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lentomelos.bsky.social

Every trifle becoming big concerns

친일파 후손이 했다는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렀다."는 말 읽으면서 계속 성범죄자 승리가 한 "XX 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있다. 한국은 불의한 나라인 것 같아.

AI한테는 그렇게 세세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심지어 가르쳐 가면서 시키면서 왜 사람한테는 업무 지시를 답정너로 하나... AI한테 하는 것 반만 사람한테 하면 훨씬 잘할 것같은데 😑

25세 이하 여성으로 추정되는 계정에게만 성적 목적으로 은밀히 접근하면서 겉으로는 자긴 위험한 사람 아니라고 떠벌이던 늙은 남성 계정들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멀리 가길.

저 에너지제로주택 사진 찾아보니 독일의 롤라덴을 참고한 모양이네. 근데 정작 여기서는 최근 들어 신축 주택단지에서 롤라덴이 대부분 사라지는 추세다. 3중 유리 창호 정도면 비슷한 효과가 난다는게 표면적인 이유지만, 실제 로는 그냥 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려는 의도라고 본다. 롤라덴은 실내 커튼이나 블라인드와는 달리 설치도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들며, 무엇보다 유지보수 책임이 임대인에게 있기 때문.

밴드 매시브 어택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대체로 록 음악의 성향과 음악가의 바람직한 태도, 당일 매시브 어택이 보여준 영상과 전달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그날 매시브 어택이 가장 많이 이야기 했던 건 광주항쟁과 케이팝, 1990년대 한국의 투쟁이 아니었다. 그건 <시대유감> 한 곡에서만이었고, 영상 대부분은 AI/데이터 기업의 문제와 군수산업, 팔레스타인과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죽음에 대한 고발이었다.

매시브 어택 29일에 싱가포르에서 공연했었는데 (나는 출장일정땜에 못감 ㅠㅠ), 공연전/후에 관객들이 프리 팔레스타인 연호하고, 공연중에 팔레스타인 국기 띄운거 때문에 공연끝나고 모든 멤버들이 경찰 한테 억류당하고 개별조사 받고 일부 멤버들은 방 수색까지 당했다는 듯. 이게 정치적인 행위로 검열 당할 일인가? 싱가포르 이런거 너무 싫고 진짜 정떨어짐 www.instagram.com/p/Dbihk0UDDwF/

Following our performance at the Star Theatre, Singapore on 29th July, we were surprised and disappointed that our entire band was detained by the police, isolated and separately questioned - with some members subjected to hotel room searches & temporary passport confiscation.

Before we set foot on the stage & again at the end of the show, large sections of the auditorium organically led chants of "Free Palestine" presumably aware but undeterred that this spontaneous expression alone could violate their government's censorship laws.

For our part, we did not imagine that merely holding up the flag of a sovereign Add a te recognised by 157 countries (Palestine) would violate any law.On reflection, we are proud to have made this impromptu expression with our fans in Singapore who clearly felt a moral imperative to show solidarity with the people of Palestine in their ongoing reality of illegal occupation, apartheid & genocide, & we salute their courage in doing so. Right across the world, the continued inaction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moving citizens to personal risk.

This surreal experience was a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defending universal human rights & freedom of expression wherever those rights are threatened, including at home in the UK where, extraordinarily, we still see peaceful protestors arrested under terrorism laws for holding up handwritten signs protesting genocide - despite appeals from all sides of the political spectrum.We're grateful to the people of Singapore who made us feel so welcome, and hope that the Government of Singapore will choose to ratify the UN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 allow their citizens expressions of conscience without fear of state prosecution.

As we were saying ... Free Palestine.

AI ethics hardly has anything to do with the use of AI anyway. It is about thinking critically who benefits from this technology, who structurally carries the burden, by whom it is built, from which ideologies and how this manifests in its harmful societal impact.

AI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AI 기상캐스터의 모든 부분이 끔찍하게 여성혐오적이고 반노동적이고 반동적이고 비인간적이다. 기사 가운데 "제주도가 도입한 AI 아나운서의 사용료는 월 6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실제 아나운서를 섭외할 때 드는 출연료와 촬영 비용보다 저렴하다." 부분이 제일 저열하고 끔찍하다.

이적행위🎗🏳️‍🌈🌹☂️🇵🇸@yijuckhangwe.bsky.social · 3w ago

AI 기상캐스터의 지나치게 짧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두고 비판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날씨 정보보다 외모와 몸매를 부각한 것 같다”며 “AI로 여성 기상캐스터에 대한 낡은 이미지를 되풀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시련의 연속인 독일 살이, 오직 반려인과 이 아이를 보며 시름을 덜어내는 중이다. 한국에서 크고 사납게 생겼다며 눈흘김 당하던 아이가 여기서는 매일 어쩜 이리 하얗고 얌전하고 이쁘냐는 칭찬을 받는다. 여기라고 문제가 없진 않지만, 적은 인구 대비 압도적인 녹지 밀도가 대다수의 문제를 회피 가능하게 해준다. 이곳에 얼마나 더 머물지는 잘 모르겠다. 머무는 동안 두부가 행복하면 된 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www.hani.co.kr/arti/culture... 한강 작가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다. 배재고 야구부의 난동은 혐오 표현이고 이는 중대한 문제다, 라는 당연한 말을 하는 공개적으로 하는 유명인이 왜 이렇게 귀할까. 기자가 저런 질문을 하는 뻔뻔함은 자기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이겠지. 우리는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을 널리 전하는데 저리 큰 권위가 필요한 사회인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루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6) 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

hani.co.kr

“이것이 일베가 궁극적으로 추구한 방향이다. 혐오를 일상화해서,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어서, 누군가를 배제하고 낮잡아 보는 데 일말의 죄책감도 남기지 않기. 누군가 지적하면, ‘나’는 ‘자유를 침해당한 피해자’라고 느끼게 만들기. 커뮤니티이자 실체로서의 일베는 죽은 지 오래다. 대신 일베의 가치였던 약자혐오와 나르시시즘이 일상 속으로 깊이 침투했다. 그런데도 일베를 구별할 수 있고, ‘나’는 일베가 아니니 혐오를 할 리 없다고 천진난만하게 믿는다.”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last mo.

‘~노’체 논쟁의 불편한 진실…사투리가 된 혐오, 혐오가 된 사투리 [이진송의 아니 근데] www.khan.co.kr/article/2026... “특정 변형이 혐오의 놀이화에 이용된 후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면, 더는 언어학적 문제가 아니다. 김PD가 비난이나 판단이 아닌, ‘속상함’이라는 단어를 쓴 것도 이 때문이다. 무작정 ‘지역민이 쓰면 다 옳은 사투리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언어로서의 사투리를 무시하고, 정치적 맥락을 제거하는 무지성이다. 용례에 맞게 쓰면 모두 옳은 사투리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독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렇게나 많다니 이 나라도 여전히 위태로운 상태 같다. 몇 년 뒤에는 또 험악한 시절이 오려나. 실제로는 존재한 적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 이런 것도 그 대상이 독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위험한 징후인 듯. 대충 파스텔톤으로 독재 시절 그리워하기.

"나는 삶이 그저 일시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며 나에게는 바로 지금, 현재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로, 미래에 대한 기대나 불안으로 나는 나의 현재를 무가치하게 대했다. 내 진짜 삶은 언젠가 도래할 것이며, 내가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는 건 어떤 특정한 이유 때문이라고 나를 속이고 길들였다. 하지만 내가 손에 쥘 수 있는 건 오로지 현재 뿐이다. 그렇기에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 지레 겁먹으면서 현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내 진짜 삶은 언젠가 어떤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리) 근데 나도 이번 ㅂㅈ고 사태+ㅇㅂ사투리 논란을 보면서 생각했어. "차별과 혐오언어를 일삼더니 결국 진짜 그걸 '계급'으로 인식하는구나?"라는 거.

최근 호남혐오를 비롯한 젊은 극우들의 행태에는 명확한 패턴이 있다. 이리저리 강도를 높여가며 약자에게 마운팅을 시전한다. 어지간한 반발에는 숙이지 않는다. 실질적인 처벌이 예상되거나 예고된 시점이 되면 적당히 고개 숙여 피해자 측의 용서를 받아낸다. 그걸 빌미로 처벌을 무력화한다. 그리고 용서를 받아냈던 마운팅의 강도를 새로운 도발의 기준점으로 삼는다. 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이들은 지금 라인을 피해자 측으로 밀어내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피해자의 용서란 그저 새 라인을 어디에 그을지 판별해 주는 신호일 뿐이다.

나는 여전히 "제대로 된 경상도 사투리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베의 여성혐오·전라도혐오보다 "경상도 사투리 전유"가 더 문제일 수는 없다. 이 문제에서 혐오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보다 경상도 사람들의 "내가 경상도 사람인데" 목소리가 더 큰 것이 늘 괴롭다.

메타가 청소년으로 위장한 가짜 계정을 동원해 경쟁사 AI에 자살, 식인, 마약 등 반인륜적 프롬프트를 투입하는 ‘칸느’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한게 드러남 누가 봐도 경쟁사 AI의 안전장치를 무력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지만 메타는 AI 안전성을 위한 테스트라고 변명 챗GPT·제미나이 무릎 꿇리려…앞에선 "AI 안전", 뒤로는 경쟁사 AI 테러한 메타

챗GPT·제미나이 무릎 꿇리려…앞에선 "AI 안전", 뒤로는 경쟁사 AI 테러한 메타

마크 저커버그의 메타가 수백 명의 계약직을 동원해 청소년으로 위장, 오픈AI와 구글 등 경쟁사 AI에 자살·식인·마약 등 반인륜적 프롬프트를 쏟아부은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비밀 작전 ‘칸느’의 추악한 실체] 메타는 하청업체를 통해 10대 청소년으로 위장한

aipostkorea.com

이기야노체 쓰면 안 되는 이유 경상도 사투리 원래 그거 아니어서 △ (이 이유가 전혀 아니라곤 못 하겠죠) 그거 호남혐오 맥락이 담긴 표현이어서 ○ (하지만 이 맥락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거겠죠.)

서울시교육감 피가해자 구분 못 하는 사람 같더라니 아니나 다를까 학폭 피해자랑 가해자를 사과로 만나게 하자는 둥 같이 교육을 받게 하자는 둥 기본도 없는 소리나 해대고 있네. 진보 교육감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