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믹하
@kinderrhap.bsky.social
TRPG 출판사 구르는 사람들로는 마법서점, 고대해, 팀셜록을 냈습니다. 동인으로는 경성크툴루, 마법같은 마스터링 가이드, 오메가버스 TRPG, 북부대공을 냈습니다. 이것저것 하며 사는 이야기를 하는 중~
2000년 19세의 패리스 힐튼은 연인과의 성관계 비디오가 동의 없이 인터넷에 유출된다. 이것이 스캔들이 되자 가수 핑크는 패리스 힐튼을 향해 관심병 걸린 골빈 년이라며, 자기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저런 여자 말고 야망이 있는 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노래 [Stupid girls]를 쓴다. 2026년 현재, 매클모어가 공연 중 "free palestine" 메시지를 내자 친 이스라엘 그룹이 그를 비판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그 '야망있고 멍청하지 않은' 핑크는 이 글을 공유한다. 반면 패리스 힐튼은...
블루스카이 장점 수익화 AI 답글봇 테슬라추종자 MAGA 등 각종이상한사람이 없음 블루스카이 단점 사람이 없음
보는 나: 지 진정해. 왜 그렇게 원균을 잘 아는 거야. 그런데 또 일본 오타쿠들이 가지는 약점 같은 패턴이 있음. 아무튼 군주를 대놓고 디스하지 않으려 함. 이분은 이순신을 너무 사랑하심. 그래서 이순신의 군주인 선조를 깔 수 없었음. 그래서 선조를 까는 대신 원균을 날짜 단위로 욕함. 그러다가 사고방식이 어찌 연결됐는지, 선조는 이순신 사마의 군주. 선조가 왜 폐급짓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 일본이 쳐들어 가서 그래. 이게 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때문인 거야. 이러더니 도요토미를 욕함. 나: 왜, 왜 이러는 거야.
"내가 사랑하는 충무공의 군주를 깔 수는 없어. 그는 충무공의 군주니까. 그러므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욕하자." 나: 가끔 알다가도 모르겠어.
누가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의 반대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반대말이라고 하니까 그래도 민주주의가 자본주의랑 제일 잘 공존하지 않냐고 하던데… 왜냐면 돈으로 살 수 없는 민주주의만이 자본주의라는 짐승의 고삐를 잡을 수 있고, 자본주의가 고삐가 풀린 나라는 더 이상 민주적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별로 자본주의적이지도 않게 되었지만. 자칭 자본주의자들의 이상이 자본주의일 거라 착각하지 마라. 그들이 원하는 건 그냥 비민주적이고 금권이 다인 봉건사회다.
군부출신과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기업의 총수이자 독재정권의 수혜자가 하는 헛소리 잘 들었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이제 자본주의다. 모든 의제를 돈이라는 목표 아래 다 먹어버리고 윤리도 인간에 대한 존중도 돈 아래서 사라진다.
검찰이 보완수사권 이야기를 할때마다 ㅈ보여주면 좋은 초상권 없는 사진
'장윤기 의혹'에 관심 확 쏠린 검찰 보완수사권…경찰은 '곤혹'
누가 싹쓸이하면 채워놓으면 되죠. 그리고 이거 붙여두시면 될듯.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공공생리대 지급을 환영하면서도 무분별한 이용을 우려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22/... 역시 당사자성이 있어서 이 말이 무척 와닿는구먼 - 우울하게 글을 쓴다 “그것이 우리 전남광주의 숙명이라 하더라도 용서하고 미래로 가는 선순환의 길로 가자고 우울하게 글을 쓴다”
[속보] 박지원 “대대손손 희롱 비난에도 전남광주는 용서만 해야 하나”
SNS에서 “그것이 숙명이더라도… 선순환의 길로 가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피해자 전남광주는 대대손손 계속되는 희롱 비난에도 용서만 해야 하는가”라며 8일 보는 이들에게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n.news.naver.com
근데 진짜 광주경찰서 몇몇 사람들은 뭔 생각을 한걸까 자기 아들도 아니고 너무 명백하게 살인인 거 다 드러났고 (증거 몇개 치운다고 혐의가 없어지지도 않음) 전국적으로 뉴스도 타서 전국민이 다 아는 사건이 되었는데, 진짜 뭔 생각으로 지 인생 걸고 증거물 은폐를 도왔을까.
염전 업주 등 3명 구속기소…감금·폭행·노동력착취유인 등 혐의 피해자 3명 모두 장애인, 가족 관계 단절…“탈출조차 생각 못 해” 최장 5년간 하루 17시간 노동…임금 약 3억 원 미지급 장애인단체 “영광군 책임 있는 대응 요구” www.beminor.com/news/article...
장애인 속여 염전 데려가 5년간 착취…영광서 또 염전 노동 착취
전남 영광에서 또다시 장애인을 상대로 한 ‘염전 노동착취’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서혜선)는 지난 7일 영광에서 염전을 운영하며 장애가 있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노동력을 착취한 혐의로 염전 업주 A 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는 중감금과 노동력 착취 유인, 준사기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근로계약서 등 주...
beminor.com
'지들만 깨끗해?' 라는 소리는 기본적으로 자기는 비겁하고 드럽다는 걸 전제로 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믿었던 경찰, 장윤기 편이었다” 고 이채원 학생 유족, 증거 은폐·부실 수사 규탄 www.khan.co.kr/article/2026... "발언 도중 잠시 말을 멈춘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왜 내 딸이 죽어야 하냐. 자식을 잃은 심정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진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장윤기 아버지는 단순한 가족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법질서를 지켜야 할 현직 경찰 공무원이었다”며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사람이 친족 특례 규정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무너졌다”고 말했다."
“믿었던 경찰, 장윤기 편이었다” 고 이채원 학생 유족, 증거 은폐·부실 수사 규탄
“엄정하게 수사하고 우리 채원이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경찰이 우리 편이 아니었습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사건 피해자인 고 이채원양(17)의 어머니는 8일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뒤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이양 어머니는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 근본적인 ...
khan.co.kr
그동안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은 철저히 주변부로 밀려나 있었다. 연명단체는 "정신적 장애인은 오랫동안 강제입원, 격리·강박, 자격 및 취업 제한 등 중대한 인권침해와 구조적 차별을 경험해왔음에도 국가 인권 의제 안에서 충분히 중심화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www.mindpost.or.kr/bbs/board.ph...
벼랑 끝 정신장애인의 목소리, 마침내 국가인권위원회로 향하다
굳게 닫혀 있던 국가인권위원회의 문이 마침내 정신장애인 당사자를 향해 열릴 것인가. 오랫동안 강제입원과 격리, 사회적 배제 속에서 신음하던 정신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이한결 후보자가 인권위원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치료와 관리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서 당사자가 직접 국가 인권 의제를 다루는 역사적 첫걸음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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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법률만능주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타인과의 관계 맺기’ 교육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 거절이 나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나와 맞지 않는 것’이라는 존중의 개념을 배우는 성평등 교육이 이뤄져야 근본적 해결로 나아갈 수 있다.” -->캬... 진짜 이재명 정부에게 원민경 장관은 너무 과분한 사람임... 존나 맞춰줄 자신 없으면 예산이나 푸시 잘해줘라
“임신중지 약물 도입, 장관직 걸 각오로 임기 안에 추진할 것”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국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과 관련해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등록 2026-06-22 23:53
사실 육사가 "김오랑 중령"을 정통으로 모시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내가 육사 폐지론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을거임. 그런데 지금 김오랑 중령 흉상이 어디있는지 알면 저새끼들은 그냥 폐지가 답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www.yna.co.kr/view/AKR2026... 늦게라도 정의는 바로선다
친구가 파트타임으로 어떤 공공기관에서 잠시 일 할 때, 정규 채용과 비정규 간에 드러내놓는 계급의식과 차별적 말에 외부에서 온 본인이 보기에 너무 기묘하고 이상해서 어버버 상태였다는 말을 해 준 적이 있음. “사회성”이라는 말 남용 안했으면 좋겠는게 지옥에서 잘 지내는 놈은 악마니까.
지난주에는 남편이 출장가기 전에 끓여놓고 간 카레를 먹고 살앗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거 맞나?' 하고 혼란스러워지다 아니 출장가기전에 곰국끓여놓는 엄마처럼 남편: 왜 뭐어때
사춘기 아이의 무시무시한 대사는 전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 대부분 그냥 애옹애옹 찍찍 멍멍 정도로 흘려들으면 된다. 일례로 얼마전 사춘기 급발진한 둘째가 대충 ‘엄마는 늘 그래! 10년 동안 똑같아!‘ 류의 발언을 했는데, 내 감상은 음… 4살때부터 쌓이셨다고? 음… 역시 야옹야옹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