 있다가 '제대로 처맞는' 일을 겪는 타이밍까지의 time lag는 이제 비선형적 탐색도 지치지 않고 수행하는 끈질긴 공격자들에 의해 비약적으로 짧아졌다.

아니나다를까 쥐고 있는 가설을 강하게 지지하는 정보가 나온 쪽으로 뉴스가 나왔다. 근데 이 뉴스를 보면 하고 싶어지는 이야기는 정보보안의 영역에서 쑥 튀어나가버린다 - 내게도 그렇고 대중에게도 그렇고. 한국 메인 언론(특히 윤합뉴스-KBS 라인가 두드러지지만 이에 국한되지도 않음)의 실로 짜치고 역겨운 부분인데, 은연중에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 속에 시노포브(중혐)을 인스톨하고 싶어 죽겠다는 의도를 도통 감추지도 않고 끊임없이 캠페인한다는 점이다. AI에이전트로 인해 변화하는 정보보안 지형이 아니라 중국과 중국어에 방점을 찍고있다.

[테크톡노트] 중국어로 지시했는데 한국 금융권 공격…어떻게 가능했나

AI 침투도구 '아르텍스', 공통 웹 기술·통신 규칙 활용 AI가 보안 취약점 탐색·점검…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용 흔적 확인 중국어로 인공지능(AI)에 지시했는데 한국 금융기관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을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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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갈 중국어 구사 못하는 LLM이 어디있나? 지시문을 내가 한국어로 내리든 일본어로 내리든 영어로 내리든 해당 하니스를 구동하는 모델이 목표 설정과 커맨드(그야말로 알파벳일)를 구사하는데 무슨 장애물이 있단 말인가? 제목에 "중국어로 지시했는데 한국 금융권 공격" 은 완전히 헤드라인의 자격이 될 수 없는 부류의 (기술적 전문성 이전의 문제다!) 테마다. 그게 여기에 이렇게 픽업되는 건 대중적 시노포브에 올라타고 이를 더욱 조장하자는 언론 주체의 아젠다 없이는 나타날 수 없는 종류의 현상이다.

중국에 소재한 행위자나 해커 그룹에 대한 이야기라도 끌어올려서 조명하면 차라리 말을 않겠다. "LLM에 지시문을 중국어로 넣을 수 있다"를 마치 "AI도구 신기하지?"라는 기술의 캐퍼시티 소개마냥 포장해서 꺼내놓는 꼬락서니 하고는... "진짜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주려고 그런걸수도 있지" 같은 변명거리 퇴로까지 포함한 기획인 거까지 그 얄팍한 의도가 읽히는 지점까지 총체적으로 짜친다. 뭐 리눅스 커널에 한국어로 입력하기라도 하나. 한국어 보안 시스템은 한국어 명령어 쓰기라도 하나.

애초에 자기 종교가 "사"의 영역이라는 걸 인정을 안함. 이해를 못함. 여기가 바로 기타 다른 반지성주의적 패거리들과 찰떡궁합이 맞는 지점.

'Your Mother Your Mother Your Mother' starring Mahershala Ali is now Certified Fresh on Rotten Tomatoes with 97% 🍅 The film follows a Muslim hitman who struggles with his faith while trying to protect his three children after the death of his wife Now playing in additional thea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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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를 전부내지 대부분 국채상환에 쓰자는 과격한 주장들이 나오는데 한국 금융시장 개작살낼거냐 묻고프고요.... 적정규모의 국채상환은 미래대응기금 발표때부터 이미 확정된 사안입니다. 전년대비 100조, 추경대비로도 60조가 넘는 초과세수, 더구나 이 초과세수(AI 버블)가 최소 2년내지 길게는 5년까지 갈거란 예측도 있는데 이러면 가히 수백조에 달하는 초과세수를 다 국채상환에 쓰면 금융시장 난리납니다.

초과세수로 나랏빚부터 갚는다… 이달부터 국고채도 발행 감축

정부가 63조 2000억원의 초과세수 가운데 상당액을 나랏빚을 줄이는 데 쓰기로 한 것은 확장재정에 따른 부담을 낮추고 재정 건전성 논란에도 대응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내년 대규모 지출 확대와 160조원 넘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는 만큼, 추가로 걷히는 세금은 국채 발행 축소와 상환에 우선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고금리에 따른 이자 부담과 미래세대가 ....

marketin.edaily.co.kr

美정부,"마이크로소프트등 일부 기업에 영주권발급제도 중단"발표 www.hankyung.com/article/2026... 밴스는 이와 함께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를 포함한 9개 대학이 미국인들의 임금을 낮추기 위해 유학생들을 유치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美정부,"마이크로소프트등 일부 기업에 영주권발급제도 중단"발표

美정부,"마이크로소프트등 일부 기업에 영주권발급제도 중단"발표, 밴스 부통령 "마이크로소프트, 취업비자제도 악용" 하버드,예일,스탠포드 등 외국 유학생 많은 곳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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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실제 기자 “제일 어린 기자 두들겨 패 내보내면 다들 겁에 질렸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 위원장은 “(선언 이후) 각 부서마다, 정치부, 사회부, 편집할 것 없이 자유언론실천 특위를 만들어서 누가 기사를 빼는지 기록하고 싸웠다”며 “데스크들 중에는 중앙정보부로부터 월급처럼 받는 분들이 있었다. 거액의 촌지였다. 그런 분들하고 싸웠다”고 전했다. 당시 선언에 나섰던 기자들의 대다수가 이듬해 3월 해직됐다."

영화 ‘암살자(들)’ 실제 기자 “제일 어린 기자 두들겨 패 내보내면 다들 겁에 질렸다”

영화 ‘암살자(들)’에서 자유언론실천선언에 나섰던 동성일보의 실제 모델인 1974년 당시 동아일보 기자가 언론에 나와 처음으로 영화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이부영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은 지난 8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암살자(들)’을 가리켜 “비교적 그 시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그렸다고 봤다”며 “우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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