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Z/덕계는 이사감
@ephetze.bsky.social
슬레이어즈, LunaSea, Inoran, 발더스게이트, 심즈, 로드오브히어로즈, 고양이 좋아하는 고양이 알러지, 개를 키우는 개털 알러지 질환자. 발더스 전용계정 : @efz-bg3.bsky.social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집안일이라는 건 하루를 마친 후 내일을 준비하는 행위며 죽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거죠…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며 반복되는 행동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할 때,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돌아가는 드럼 세탁기가 주는 시각적 요소가 큰 것 같아요… 루틴.
미국 청소년(?)영화에서 세탁기란 어떤 오브제일까 왜 사람이랑 세탁기를 같이 찍어놓은 장면이 깊은 울림을 주고 세탁방만 나오면 기분이 이상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순신이 "위화도 회군"을 했으면 성공했을까? 는 좀 물음표긴 함. 조선이 망하기 직전까지 갔어도 나름 정부가 기능하고 있었고 외세의 침략으로 혼란한 상태에서 독자세력 구축하는 꼬라지는 당시 조선 지도층의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것. 하지만 선조 그새끼는 자기 자식도 의심하는 새끼다.
무명 여배우인데 모두 날 알아 269화 친일파가 나라를 버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친일파” 로 인정받으려면 조선사람을 더욱 악랄하게 괴롭히고 비웃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수 있을만한 행동을 해야만 했음 친일파는 나쁜 놈들이 맞고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친일이라는 걸 마치 일본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같은 식으로 얄팍하게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뭐 미국 노예농장주가 흑인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다고 흑인이 노예였다는 역사가 사라지기라도 함?
응 아니야 친일파는 절대적으로 나쁜새끼들이야
유럽 미국에서도 미쳐날뛰는 집값이 문제라 사람들이 트레일러나 버스 개조해서 사는 모바일 홈이 유행이긴 한데... 관심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본 결론으로는 이런 모바일 홈이 그나마 살만한 건 이 나라들의 (인구 대비) 땅이 엄청 넓기 때문임. 한마디로 모바일 홈 크기의 최소한 서너배 너댓배로 주변에 정원을 두를 수가 있으니 그나마 사람답게 살만한 것.
아까 그.... 폐버스 개조하자는 얘기가 글케 까일 일인가 싶음. 네덜란드 사례를 들었던데 다른 유럽국가나 미국에서 비싼 집값에 모기지 문제 해결할 대안으로 버스나 보트 개조해서 많이 살거든요. 잘만 고치면 꽤 살만한 공간 만들 수 있음. 최소한 웬만한 고시원보단 나을걸.
신부님은 아흔다섯입니다. 이현암은 예순셋입니다. 현승희는 쉰여섯입니다. 장준후는 마흔여섯입니다. 또 잘못적어서 다시 썼어요!!!!! 애니만 보실분은 이미지 참조!!(작가블로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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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셋의 공통점이 또 있는데 굳이 나서서 저럴 필요가 없는데도 나쁜짓하다가 비참하게 죽었다는거 세조 -> 그냥 대군으로 띵까띵까 살아도 되는데 굳이 왕해보겠다고 하다가 문둥병으로 고통받다 죽음 원균 -> 그냥 그럭저럭 용감한 장수로 살수 있었는데 굳이 이순신 자리 탐냈다가 시체도 못찾음 이완용 -> 그냥 남들하는만큼만 친일해도 되는데 굳이 나대다가 칼맞고 죽음
백조부는 경성법전 출신으로 아마도 일제부터 박정희 때까지 검사로 일하던 사람인데, 친일인명사전에는 결국 등재되지 않았다. 그 사위는 1987에 나온다. 친일 그거 아무나 못 했다.
"때로는 배움이 얕아서, 때로는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지 못한 이유로 일생동안 잘못한 일이야 많을테지만 식민시대에 오래도록 일본군인으로 높이 출세했다는 일은 나의 생애에 있어 가장 큰 불명예다." 는 자서전의 말은 너무도 솔직한 노인의 고백이다.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근디 종종 사람들이 일제강점기를 아주 옛날로 여기는 것 같은데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그 때는 산소호흡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선 사람들도 산소호흡기라는 걸 모르지 않았던 게 그게 신문으로 소개되고 해서 명칭 자체는 비교적 친숙한 모양이었거든요
우리의 삶에서 어떤 종류이든 약자가 아닐 수 있는 가능 시간이라봐야, 고작해야 20대 이후 50대 이전의 30년도 안됨. 인간은 반드시 늙고 쇠퇴하고 병들고 다치며 타인에게 이해 받지 못하며....
가끔 생각하지만.... 사람들 정말 기업가에는 이입을 엄청나게 하는데 여성이나 약자의 삶에는 왜 이입을 못하는지 모르겟음... 님은 노동자고요.... 돈벼락을 맞거나 엄청나게 대운의 연속이 아닌 이상은.... 결국 약자가 됩니다.......
체지방 측정하다가 근육량이랑 지방량은 아주 천천히 변할텐데 들쭉 날쭉한 수치가 나와서 측정 오차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 더워서 너무 땀을 흘리다보니 알게 됐음. 체수분량이 수치에 영향을 줌. 체수분량이 많을 수록 근육량이 높게 측정되고 낮을 수록 지방량이 높게 측정됨.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건축법 바꿔야 함 다시 처마 지을 수 있게 만들어라 처마까지 면적에 포함시켜갖고 인간들이 갈수록 처미를 안만드는데 여름에 해들어오는게 얼마나 집 온도를 올리는데. 게다가 비바람 맞으면 벽 금방 삭음. 서양식 모더니즘 건축 우리나라랑 안맞아. 평지붕에 태양광이나 해가림 지붕 올릴 수 있게 만들라고. 아파트도 남향 베란다쪽에 태양광 처마 달아주면 열기도 막고 전기도 만들고 짱이네. 그리고 빌딩들 전면유리 못하게 만들고 화장실은 빗물이랑 세면대에서 쓴 물 재활용하게 만들고.
어딜 봐도 이탈리아 알못인데…… 배고파 보이고. 그래서 마피아들이 처음 겪는 일이라서 잠시 멈춘 거였음. 손짓 발짓 영어 단어 브로큰 언어로 소통하다가 이해했고, 그때 뒤를 얼은 채로 돌았는데. 마피아들이 총을 쥔 채 서있었다고. 진짜 뻘쭘해서 피자 먹방을 현장에서 찍으면서, "이탈리아는 정말 좋은 나라고 이 도시는 아름답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를 영어로 말하고 크게 인사하고 나왔다고 함. 문제는 나오고 나서 숙소…… 이슈 있어서 배회하다가 다시 피자집 갔다고. 거기서 잤다고 합니다.
내가 들은 여행지 엽기사건. 중학교 때 남자 교사였는데, 해외여행 자유화되자 돈 바짝 모아서 유럽을 감. 배낭여행 거지꼴이어서 오죽하면 파리에서도 소매치기당한 적이 없다고 함. 그야 당시 한국은 아주 잘 사는 것도 아니었고. 그러다가 말도 하나 안 통하는데 이탈리아 어디 소도시 갔다가, 피자집 들어가서 피자 시키려는데 피자집 주인 안색이 안 좋았다고 함. "여기에 온 동양인은 내가 처음이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피자집 골목에서 마피아들끼리 총질하다가, 거지꼴 여행객이 온 것이었다. 하필 거지꼴인데 백인이 아니고
과학이라고 할 때에 자연과학에 한정짓기 때문에 하드하다는 것은 자연과학에 한정된다는 착각이 있지만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이 과학인 것과 같이, 과학소설에서의 과학이 지칭하는 범주는 포괄적입니다. 그럼 소프트SF란 무엇인가? 그냥 그런 건 없습니다. 하드SF가 아닌 SF는 그냥 SF라고 불립니다.
부산 돌려치기 사건은 오히려 검찰이 기소를 잘못 한 예인데 어쩌다 피해자 분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꽂히셨는지 너무 안타깝다. 친검찰 언론의 왜곡이야 더 말할 것도 없고. 10년 미만 검사가 중수청으로 가면 4급 공무원이 되는 게 불만이라는 말을 일리 있는 것처럼 보도하지 말라고. 숫자 못 읽나? 9급 7급 5급 공채하고, 5급에서 두 번 승진해야 3급인데 공무원 중에 검사는 뭐 다짜고짜 3급 되어야 함? 너무 말도 안 되는 불만이다.
태풍도 못 뚫는 한반도 폭염, 3개 다 비켜간다…오늘도 39도 당분간 폭염을 해소할 뚜렷한 기상 요인도 없다. 태풍 13호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초속 43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돌핀은 다음 주 초까지 중국 상하이 남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의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14호 태풍 ‘구지라’와 15호 태풍 ‘찬홈’도 발생했지만, 한반도를 비켜갈 전망이다.
태풍도 못 뚫는 한반도 폭염, 3개 다 비켜간다…오늘도 39도
목요일인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39도까지 오르며 극심한 더위가 이어진다. 서울과 인천, 경기 대부분 지역, 전남 광양 등에는 폭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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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여러분 옛날에 있던 농담 기억나요? 머피의 법칙에 따라 토스트는 버터를 바른 쪽이 바닥으로 떨어진다+고양이는 발이 먼저 땅에 닿는다=고양이 등에 버터 바른 토스트를 붙이면 영구기관 가능하다! 아니 누가 이걸 바탕으로 게임을 만들었네?ㅋㅋㅋㅋ store.steampowered.com/app/199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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