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jun Kim

@sunjunkim.bsky.social

공익을 위해 적습니다. 여러분 손목도 아낄 겸 단호박은 반드시 '먼저 익히고 나서' 절단하십시오. 공익을 위해 적습니다. 꼭 익히고 나서 자르십시오.......... 매우 희박한 확률이지만 살아서 펄쩍펄쩍 뛰어오르는 벌레 떼와 마주칠 일을 원천봉쇄하십시오... 죽었거나 죽어가는 벌레 떼도 끔찍하긴 하지만 살아 날뛰는 것보다는 천 배쯤 낫습니다.

이번 용혜인 기용 건.. 여러 모로 의문이 많고 썩맘에 드는 인사도 아니긴 한데, 단체로 살충제 맞은 바퀴벌레마냥 경련하는 거 보니.. (대충 게임은 상대방 빡치라고 짤) 근데 잼통은 우리편도 같이 빡치는 게임을 해서 문제… 이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여..

천조국 강의조교시절 199명 채점한적이 있는데 공정하게 한다고 계속 다시 보고 수정했다가 2박 3일 밥먹고 잠자고 채점만 했음. 시험에 선다형 문제 괜히 내는거 아님. 한국에서는 300명 분량의 고시 2차 채점 한적 있음. 저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생계형경제학자@econforaliving.bsky.social · 2d ago

채점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사람이 해도 달라집니다. 솔직히 어떻게 하겠단건지 모르겠습니다.

레딧에서 왜 한국만 숟가락을 젓가락과 동등하게 쓰냐는 질문도 있었는데. 사정을 좀 아는 양반들이 조선시대 대접에 담긴 고봉밥 사진 보여주면서 '들어봐' 이러고, 관광 다녀온 양반들이 공깃밥 그릇 보여주면서 '들어봐' 이런다.

처음엔 웃겼는데... 다시 보니까. 안장과 등자가... 없어요?? 매트 같은 거 하나 깔려있는 게 전부임. 그리고 처음 보는 말이잖아요??? 안장과 등자 없고 처음 보는 말인데, 덥썩 올라탄 다음에 말을 제어하고 달리고 만세도 부른다고요???? 이제 안 웃김...

@mmuuv00.bsky.social · 2d ago

내몽골 사람이 허난에 여행 와서 말 뺐는거 왜 이리 웃기지 뒤에 송나라 깃발이 있어서 두 배로 웃김 xhslink.com/o/7afHWHj30rE

성추행범 다시 데려다 쓰면서 여성 지지율이 오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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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jejuorange.bsky.social · 2d ago

특히 뼈아픈 것은 핵심 지지층으로 꼽히는 2030 여성층의 이탈이다. 리얼미터 조사 추이를 보면 20·30대 여성층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3 지방선거를 앞뒀던 5월 3주 차 이후 눈에 띄게 떨어졌다. n.news.naver.com/mnews/rankin... "당초 '개딸(개혁의 딸)'을 자처하며 이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이뤘던 2030 여성 지지층 민심에 큰 변화가 생긴 셈이다." 니네가 언론이면 내가 오렌지다.

개혁을 안 하는데 개혁의 딸들이 이재명을 지지할 이유가..?

[랜선효도] 제주감귤🍊@jejuorange.bsky.social · 2d ago

특히 뼈아픈 것은 핵심 지지층으로 꼽히는 2030 여성층의 이탈이다. 리얼미터 조사 추이를 보면 20·30대 여성층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3 지방선거를 앞뒀던 5월 3주 차 이후 눈에 띄게 떨어졌다. n.news.naver.com/mnews/rankin... "당초 '개딸(개혁의 딸)'을 자처하며 이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이뤘던 2030 여성 지지층 민심에 큰 변화가 생긴 셈이다." 니네가 언론이면 내가 오렌지다.

한국어 재밌다… 물고기 는 물+고기 라서 아예 단어 자체가 먹는 거 취급인데 비식용 어류까지 다 지칭하는 단어고, 생선(生鮮)은 살아있고 싱싱하다 는… 물론 이것도 먹을 거 취급인 건 동일하지만 훨씬 간접적인데 식용 어류에 한정된 표현이 됐다는거..

🕯️뀨비🕯️🌺@cuvee.bsky.social · 3d ago

언니한테 블로그 글감 줬는데 언니 말하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밬ㅋㅋㅋㅋㅋㅋㅋ

금융/보험/행정 관련 전산처리 할 일 있을때마다 정말 매번 짜증을 안 낼 수가 없는데, "보안"(실제로는 security theater에 불과한) 관련 '솔루션' 강제로 인해 개판이 되어 버린 웹 생태계와 도무지 usability test를 거쳤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기관별 독자 모바일 앱이 협업을 하면 장치를 벽에다가 전력투구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개별 트랜잭션별로 매번 인증하게 만드는 환장할 정도의 step depth는 덤이다. 마케팅을 위해 고객의 명시적 동의를 따내기 위한 광기의 nudge trap까진 말도 하고 싶지 않다.

단순히 지금 취업연령의 경쟁력 문제만 보면 그냥 웃프지만 더 심각한 건 “저건 곧 AI로 대체된다” 거나 “AI 때문에 돈을 벌 수 없다” 라고 여겨지는 분야로는 지망자 자체가 씨기 마르고 있고, 그나마 AI의 도움으로 차력쑈 하던 베테랑들이 은퇴하면 진짜 지옥이 벌어질 것이다. 이건 AI가 실제로 만능이어서가 아니라 과장 광고만으로 벌어진 일임.

Zondug Kim@zondug.bsky.social · 5d ago

AI가 나오면 젊은 사람들이 AI를 활용해서 늙크크들을 몰아낼 거라고 상상했지만 실제는 ㅋㅋ AI가 너보다 잘 하는데 널 왜 고용? news.hada.io/topic?id=32907

공장에서 우즈벡 출신 동료분이 에어 프라이어 아주 깊은 형태가 없냐고.. 전통빵을 여기서 못 만든다고 하시던... 우즈벡 빵이면 그 솥에 모양 있는그거요? 물었는데(신부 이야기가 도움이!!) 맞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