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일하는 모습을 "성실하고 정치색이 없는 느낌"으로 행정부에서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됨. 문제는 그렇게만 하는 민주정부를 가진 적이 없다는 거지. 그리고 뒤에서는 야당 마이너들하고 골프나 치고 있고.
더위먹은민츠
@retaetaeh.bsky.social
문명(안)하고 배(안)타고 무언가 짓기는 하는 사람/천주교인/흔한 호남인민 1/트위터 계정이 15년만에 결국 터진 바람에 떠내려옴/맞팔 구하지 않음/블락을 거의 하지 않고자 함
취임 직후에는 자기 손으로 자기가 한 짓 책임지고 정리해라 정도로 선해했었는데 요새 경제에 눈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냥 농민에 관심없었던 게 맞았던 거 같음.
농민 여성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노동자 등등 사회적 약자 소수자가 연대해서 내란 저지에 기여한 공을 지워버리고 싶은건가
난 민주당이 남태령을 기억하면 송미령을 그냥 뒀을리가 없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남태령... 즉 농민 여성 퀴어 장애인 비정규직노동자 등등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 덕분에 니들이 정권 다시 잡았다는 생각을 전혀 못 한거임, 이재명 임기 초부터
돈도 훨씬 많이 쓰는 부처가 여성부만큼도 뉴스에 안 나오면 그건 일 잘하는 게 아닙니다. 국무회의에서 보고 몇 번 했다는 거 빼고(그것도 사실 안건이 있어야 보고하는 거니까 다른 경제부처에 비해 빈도가 엄청 적었을 게 뻔하고) 뭘 했다는지 뉴스도 없던데.
송미령 심지어 계엄당시에도 장관이었는데 데려다 쓰길래 뭐야? 했는데 일 제일 잘 함.
개인적으로 기후위기나 환경파괴 등을 언급하며 "인류가 다같이 멸망하자"는 밈을 쓰는 사람을 혐오한다. 왜냐면 저 밈을 자체가 제1세계에서 실컷 탄소배출하며 문명을 누려운 사람의 자기 면죄부성 발언이기 때문. 네팔 시민처럼 탄소배출량이 적지만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선 사람들이 왜 한국인처럼 탄소배출 상위국가에서 살아온 사람과 똑같은 책임을 져야 하지?
네팔은 탄소 배출과 거리가 멀지만, 기후 위기와는 바짝 붙어있다. 히말라야 산맥에서 무너져 내린 대형 빙하가 초래한 네팔 대홍수는 기후 위기 최전선에 내몰린 네팔의 절박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번 참사는 중국·미국 등 선진국들이 탄소 배출을 주도하며 지구를 데운 결과가 기후 위기와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네팔 주민들을 덮친 기후 불평등의 단면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www.khan.co.kr/article/2026...
KDI 직원 출신이 유능해서 기재부 장관 된다는 것만큼이나 웃기는 이야기 같은데
농촌경제연구원 직원 출신인 준관료가 일을 잘하면 얼마나 잘해.. 아무도 일잘한다고 믿지도 기대하지도 않을 걸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송미령 장관이 일을 잘해서 농민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대안 현실을 믿는 모양이지만, 전농은 당장 지난달에도 "우리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 농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장관 하에서 농업의 미래는 없다. (중략)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는 자가 아니라, 논밭에 엎드린 농민의 눈을 마주 볼 수 있는 사람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임명하라. (중략)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즉시 농망장관 송미령을 해임하고 농민의 존엄을 회복하라!"라는 성명을 냈다.
260710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농망장관’ 송미령을 즉각 해임하라! - 소식 - 전농
지난 7월 7일, 우리는 광화문 아스팔트 위에 우리의 마지막 생존을 내던졌다. 농민의 자식이자 피땀 어린 수확물을 거리 바닥에 쏟아내며, 우리는 이 나라 농정의 사망을 선고했다. 양배추 한 통 500원, 오이 한 개 180원, 가지 한 개 140원. 참외 1kg에 800원. 세상천지 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그런데 이 헐값이 농민들이 뙤약볕 아래서 땀 흘려 길러낸 노동의 대가였다. 우리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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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들 다 케로로빵 띠부씰 오백만 개 모으던 세대잖아요. 🥹
ㅋㅋㅋ 뭔소리여,, 우리 땐 말여,, 국진이 빵부터 혀서,, 포켓몬 빵 스티커 모으고 혔어,, 아그야
ㅋㅋㅋ 뭔소리여,, 우리 땐 말여,, 국진이 빵부터 혀서,, 포켓몬 빵 스티커 모으고 혔어,, 아그야
심플하게 1. 대기업에서 원가절감으로 두들긴지 수십년인데 중소기업에서 마진이 많이 남기도 사실상 어렵고 2. 기본 급여가 최저임금이면 덜 힘든데 가는게 당연하고 3. 그 와중에 근무환경은 개똥같은데다가 인력부족이라고 근무시간은 더 늘어나는데 4. 그래서 이탈하면 버티지 못한다고 까니 일 할 이유가 있나.
'일반적인 진료를 위한 대기 시간'의 경우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더 짧지 않은 것은 확실했어요. 보험 때문에 생기는 행정적 번거로움이 가장 큰 원인인데,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받는 병원인지, 보험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해서 갈 수 있는 병원의 숫자도 적고 예약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요.
[짤 공유] “캐나다인들은 응급실에서 12시간 기다려야 되면서 면전에 대고 ‘캐나다가 미국보다 낫다’라는 말을 한다” “미국에선 12시간 기다리고 나서 $35,000까지 내야 된다.”
재미있는 트윗. 오리콘 차트에 보컬로이드 곡 순위가 있는게 신기했다. 초반의 보컬로이드, 하츠네미쿠나 린렌 자체를 좋아하던 사람들도 물론 여전히 있지만 지금은 특정 캐릭터에 대한 애정보다는 음향합성엔진-보컬로 계통의 곡을 장르에 가깝게 좋아하는 사람들 / 세대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x.com/Hedgehogard1... 니코니코에서 여전히 정기적으로 하는 보컬로이드 신곡 대회 음악과 영상 수준이 높아서 깜짝 놀랐음. 준 프로가 아니라 그냥 프로의 소행이었다. 대부분이... 아예 여러명 공동 작업한 경우도 있고.
RYU'Z (@Hedgehogard15) on X
おいボカロP!君たちは毎回曲名で「feat. 初音ミク」とかにしてるけどfeat.の意味わかってるのか!? ゲストみたいな意味だぞ!たまにしか初音ミクを出さないならまだしも毎曲毎曲「feat. 初音ミク」だとそろそろミクが怒ってくるぞ!「マスターにとって私はずっとゲスト扱いなの!?」って!
x.com
무역업 하시던 분들한테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옛날에는 서류보낼일 있어서 국제우편 보내면 그거 갔다오는 일주일은 놀았는데 그 팩스라는 시벌놈이 생기면서 망했다고 ㅋㅋㅋ
싱먼 리 시절의 대한늬우스 보면 요즘과는 다르게 '이거 아니면 굶을 판이다' 같은 분위기로 빵 좀 해먹어라 같은 방송을 많이 했는데. 나는 그거 찾아보다가 문득 '저거 미국식 식빵 같은거 만들지 말고 그냥 만들기 겁나 쉬운 플렛브레드로 보급했으면 쌈 문화가 있는 한국에 도입하기 훨씬 쉽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찬반 논란이라길래 나는 당연히 '밥 주기 번거로우니 기내식을 주자'는 쪽과 '아무리 불법체류자라도 기내식을 밥이라고 주는 건 너무 부실하다'는 식의 찬반인줄 알았네. 기사 원문에 기내식 단가 7천원이라고 써 있는데, 이새끼들아 먹는거 가지고 야박하게 구는 거 아니야.. 그럼 해외국적자라고 밥을 굶기냐? 인권 후진국 소리 몇십년 들으니 이제 별로 창피한 줄도 모르지?
'강제 퇴거' 불법체류자에 기내식 제공 검토…찬반 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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