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역시 작업을 마쳤습니다. 각기 「아리스토텔레스적 아크라시아, 의지의 약함, 정신분석적 퇴행」과 「도덕적 분노 포르노」에서 한 문장씩 발췌했어요.
배시클
@baesicle.bsky.social
TRPG랑 일상 등등...계정분리 안합니다. 자가 서치용 태그: #trpg_bae #Game_bae 팀 걸신(걸어서 신화속으로) 팀 워너비별자리
박원순은 찌질한 성범죄자였던 것도 있지만 하필이면 이 인간이 차기 대권주자로 가장 유력한(당연함 서울시장이었으니)양반이었어서 그냥 개트롤 그 자체였다는 걸 기억해야함 여성운동가가 위계에 의한 성범죄를 저지름+차기 대권주자였는데 단순 실각 정도가 아니고 아예 자살로 런치는 바람에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짐+정당 및 지지자가 낄끼빠빠 못하고 2차 가해 시전해서 진영 자체의 신뢰가 박살남 -> 아주 트리플 크라운임 이런 트롤이 없는데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샤라웃 환장하겠다 진짜
갑자기 생각난 건데 심리상담 찾아다니시는 분들 >>>>상담심리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상담심리<<<<<입니다 심리상담사는 민간입니다 상담심리사가 대학원에 수련과정까지 거친 직업입니다
성남시장때부터 ‘칭찬받기를 갈망하는 사람‘이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블로그글이나 에피소드들도 넘쳐남. 그때보다 일은 훨씬 힘들테고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칭찬받을 만한 일도 제법 있었는데다 초반에 몇몇가지 운때를 탄 일들로 지지율에 상승기류를 타서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확신했을듯. 그런데 그 운때와 허니문기간이 끝나고 청구서가 날아오기 시작하는데, 그거 처리 제대로 못하고있는데다 그거때문에 지지율이 끝없이 떨어지고있으니 마음이 무너져내릴수 밖에 없을듯. 그리고 대통령된 후 행보를 보면 자기는 문통보다 훨씬 인기있을 자신 있었던 것 같음.
통 지금 어떤 이유인지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상태인것 같음. 진짜로 정신건강 측면에서 걱정되는 정도.
한글 주간 사족입니다. 아무개 문장을 보면 김기천 씨 해석(?)이 더 맞습니다. '같이'는 부사('와/과'와 어울려 주로 여럿의 의미)로 쓸 때 띄어 쓰고 조사('처럼'의 의미)로 쓸 때는 붙여 씁니다. '김기천같이 살고 싶음.'이라고 했다면 뜻이 명확해서 지금처럼 엉뚱한 답글에 실소가 나올 상황이지요. 하지만 '김기천(과) 같이 살고 싶음.'은 맞춤법이 틀렸거나 중의적 관점 맥락에서 의도와 다르게 이해할 여지가 큽니다. 원인 제공은 '갑'이 했는데 엉뚱하게 '을'이 오해의 독박을 쓰는 상황에 대한 좋은 예일까요? 흥미로웠습니다^^
아 찾았다 다시 봐도 너무 웃겨서 흐느낌
이 사람(콘푸시우 모라)은 주지사를 두 번이나 했고 지금은 상원의원이에요!
옛날에 브라질 어느 주 주지사 후보 이름이 공자(Confúcio)라서 놀랐었어요!
어제 페루에서는 이름이 "히틀러 무솔리니"인 사람이 시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이름은 저렇지만 중도좌파 정당 소속으로 출마해 푸히모리 쪽 극우정당 후보에게 아슬아슬하게 이겼고, 내향적인 사람이라 이름 때문에 쏟아지는 관심을 좀 부담스러워 한다고… 히틀러 무솔리니에게 패배한 극우정당 후보자는 이름이 "레닌 블라디미르 로드리게스 발베르데"라서 정말 초현실적인 느낌이 들어.
Hitler Mussolini gana una alcaldía en Perú y termina acosado por extorsionadores
Exafiliado al fujimorismo, el candidato derrotó a la ultraderecha por la centroizquierda en un pueblo a casi 4.000 metros de altura
elpais.com
와 9시인데 벌써 보다가 럭키🍀 맘 편하게 자겠다 하고 누워 드릉선드릉선 잠에 빠져드는데.. 누가 내 차를 앞뒤로 흔드는거 아닌가?! 성인 남성이 차를 흔드는 힘이었고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나 후레시를 사방에 비췄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순간 생각난 웜뱃의 돌빵댕이 내가 본 릴스에서 웜뱃이 캠핑카에 엉덩이를 비벼대느라 밤새 캠핑카가 흔들흔들 했다는 썰이 생각났다
a brown furry animal is standing next to a tree trunk
ALT: a brown furry animal is standing next to a tree trunk
media.tenor.com
안녕하세요. 후원자분들의 관심 덕분에 가마솥 펀딩이 성공리에 달성됐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계획에서 말씀드렸듯, PDF는 11월 1일에 드릴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던전과 주사위와 별미'까지 같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싶을 정도로 당황스럽다. 박원순은 성범죄자 아닌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박원순을 다시 언급하고 '그가 다시 생각난다'며 저런 글을 올린다고? 저 나잇대 남성 정치인들에게 정말로 여자는 사람으로도 안 보이는건가.
항아리뷰짤 폰 배경화면용으로 편집해봤는데 은근 맘에듦 서명도 다시햇지롱 세로로 길게 만들어서 위치 조절 가능함 편집 맘대로 해서 쓰샤요
지나가던 블친을 항아리에 가둬보세요
오늘의 좋은 저녁뉴스...'ㅅ`)...점자블록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문제 갱장히 신경 쓰였는데(옆 건물에 시각장애인 분이 일했는데 출퇴근 시간 마주칠 때 평소랑 쨈만 달라져두 위험천만한 상황이 있었기에...예를 들어 주변 블록 공사로 길을 잘못 들어서 출근 루트 대신 지하주차장(출차 전용)으로 걸어들어가실 뻔 한다던가...진짜 목숨줄인 부분 MBC에서 짚어줬군요..."전국 2백 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개정된 법 조항을 적용해 한 번이라도 과태료를 부과한 곳은 8곳뿐이었습니다." ㅍㅁㅍ...8곳?? 2년간 3.5%???
'목숨줄' 점자블록 따라갔는데 '쿵!'‥유명무실 교통약자법, 왜?
시각장애인에게 목숨줄이나 다름없는 점자블록이 자전거나 입간판 등 장애물로 가로막혀있으면 시각장애인은 피하기 어렵고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2년 전, 시각장애인의 점자...
imnews.imbc.com
가마솥 룰북을 후원하시는 모든 분께 던전과 주사위와 별미를 같이 드립니다! airbridge.tumblbug.com/ivi9332
가마솥: 판타지 주막 이야기
판타지 세계의 은퇴한 모험가들이 주막을 운영하는 RPG
airbridge.tumblbug.com
저 촌극을 본 내 천주교인 친구는 저짓거리 때문에 사전적으로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게 아니게 됐다고 한탄함
국립국어원에서 2014년 독실한 개신교인 민현식 원장 시절 개신교인들의 집단 민원을 빌미 삼고 “전문가 자문”을 방패 삼아 연정에 해당하는 사랑의 주체로 “두 사람”을 “남녀”로 바꾸었는데, “섹스”, “성관계”, ”성교”, “육체관계” 등까지 하나하나 알뜰하게 주체를 “남녀”로 명시해서 전국의 동성애자와 논바이너리를 강제로 순결하게 만들어 버렸죠! 당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해서 전문가 자문 내역을 열람했었는데, “두 사람”을 유지해야 한다는 전문가가 10명 중 단 1명뿐이라서 경악했었습니다.
뭔가 섬합숙편은 나한테는 원래 먼작귀를 즐기던 포인트랑 다른 걸 보여줘서 기대랑 어긋난 것 같음. 원래 나는 호러물을 볼 때, 그런 딜레마 상황과 죄책감 이야기는 무한정 씹뜯맛즐 되새김질 하며 즐기고, 코즈믹 호러같이 도무지 알 수 없는 불합리하고 무서운 이야기는 크게 감흥 없는 편이었는데... 근데 먼작귀 볼 때는 그게 반대였단 말이지??(최애 에피 파자마파티스) 그래서 극장판이 엥 싶었던게 나의 이런 기대가 빗나가서...너무 자초지종을 알 수 있고 알아야하는 이야기라 그랬던 것 같음. 나도...나도 즐기고 싶었어!!ㅠㅠㅠ
필라이 재판관은 "여러분이 만일 박수를 더 치면 내가 이 상을 트럼프와 나눠야 할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필라이, 나치 법정서 "국제범죄 생존자에 노벨상 바쳐"
아무튼 저 나라에서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예로 가장 어이없었던 것은 2014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사랑” 뜻풀이 개악 때의 한 자문위원의 주장. 세상에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북한 대사전의 “사랑“ 뜻풀이를 참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야! 거 북한 대사전의 “자본주의” 뜻풀이도 참고하자고 하지 그래요? 저때 정보공개청구해서 자문 의견을 다 보았었는데 “사랑” 1번 뜻의 주체를 “두 사람”에서 “남녀”로 되돌리기 위해 온갖 헛소리가 다 나왔음. “두 사람”을 온전히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딱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