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공공도서관사서

@lib23.bsky.social

2009. Gravity 좋아하는 것도 많고 싫어하는 하는것도 많고.. 전직 구립도서관 사.서. 입니다.

어제 고교야구 참사는 사실 어제오늘 일도 아니었고, 새로운 혹은 충격적인 일이 터진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호남, 특히 광주 출신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었죠. 서남권, 호남권, 전라권에 산다는 건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 그 유명한 짤 "이번 일과 전혀 관계없지? 그래 열심히 하자." 요게 한국 프로 스포츠계를 지배하는 어떤 핵심 정서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제의 사건이 있지 않았나... 그리 생각합니다. 비단 스포츠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겠지만.

트위터든 인스타든 유튜브든 모든게 '알고리즘'으로 퍼지게 만들어진 이 시스템이 갑갑하다.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무엇에 노출될지 오직 알고리즘이 정한다는게. 우리 각자는 거기에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것이.

[단독]가수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공연 취소 손배소송 승소…윤석열 행안부 부당 개입 인정 www.khan.co.kr/article/2026... "이씨 측은 이날 판결에서 ‘정부의 배상 책임’이 인정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씨의 변호인은 판결 직후 경향신문과 만나 “정부와 재단이 공동으로 배상하라는 것은 정부의 불법행위나 책임이 인정됐다는 의미”라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제정된 ‘예술인권리보장법’에 따라서 행안부가 예술인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점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독]가수 이랑, <늑대가 나타났다> 공연 취소 손배소송 승소…윤석열 행안부 부당 개입 인정

윤석열 정권 시절 행정안전부가 가수 이랑씨의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공연 곡을 검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원이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행안부는 “주최기관이 공연에 개입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해왔지만, 법원은 이를 ‘부당한 개입’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37부(이효진 부장판사)는 10일 가수 이랑씨와 강상우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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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네 학교에서 글짓기 숙제를 내주셨다. "고양이"와 "소금"을 넣어서 짧은 이야기를 지어오라고 하셨다. 나는 그 주제를 보자마자 "어느날 고양이가 눈 떠보니 집사가 살해된거야."했더니 어린이가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선생님이 숙제에 '전체연령가'로 쓰라고 하신 거였구나."

그,, 자기들이 뭐랑 싸우는지 진짜 조금도 감이 없구나,,, 삼청교육대가 물론 전두환때 나온거라 지금 집권세력과는 완전 결이 다르긴 하지만 겨튼 국가권력의 폭력인데 그런 규모의 국가폭력이 지금도 가능했으면 당신들이 이렇게 공권력 상대로 떼쓰는 걸 냅뒀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것도 선거 부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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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battleforeur... "올해 유럽 언론상" "네덜란드 신문 De Volkskrant의 탐사 보도" "제목 <상처가 말해주는 것>" "가자 지구에서 15세 미만 114명의 아이들이 머리나 가슴에 단 한 발의 총알에 맞은 사례를 기록" "그들은 15세 미만의 소년 소녀들의 사례만 기록하기로 선택" "이 아이들은 즉시 어린이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 “몸의 이 부위에 단 한 발의 총알은 이 아이들이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아졌다는 명백한 증거” "이게 그 기사다" t.co/chypLdpLoM

Thomas Fazi on X: "Crazy that this is getting barely any coverage. This year’s European Press Prize was just awarded to an investigative report by the Dutch newspaper De Volkskrant. It is entitled “What the Wounds Tell” and in it the journalists Maud Effting and Willem Feenstra document the cases https://t.co/ae584VAxqE" / X

Crazy that this is getting barely any coverage. This year’s European Press Prize was just awarded to an investigative report by the Dutch newspaper De Volkskrant. It is entitled “What the Wounds Tell” and in it the journalists Maud Effting and Willem Feenstra document the cases https://t.co/ae584VAx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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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만큼 중요한 지점은 2007년 여름부터 6년간 요통으로 일도 못하고 마약성 진통제를 달고 살다가 우울증 직전까지 갔던 2013년 겨울, 클라이밍을 시작한 지점이다. 클라이밍이 아니었다면 인생 자체가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아주 작고 사소한 사건일 수도 있다. 아니 대부분 그럴 것이다. 지나고 나서야 알아챌 수 있을만큼. 아니고 끝내 알아채지 못할민큼.

NEC에서 얼굴인증만으로 결제하게 하는 기술 개발중이란 얘기가 나왔는데 격렬하게 거부감이 드는 반면 중국에서는 이미 보편적이라 해서 ?¿ 됨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대학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1) 모든 대학, 모든 학과의 정원을 일정 비율 감축 → ‘양’을 포기하고 ’질’을 유지하기 (2) 아무 것도 안 하고 ‘자연 선택’ 기다리기 정도가 극단적인 두 가지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근데 지금 “교육부”는 놀랍고 신비롭게도 (3) 새로 ‘첨단 학과‘ 만들면 그 학과들은 정원 감축 면제 → (2) 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인문, 기초학문 죽여버리기 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만든 ‘첨단 학과’ 교육은 잘도 돌아가겠다.

경기도 부천시의 유치원에서 일하던 20대 교사가 독감에 걸렸는데도 3일 동안 출근한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2주 뒤 숨졌습니다. 유치원 쪽은 이런 경우 출근하지 않고 병원에 가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치원 교사들이 눈치를 보는 것도 현실이라, 휴식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열이 안 떨어져 눈물 나”…독감에도 유치원 출근했던 교사, 2주 뒤 숨져

경기도 부천시의 유치원에서 일하던 20대 교사가 독감에 걸렸는데도 3일 동안 출근한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2주 뒤 숨졌다. 유치원 쪽은 이런 경우 출근하지 않고 병원에 가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치원 교사들이 눈치를 보는 것도 현실이라, 휴식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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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äthe Kollwitz 케테 콜비츠 1867~1945 회화, 판화, 조각 작업을 한 독일 예술가. 그녀의 가장 유명한 예술 시리즈들은 빈곤, 기아, 전쟁이 노동자 계급에 미치는 영향을 묘사했다. 초기 작품은 사실주의였음에도 지금은 그녀의 예술은 표현주의와 더욱 밀접하게 보고 있다. 프로이센 예술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명예 교수 지위도 받은 최초의 여성이었다.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 -테이블 앞의 자화상 -베를린 직공들의 행진 -아들 피터를 기념하는 <슬픔에 잠긴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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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웹소설도 문학으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웹소설 작가들이) 기존 문학인보다 훨씬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돈도 훨씬 많이 번다”며 “당연히 한국문학관은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학은 문학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중이 널리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문단에서만 통용되는 그런 문학 개념은 (더는) 안 된다. 문학의 개념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거 보면 관념적인 부분이 있긴 한데 (물론 실 채록을 들으면 워딩이 다를 수 있음) 어쨌든 문단이 폐쇄적이라는 데에는 동의하시는 듯

룸사롱 접대받은 판사도 90% 할인받고 면세점 명품 쇼핑한 판사도 처벌은 커녕 보란듯이 봐주기 판결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법정의건 법정에 대한 신뢰건 다 헛소리지. 진짜 개혁하려면 정말 고통스럽고 오래 걸릴 것 같다.

[온라인보도] 1천억 원 기부 뒤 가려진 노동탄압 -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 이중행태 규탄 기자회견 열려 ⇢ www.snujn.com/73980 정철훈 전국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장은 홍범준 대표가 자신을 옥상으로 불러내 직원들 앞에서 쇠망치로 컴퓨터를 수십 차례 내려치며 위협했다고 밝혔다. 정 지부장은 “홍 대표가 기부하는 돈조차 자기 돈이 아닌, 직원들이 피땀 흘려 일한 회사의 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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