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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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는 행복도가 높지만, 이후 서서히 낮아져 40~50대 바닥을 찍고, 60대에 가까워질수록 행복도는 상승할 뿐만 아니라 80대까지 쭉 상승세를 유지합니다. 전 세계 수십개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U자형 곡선을 그렸다고 합니다.

돈에 시달린 중년 지나면…‘노년적 초월’로 몰랐던 행복 찾아와

내년이면 지천명의 나이 쉰입니다. 50대는 물론 60~7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물음이 요즘 부쩍 생깁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책이 신간 ‘잘 늙겠다는 다짐’(동양북스) 입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행복학 권위자로 불리는 마에노 다카시 게이오기주쿠대 명예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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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언급하신분들 계시겠지만 익숙한 상품명을 두고 영문으로 표기하거나 영문표기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적는등 꼴깞 상품들은 안전 인증을 못 받아서 익숙한 용어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필통이라고 하면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해 KC인증 받아야하니까 펜케이스라고 파는것처럼

추가적인 TMI. 표를 잘못 예약했거나, 일정상의 변경이 생겨서 동일 승차구간에서 시간대 변경 및 열차등급 변경이 필요할 경우엔, 코레일플러스 앱 - 기 발권된 승차권의 '승차권변경' (*캡처본 참고) 기능을 눌러 1회에 한하여, 승차권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승차권을 변경 후, 변경 승차권을 환불하는 경우, 환불수수료가 2배로 부과되오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철도 전공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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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soonmi_dog/s... 실종견 자두를 찾고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할아버지시다보니, 적극적으로 다니시는게 어려우시고.. 간식이라도 펼쳐두면서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경남지역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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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우리 동네 상가는 죄다 공실이고 내 통장은 텅 비었을까?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5d ago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 확실시…2분기 명목GDP 26.4% 성장, 47년 만에 최고 www.khan.co.kr/article/2026... "지난해 기준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중 1인당 GNI가 4만달러를 넘는 나라는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5개국이다. 한국이 올해 4만달러를 넘으면 ‘국민소득 4만달러·인구 5000만명’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일본은 2022년 4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3만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

나도 경영진이 영업 못해서 그냥 열심히 일만 하던 사람들 아무렇지도 않게 다 자르고 정작 경영 실패한 책임자들은 아무 책임 안 지는 꼴을 계속 보니까 그냥 사장입네 회장입네 하고 있는 놈들 보기만 해도 대가리 후리고 싶어짐. 죽창 맞기 싫으면 알아서 복지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관절 통증은 참지 말고 병원 가야함. 옷 갈아입을 때 오른쪽 어깨가 자꾸 아픈 걸 3주를 버티다가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니 1주만에 통증이 90% 사라지네?! 의사 왈, 이런 통증 시작되고 6~8주 버티면 주사치료를 해도 통증이 절반 가량 남는다고. 통증이 있는 게 디폴트가 되어버리니까. 경우에 따라 가벼울 수도 있지만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 가보세요. 치료는 빨리 받을수록 좋습니다.

괴짜 경제학에서 무인 베이글 판매 결과 이야기도 나왔었죠 회사에다 아침마다 베이글 바구니를 주고 양심에 맡겨 베이글을 사가게 했는데 직급이 낮은 직원이 있는 층은 돈내고 먹는데 고위직급이 있는 층은 유료라고 명시해도 그냥 먹는다고.. 그 책에선 비양심적인 사람이라 위로 올라가는지 위로 올라가니 양심이 없어지는지 선후관계부터 이야기를 했었죠

Σothis💚🤍🩶🖤@so-this-sothis.bsky.social · last wk.

요 파트가 흥미로운데 원인분석도 됐을라나...

프롬프트를 아무리 잘짜도 아무리 성능이 좋은 ai여도 결국은 일정수준의 굿포인트의 한계에 수렴한다는 이론을 봤는데 그렇다면 무수한 시행착오를 대신해주는거나 대량의 자료정리 말고는 ai가 뭔가 더 나은 미래를 앞당기는 일은 없다. ai를 많이쓰면 많이쓸 수 록 그분야의 발전은 더뎌지고 정체될 수 있다는 얘기정도로 생각하는중. 사람들도 ai가 뱉어낸 지식들을 주워먹고 다시 뱉어내고 ai가 줏어먹는 데이터들도 결국 ai가 뱉어낸 데이터들이거나 그걸 인간이 옮겨적은 쪼가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날텐데..

아까 블스에서 사람은 1에서 100까지의 과정을 배우지만 인공지능은 100의 결과값만 학습한다 하는 점과 일맥상통한다. 창작가던 비평가던 관객이나 독자던 해당 분야에대한 경험과 지식을쌓으면서 안목과 감각을 길러간다. 초보에서 숙련자가 되기위한 중간과정인데 ai는 이부분을 생략하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초보의 안목을 가진채 ai를 남용한다. 그럴 수록 중간과정을 배우는 과정의 가치는 내려가고 훌륭한안목을 가진사람들은 줄어들 수 도 있다..

나도 이런 맥락에서 AI의 보급을 경계하고 있음 인간은 1부터 10까지의 단계를 거쳐서 10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내는 경지에 오르게 된다. 반면 AI는 10 이상의 것들을 학습해서 6~9 정도의 결과물을 내놓게 된다. 지금 인간이 1부터 10까지의 단계를 겪을 기회가 사라진 이 상태가 지속되면 어쩌면 미래에는 10 이상의 것들을 더이상 못 보게 될 수도 있다.

해물케이크a.k.a.해케@heardark.bsky.social · 6d ago

아까 블스에서 사람은 1에서 100까지의 과정을 배우지만 인공지능은 100의 결과값만 학습한다 하는 점과 일맥상통한다. 창작가던 비평가던 관객이나 독자던 해당 분야에대한 경험과 지식을쌓으면서 안목과 감각을 길러간다. 초보에서 숙련자가 되기위한 중간과정인데 ai는 이부분을 생략하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초보의 안목을 가진채 ai를 남용한다. 그럴 수록 중간과정을 배우는 과정의 가치는 내려가고 훌륭한안목을 가진사람들은 줄어들 수 도 있다..

올해 집 문제로 잠깐 송도에 살았는데 송도의 삶이 상당 부분 여기에 근접한다고 느꼈음. 배달인력이 다른 동네에서 와야 해서 배달비 자체가 더 비싼데 이상하게 같은 체인점 음식도 여긴 배로 더 맛이 없다고 느꼈음.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구성된 도시가 배제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그게 일상적인 삶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 건지 이때 정말 절실하게 느낌.

국철진@inspektor.bsky.social · 2w ago

서울 대단지 아파트 사는 병신들이 소셜믹스같은거 접어던지게 하고, 주변에 지들 좋아라 하는 시설만 잔뜩 깔게 만들고 그런 결과가 뭐냐하면, 동네에 5할쯤 공실난 신축상가들과, 부동산 맛이 풍부한 배달음식 아니면 쿠X으로 시킨 잡다한 음식류로 구성하는 식단, 그리고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외출 한번 나가는데 2시간쯤 진을 빼야하는 잘 닦인 대로의 교통체증... 인거죠.

서울 대단지 아파트 사는 병신들이 소셜믹스같은거 접어던지게 하고, 주변에 지들 좋아라 하는 시설만 잔뜩 깔게 만들고 그런 결과가 뭐냐하면, 동네에 5할쯤 공실난 신축상가들과, 부동산 맛이 풍부한 배달음식 아니면 쿠X으로 시킨 잡다한 음식류로 구성하는 식단, 그리고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외출 한번 나가는데 2시간쯤 진을 빼야하는 잘 닦인 대로의 교통체증... 인거죠.

작년 이맘때 처음 업무에 AI를 쓰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AI가 업무를 해주는 만큼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했었다...그럼 AI를 ’잘‘ 쓰면 잘 쓰는 만큼 손에 쥘 수 있는 프리타임이 늘어나고 그러면 좀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실제로는 AI로 일을 빨리 끝내면 끝낼 수록 더 많은 일이 몰려왔고 옆자리가 비어도 충원이 안되게 되었고 나는 퇴사한 동료의 업무까지 처리하기 위해 AI를 더 쓰고 있는 거여 작년 이맘때만 해도 순진했던겨 자본주의를 얕본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