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숲 ❤️❤️➕🛅🛸
@laurelinan.bsky.social
책 장바구니에 nnn만원어치/문구광/차마시는 사람/타로 2n년/신경다양인 AuDHD/🌈 데미걸 ☔️그레이 👫👭바이/HSP/초저체력/롹메탈과 앰비언트를 오가는 취향/사회생태주의 탈권위주의/나중에 말고 지금을 살겠다 프사 흙 @mel0ng.bsky.social 님 그림 #숲숲책 -읽은 책 기록 #문구팁 -발견한 편리함 #찻시간 -차 마신거 #숲잉크 -만년필 잉크 시필 #숲종이 -만년필 종이 궁합 #숲필사 -만년필 필사 #ADHD의삶
옛날에 여성으로만 구성된 히말라야 등반대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남자들하고 가면 그 높은 산에서도 밥, 국을 먹어야 한대. 그런데 여자들끼리만 오니까 간단하게 빵 먹으면 돼서 좋다고 했던.
반대로 하드SF란 무엇인가? 많은 작가들이 하드SF를 정의하려고 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피터 와츠의 정의입니다. 정확히 인용하기 전에, 풀어서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하드SF에는 일종의 제약으로 작용하여 소설쓰기를 더 고된 도전이 되도록 만들어야하는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틀렸습니다. 하드SF 작가나 평론가들은 이런 기준으로 하드SF를 결정하지도 않을뿐더러, 소프트SF라는 명칭은 전혀 쓰지 않고(불분명한 기준입니다), 황금기SF작가들은 하드SF만 쓴 것도 아닙니다(<파운데이션>의 주설정이 자연 과학이라고 할 사람은 없겠고, 클라크나 하인라인은 좀더 자유분방하죠). x.com/yulliuiread/...
율리의 글러 계정 (@yulliuiread) on X
하드 SF란 물리학, 생물학, 화학, 천문학, 공학 등 자연 과학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SF라고 할 때 떠올리는 작품들 말이다. 대표적인 하드 SF 작가로는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아서 찰스 클라크Arthur Charles Clarke,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 이 세
x.com
한편, 이렇게 되면 SF는 과연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는데... 저도 완전히 제 나름의 어떤 정의를 내리고 있지는 못하지만, 리포스트한 타래에서 위래작가님이 하드SF가 '독자에게 소구될 수 있는가?'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SF도 독자에게 논리적으로 소구될 수 있는가?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실존하는 과학적 법칙이 아니고, 그 얼개가 엉성하거나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독자에게 소구되고 독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면 충분히 SF다 라고 생각하고요.
2호 둥지에 변화가 생겼다. 어제까지 둥지를 지켰던 큰아기가 홀로 이소했다. 막둥이는 쫌더 보살핌을 받고 이소하도록!! 성조가 늘 한 마리만 보였는데 (아무래도 교대를 했을테니) 오늘 아침엔 두 마리가 다 보였다. 이소한 큰 아기 봤다가 둥지에 남은 막둥이 봤다가... 분주해보였음. #탐조
2호 둥지 아기제비들의 근황 두 녀석의 성장속도 차이가 꽤 난다. 느린 아이가 구조된 아이일텐데... 떨어져있는 동안 밥을 많이 못 먹어서 이렇게 차이 나나..? #탐조
와 이 TRPG 룰 '하늘에 저항하는 만개의 검' 진짜 개힙하네 makapatag.itch.io/10000-swords... 동남아 밀교 맠스-레닌주의 테크-오컬트 열대 고딕 사이언스-판타지가 무슨 장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
10,000 Swords Against Heaven by makapatag
Dark Science Fantasy Cultivation TTRPG
makapatag.itch.io
youtu.be/_mBoD3QLY58?... 은행나무는 암나무의 냄새문제 빼고는 가로수의 모든 긍정 조건을 갖춘 나무임. 딱 가을 한철만 참으면 됨. 다른 가로수 대안들을 경험해봐야 서울놈들이 은행나무가 천사구나 할수 있음. 다른 가로수들은 기본이 농약안쓰면 병해충으로 벌레꼬이고 봄철 온갖 꽃가루 테러는 덤임.
역대급 세금 낭비라는 말 나오는 서울시 사업 근황 / 스브스뉴스
YouTube video by 스브스뉴스 SUBUSUNEWS
youtu.be
결정판 해석 같은 건 기대하지 마시고. 보고 있노라니 다들 비교하며 좋다고 하는 파졸리니(유명한 같은 성의 감독과 아무 상관이 없는)의 [귀향]이 궁금해졌습니다. 초자연현상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몰라요. 그것들과 관련된 이야기는 모두 정신이 온전하다고 할 수 없는 상태인 오디세우스의 회상을 통해서만 전달되거든요.
여기서 가장 눈에 뜨이는 건 오디세우스의 죄책감이죠. 당연히 반전 메시지와 연결이 되고. 물론 이런 건 원작엔 없습니다. 그냥 놀란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수많은 연출가들이 고전을 갖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놀란은 그리스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재현할 생각이 없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굉장히 미국 영화입니다. 정말 그리스 사람들을 캐스팅했다면 이상했을 거예요. 놀란은 호메로스의 재료를 갖고 와서 21세기 미국 사람들이 할 법한 고민을 합니다.
[오디세이] 보았어요.,재미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입니다. 세 시간 동안 관객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고 그 동안 계속 생각하게 할 수 있다면 그건 좋은 영화가 아닐까요. 관객들이 그 영화의 주제나 내용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모르는 사람이 진짜 많은 건데, 권연벌레가 많아지면 그놈들한테 기생하는 권연침벌이라는 기생벌이 따라온다. 불개미처럼 생겼는데 암컷은 날개가 있고 수컷은 날개가 없는 걸로 안다. 사람을 쏜다. 미치게 가렵다. 집에 날개 달린 불개미 같은게 자꾸 보이고 모기랑은 좀 다르지만 가렵고 붓는 물린 자국이 있으면 권연침벌을 의심해 볼 것. 침벌은 권연벌레 서식지를 찾아 박멸하면 자연히 없어진다고 합니다.
임금을 안올려줄거면 다른 걸 다 내려라 담합한 애들 과징금만 내지 말고 물건값도 내리고 생산품 값도 내리고 임대료도 팍팍 내리고! 젊은이들 어떻게 살라고 맨날 쥐어짜기만 하냐
녹색당이 오늘 길고양이에 대한 논평을 냈는데 메인 이미지가 몹시 귀엽다 [논평] 길고양이도 동물보호법으로 보호받아야 할 생명이다 https://www.kgreens.org/statement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2876994&t=board
10시5분이되자 충치대마왕수달이가 나사가 인증한 울트라나노실버메라클론그래핀폴리우레탄폴리프로필렌폴리에스터쿨맥스원단으로만든 쫄쫄이망사대마왕스판옷을 입고 울트라앱솔루트얼티밋냉골빙하핸디에어건산들바람솔솔2026년형손풍기를 들고 나완는데 너무 더워서 양치하란소리도 하기시러서 그냥 아무말안코이따
앒)자취하면서 식사를 직접 만들어 해결하려면 그만큼 가사 스킬도 있어야 하고 식료품의 유통기한이나 맛/향에 대한 경험적인 정보가 있어야 함. 이건 집에서 배워야 하는건데. 작금의 20대에게 공부만 시켰잖냐. 그게 다 이렇게 사회가 업보를 맞고 있는거라고.
리빙포인트: 시위는 원래 불편하려고 하는거고 파업은 원래 생산량을 낮춰서 기업한테 손해를 주려고 하는거다! 언론이 근데 이거를 교묘하게 이용해가지고 헤드라인 뽑아내는거 정말 최악임
원자력 발전소가 물부족으로 마비 되는 걸 보면서, 에이아이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도 한달 가뭄이면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난달 23일 ‘36주 임신중지’ 사건 항소심에서 산모 권모씨가 살인 혐의 무죄를 선고받자, 그를 대리한 김명선 변호사는 기쁜 마음보다는 안도감이 들었다고 한다. 만약 유죄가 나왔다면 “임신중지는 더 음지로 숨어들고 의료진도 위축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 변호사는 “이번 무죄 판결이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최소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khan.co.kr/article/2026...
“낙태죄 폐지 이후 아무것도 하지 않은 국가가 여성을 죄인으로…의료 체계 마련 시급”
지난달 23일 ‘36주 임신중지’ 사건 항소심에서 산모 권모씨가 살인 혐의 무죄를 선고받자, 그를 대리한 김명선 변호사는 기쁜 마음보다는 안도감이 들었다고 한다. 만약 유죄가 나왔다면 “임신중지는 더 음지로 숨어들고 의료진도 위축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 변호사는 “이번 무죄 판결이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최소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khan.co.kr
이 한의원 후기가 그렇게 끝내준다(?)는 말을 듣고 들어가봤다가 나오질 못하고 있다 ㅋㅋㅋ 아니 대체…? m.place.naver.com/hospital/327...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아직 잡지가 파급력이 크던 시절에 "배경 요츠바랑같이 그려주세요"라는 요청이 "원작자"나 "편집부"를 통해 전달되곤 했음. 근데 요츠바랑 배경은 "요츠바랑 스튜디오"에서 고용한 전문 어시스턴트팀(최소 4인 근무 추정)이 "자나 디지털도구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고난이도 요구를 받는 대신, 작업에 품이 들어가는 만큼 작업시간도 확실히 보장받고, 배경이 될 공간 취재 시간도 당연하게 보장받음. 그런데 이걸 편집부가 모름. 예전에는 이런 정보를 아는 것이 "편집부"라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이게 2000년대 초반의 일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