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무

@directive.bsky.social

이임무ㅣ본계/사담계/커뮤계/장르계ㅣ트랜스포머(#directivetransformers) 데가 파판14 더스크우드 뮤지컬 엘리자벳 등 ㅣ 마음 대신 RT ㅣ they/them

여성은 다 불쾌하지않고 무해하다 이것도 여성혐오라는걸 언제쯤 사람들이 알아줄까… 여성도 불쾌할수있고 유해할수있어

리빙포인트: 시위는 원래 불편하려고 하는거고 파업은 원래 생산량을 낮춰서 기업한테 손해를 주려고 하는거다! 언론이 근데 이거를 교묘하게 이용해가지고 헤드라인 뽑아내는거 정말 최악임

'또봇' 애니 제작사 레트로봇 파산…"애니 업계 침체 영향" 그는 "레트로봇이란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지만, 레트로봇씨아이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IP를 기획하고 레트로봇의 정신적 유산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2026-08-03 17:35

'또봇' 애니 제작사 레트로봇 파산…"애니 업계 침체 영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변신자동차 또봇' 시리즈의 제작사인 주식회사 '레트로봇'이 경영난 끝에 파산했다.

yna.co.kr

번역자 김완 님은 그 때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기억합니다. 이걸 '상당한'이라고 적어도 되나 싶은 정도로요. 소미미디어뿐만 아니라, 서울미디어코믹스도 제가 가급적 불매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그 당시 김완 님의 번역으로 나오던 서울문화사의 책을 두고, 찌르고 다니던 이들이 문의하자 그 다음 권부터는 역자를 교체했다고 서울문화사도 답변했거든요. 김완 님이 번역한 책 중 스라에 가장 널리 알려졌을 책은 아마도 디앤씨미디어판 은영전일겁니다. 지금은 GCBook라는 곳에서 동일 사양으로 나오는 모양인데....

Sibauchi@sibauchi.bsky.social · 2d ago

한국어판 [던전밥]의 역자는 페미니즘 사상검증 때문에 교체되었습니다... 원래 번역자 김완 씨(남자분)가 김자연 성우가 '소녀에게 왕자는 필요없어'라는 굉장히 마일드한 페미니즘 메세지의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심한 공격을 받아서 트위터에서 김자연 성우를 옹호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디시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 엄청나게 공격을 받아서 소미미디어가 번역자를 교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저렇게 눈치를 보며 교체해도 여전히 디시에서는 "1-4권은 김완이라 페미 묻었던데 사도 되냐"는 소리 나오지만요.

심지어 그 고증이라는 것도 엄청 편협한 범위(특정 시기 유행했던 복식) 에서, 그마저도 실제 유물에 근거가 아니라 미디어에서 재생산된 이미지의 고증이라 절로 이마를 짚게됨. 한복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고, 또 생각보다 옆나라 이웃나라와 겹치는 부분도 많아요.(당연 인접국가끼리는 원래 영향을 주고 받음

PEEP!@jeongsuri.bsky.social · 2d ago

한국오타쿠들은 한국풍에 대한 기준을 좀 느슨하게 둘 필요가 있음 고증 찾다 다 놓칩니다

한국어판 [던전밥]의 역자는 페미니즘 사상검증 때문에 교체되었습니다... 원래 번역자 김완 씨(남자분)가 김자연 성우가 '소녀에게 왕자는 필요없어'라는 굉장히 마일드한 페미니즘 메세지의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심한 공격을 받아서 트위터에서 김자연 성우를 옹호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디시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 엄청나게 공격을 받아서 소미미디어가 번역자를 교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저렇게 눈치를 보며 교체해도 여전히 디시에서는 "1-4권은 김완이라 페미 묻었던데 사도 되냐"는 소리 나오지만요.

약간 무대배경을 무슨 시대로 했고, 무슨 왕을 다뤘고 하는 그런 >역사<시대물이다 그러면 고증을 좀 봐야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풍<이고 그냥 가상 세계이며 판타지 세계관입니다 해놓으면 걍 즐기며 봐야한다고 생각함...

저번에 봤던 여성서사 웹툰도 한국 도깨비 소재였는데 악한 도깨비+뿔 달린 외형이란 이유 하나로 일본풍이라고 몰아가는 댓글들 많더라. 악한 도깨비도 뿔 달린 도깨비도 한국에(일본에도 있지만) 있는 소재고 해당 작품에선 선한 도깨비도 나왔는데? 그냥 까고 싶은데 지식은 쬐깐한 인간들 너무 많음. 한국 창작자들만 두들겨 패면서 애국한다고 착각하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 이래놓고 또 우린 왜 일본 애니같은거 못 만들어!!! 이러고.

My work on the Denied in Avatar Aang! I did initial concepts for the airships in the film, as well as final color design for the lead Denied characters. Credits below

BildBildBild

다들 "가볍게는 괜찮은 거 아님?" "정신과 상담 말고 단순한 조언 얘기였어요" "너무 의존만 안 하면 괜찮음" 그러는데 그 "너무 의존하는 사람들"의 첫 단계가 가벼운 조언들 받는 거였고요.,,,,..,.,.,..... 애초에 LLM은 "아이고 맞습니다ㅎㅎ"밖에 못해요.....

읍내에서 챗지티피가 정말 상담 잘 해준다면서 뇌과학/인지과학에 기반해서 조언해달라고 프롬포트 입력하면 정말 좋다고 하는 트윗을 봤고 아. 위험한 시대가 왔다. 싶어짐

이것이 반복되면서 내담자는 점점 더 자신과 맞지 않는 외부세계와 적당히 타협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없게 되고, 내담자가 더욱 자기중심적이 되도록 유도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사람이 하는 심리상담은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 비용 때문에 무한히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이 사회에 아주 크리티컬하진 않다고 하는데... A.I 상담이 일상화 된 사람들이 세상에 드글드글해진다면, 나는 그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정말 모르겠음.

심리상담이 과연 이롭기만 한가 하는 논의도 나오기 시작한 시대에... LLM 상담 의존자가 늘고있다니 암담하다. 그러니까 심리상담이 왜 이롭지만은 않은가 하면, 병리적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계속 받는 경우가 많음. 예전 같으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해서 해소될 문제를 전문심리상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매우 늘어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사실상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임. 당연히... 어느 정도 상식선에 맞춘다고는 해도 이것은 고객인 내담자의 요구에 맞춰지며

근데 저는 현실에서 완전 클로짓이라 커밍아웃한 몇없는 대상들도 아마 제가 디포도 적고 외관상 티도 잘 안나는 사람이어서 잊고 지내고 뭐랄까 그런 일 없었던 척?해서 사이버상에서라도 오픈리로 지내지 않으면 숨막혀서 죽을 것 같은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