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SF/판타지/호러 소설가; SF 어워드 수상 (단편 1, 장편 1). SFFH writer. Blood of the Old Kings, Blood for the Undying Throne out now, published by Tor. Crawford Award 2025 Honour List, Locus 2026 finalist. Represented by grb@grb-agency.com.

"~에 지나지 않다"가 아무래도 한국어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라는 느낌이 든다. 일본어 "~に過ぎない"의 직역이라는 의심. "~에 다름아니다"는 확실히 그건데.

어머니가 개를 산책시키다가 넘어지시는 바람에 어제 종일 병원 뒷바라지를 했다. 나는 출퇴근하는 직업이 아니라 여차하면 출동할 수 있어 다행이다. 나이 여든에도 목소리가 변하지 않고 매일 운동을 하실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셔서 그간 다행으로 여겼지만 앞으로 좀 걱정이다.

사실상 연근해 조업 현장에서 외국인 약 1만 명이 우리 식탁 위 먹거리 공급을 지탱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이들은 외국인 어선원 중에서도 한국에 오기 위해 가장 많은 비용을 낸다. 국제협업 취재팀이 연근해어업 이주 노동자들의 실태에 주목한 이유다. newstapa.org/article/vx8Gc

[K-어업의 브로커들] ①한국 선원이 되는 값, 1300만 원…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

[K-어업의 브로커들] ①한국 선원이 되는 값, 1300만 원…그 돈은 누가 가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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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가 있는 사람이고 보통 사람이고 다 마찬가지 같은데, "혹시 내가 이상해지면 꼭 말해줘"는 결국 거의 작동하지 않는 안전장치임. 누군가 말은 해주지만 귀에 들어오지는 않음.

Without wanting to sound like a conspiracy theorist. It definitely seems like disabled, ADHD, Autistic people are being fitted up so they can be blamed for society's ills. Being disabled isn't "trendy" but journalists attacking disabled people definitely seems to be a new trend. 1/2

Headline reads; young women, nicknamed sickfluencers are turning chronic illness into a lifestyle trend and entrenching a culture of economic inactivity

"입헌군주제를 하는데, 왕은 종신이지만 자기 자식한테 물려주는 게 아니라 법에 정해진 자격에 맞는 사람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거야. 국가에 공헌했고 품행이 방정하고 범죄 사실 없고 등등등. 전직 대통령이라거나 자치단체장이라거나 국회의원이라거나, 문화적 공로가 있다거나..." "김태희 왕 되나!" "김태희, 김혜자... 방탄소년단 5현제...?" "근데 누가 될지 알겠다" "누구?" "최수종"

새벽이라기엔 너무 지났지만, 하여간 주말 아침의 헛소리. 스라에는 "학교에 등나무 있지 않아? 왜 없어?"(카드 캡터 사쿠라 영향 아님)라는 연식 있는 분들이 좀 있을 것인데,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를 넘어서, 최근에는 있는 것도 정리하는 일이 많아서요. 원인: 등꽃의 꿀을 따러 온 벌 사유: 벌에 쏘인 학생이 증가하면서 민원도 증가 추가: 벌이 있으니 종종 말벌도 근처에 출몰 이 포스팅은 새벽부터 푸른 장미가 급 떠올라 종묘사 검색하다가 등나무를 본 인간이 작성했으며...(사진은 국제원예종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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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만이 아니라 메르카토르 도법의 왜곡을 바로잡는 지도. 미국만 반대했는데 그 이유랍시고 댄 것이: "이런 결의안이나 이로써 추진하려는 사상적 의도는 우리가 [UN에서] 하는 일에 대한 방해물이자 [UN이] 신뢰를 잃는 이유이다." 할 말이 한 세 가지쯤 있는데 너무 뻔해서 한숨만 나온다.

NPR@npr.org · last wk.

The U.N. has backed a new map showing Africa in its true relative size, with the U.S. standing alone in opposition. n.pr/4cq8S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