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짜증날땐 IF세계관을 떠올려봅시다 대통령이 윤석열에 계엄하인 2026년 코리아! 대통령이 한덕수인 2026년 코리아! 대통령이 김문수인 2026년 코리아! 대통령이 한동훈인 2026년 코리아! 자 선택의 시간! 두구두구두구두구-
기사 내용이 이상한데. 익명관계자 내용만 있고, 사실관계 확인 내용은 없고(사실관계를 확인하려 하였으나 응답이 없었다~ 라도 넣는 것이 보통), 호요버스라고 할 거면 할 것이고 아니면 중국 게임사라고 함. 사실 이거부터가 매우 이상한데 거기다가 내용을 믿더라도 한국 운영측이 폭언한 것에 가까워서 본사까지 끌고 들어오는 게 무리수. 거기다가 그리 믿을만한 언론사도 아니고.... 중혐장사하는 것 같은데.
" e스포츠 중국 게임사 호X버스, KBS 성우협회에 외압?”… 호X버스 PD, 성우 갑질에 성우협회 ‘극대노’ 수정 2025.07.28 13:57 녹음 현장서 갑질… 출연료조차 지급 안 해 KBS 성우협회에 전화까지 걸어 외압… 성우 사진 도용해 여론 몰이… 유저들 ‘글삭’하며 덮기 급급 www.stnsports.co.kr/news/article...
rubidus-api.github.io/proven_c_boo... 로레벨에서 코드와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짚어준다는 점에서 무척 인상적. C를 요즘 왜 배우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생각한다면 방향 정말 잘 잡은 것 같다.
Proven C Book — 프로븐 C 라이브러리와 함께하는 현대적 C 입문
rubidus-api.github.io
이것 조금 신기해. 내 삶에는 깊이가 별로 없고 내 감정들도 대체로 단순한 것 같은데 책 같은 데서 보면 다른 사람들의 삶에는 깊이가 있는 것 같고, 늘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내면 세계도 훨씬 풍부하고 그들의 인간관계는 내 것보다 복잡하고 그들의 삶에는 깊이가 있어. 신기해." 같은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삶에 네 삶만큼 깊이가 없을 것이라고 믿은 건 실수 였다. 게다가 네 삶이 그렇게 깊이가 있지도 않았다." _퍼트리샤 록우드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AI한테는 그렇게 세세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심지어 가르쳐 가면서 시키면서 왜 사람한테는 업무 지시를 답정너로 하나... AI한테 하는 것 반만 사람한테 하면 훨씬 잘할 것같은데 😑
요즘 저널리즘의 현 주소. 기자들이 어떤 현상이나 사건이 있으면 어떤 경위로 어떤 사람들이 왜 이런 일을 했는가 취재를 하는 게 아니라 평가를 하고 논평을 한다. 기초적인 백그라운드 지식이 없으니 자기가 아는 세계관에 사건과 현상을 끼워 맞추는 일을 하고 있다. 이러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완전 핀트 나간 인상비평을 하는 이상한 사람이 떽떽 거리는 꼴이다.
요즘 태어나서 첨으로 게임만들기에 푹빠짐. 기준이 되는 고전 명작을 내 해석대로 분해/합성/변이시켜보는 재미가 있는데, 대충 요런거 만들고 있다 병원 체인을 기반으로 한 캐피탈리즘 (닮은 경영심), 턴제로 즐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닮은 AOS), 턴제로 즐기는 디아블로 (닮은 던전 크롤러) 구현/표현에도 개인적인 취향이 물씬: - 표현은 텍스트로 - 명령 & 인자 타이핑 입력 + 인텔리센스 + 컬러신택싱 - 물리적인 실행성은 제거/분리 - 게임이론 중첩 및 제한적 합리성 기반 내부 모델링 - MCP로 테스트 플레이 자동화
실수라고 부를 수 없는 건 꼭 실수라고 붙이고 진짜 실수라고 불러야 할 것들은 죽을 죄로 만드는 꼬라지는 언제까지 봐야하나
사람들이 걸레, 문란하다는 뜻으로 '허벌-'이라는 표현을 쓸때마다 화가 나용. '허벌나게'는 굉장히, 엄청나게라는 뜻의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인데 전라도 사투리를 일부러 부정적으로 오염시키려는 의도가 보여서 불쾌해용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www.inven.co.kr/webzine/news... 송재경씨 인터뷰가 꽤 재밌다. 실제로 써본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음.
[인터뷰] 송재경, AI와 게임 | 웹진 인벤
'바람의나라'와 '리니지', '아키에이지'를 만든 1세대 개발자 송재경 넥써쓰 고문이 지난 20일 깃허브에 1인 개발 MMORPG '오픈 MMO'를 공개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인간 플레이어가 같은 프로토콜로 접속해 서버조차 둘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 그리고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AI에게 맡기는 '바이브코딩' 방식이 화제가 됐습니다. 핵심 설계는
inven.co.kr
와 이 글의 거의 모든 부분에 공감. 실제로 OSP들에 러스트를 써보니, 세련된 언어 코어와 뛰어난 기본 도구에는 만족하지만 장기적으로는 - 표준 라이브러리의 한계는 파편화된 외부 생태계에의 강한 의존을 낳고, 프로젝트마다 사실상의 표준을 선택하고 의존성의 품질·호환성·수명을 평가해야 함 - 빠르게 움직이는 툴체인과 생태계의 MSRV가 지속적인 관리 비용을 더함 그러다보니 손익분기를 따져보면 범용 개발의 무조건적인 기본값으로 삼기에는 분명한 마찰이 있다 kerkour.com/the-limits-o...
The limits of Rust, or why you should probably not follow Amazon, Cloudflare and Discord
"Is Rust a great fit for this project?" I get this question quite frequently so I think it's time to write down my thoughts if it can help to avoid
kerkour.com
겨우 2년 동안 저렇게 비주얼 디벨롭을 해서 리메이크를 해서 곧 완결에 280만부면 성공작이고. 이 정도로 바이럴 탄 상태로, 특히 안티 페미가 '표현의 자유'라면서 편들고 있는 상황에서 애니메이션 나오면 2배는 더 팔릴 것. 그럼 인세만 50억인데. 컨텐츠의 사회적 책임과 작가 보호 말고 다른 모든 분야에서 출판사가 유능해서 더 짜증남.
(아까 편집자들 영상이 터졌지만) 대기업 출판사의 책임 문제를 피할 수 없는 것이, 웹연재나 동인 만화로 인디에 가까운 영역에서 이미 히트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재출판 및 상업화 과정에서 작가에게 교정, 감수, 조언을 하는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 만화 편집부의 역할임. 그런데 상업화 과정에서 내용은 더욱 유독해졌고, 티나게 좋아진 것은 표지 등의 작화 디테일과 트렌디한 방향의 캐릭터 디자인이 아닌가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IP홀더인 출판사는 침묵하고 작가 개인이 "저는 성매매 안했어요" 같은 선언을 한 것...
사실 나는 유부남들이 본인을 불쌍해하는 모든 밈들을 좀ㅋㅋㅋ극혐하는 편임 그렇게 후회하고 싫고 억울하면 이혼을 하세요......근데 저 인간들은 그 밈을 공유하는 게 유부남연대를 만든다 생각하는 건지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계속함 진짜 줘패고 싶음
이쯤되면 AI인지 아닌지는 관심 없고 남이 자기 말에 쩔쩔매는 걸 즐기는 이상한 사람인데.
"삽화와 캐릭터를 그리는 개인 창작자 은환 씨" 『AI로 만든 것 아니냐』 "그녀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무려 31시간에 달하는 작업 영상을 시간대별로 일일이 캡처해 사무국에 제출" "문제는 소명을 마친 후에도 온라인상의 마녀사냥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제가 뭘 해도 안 믿는다」 "심지어 작업 과정을 모두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라는 막무가내식 요구까지 등장" "전문가들은 인간의 창작물과 AI 결과물을 명확히 구분할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는 의견" lawtalknews.co.kr/article/RPLY...
오늘 '학벌주의'의 문제가 뭔지에 대해서 고민해 봤는데,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1) 학벌을 얻기 위해서 사회의 유무형의 자원(시간, 금전, 정보)이 소모되며, 이 소모분을 메꿀 만한 능력이 대학교 내부에서 계발되지 않는다. 2) 학벌주의가 능력주의(meritocracy)를 "참칭하면서", 좋은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비슷한 사람들의 세계 속에서 편향된 시각을 가진다. 가령, 학벌이 낮은 사람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거나 예술, 문화 등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줄 때 이러한 좁은 커뮤니티는 세계를 객관적으로 못 보는 색안경으로 작용한다.
모두 다 가성비, 성공 이런거만 향해가는거 천박한 시대가 되어가는거 같음 고고할 필요까진 없대도 천박을 추구하진 말아야 허는거 아닌가....
문드랍의 스페이스 트래블 2가 오늘 도착해서 하루정도 들어봤는데 이 가격대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립적이고 오디오파일적인 튜닝이라 깜짝 놀람..
나는 내가 여자가 아니어도 그 아이돌을 좋아할 수 있는데... 어떤 대상을 좋아하는 것에 나의 젠더가 중요하다는 것이 굉장히 부자유스러워 보여. 어쨌거나 성별이분법 이 너무 강해졌단 생각으로 귀결됨.
진짜 세대차이 느낄 때: 휀걸들이 문장에 '남자 뫄뫄 했다' '여자 뫄뫄 했다' 식으로 너무 성별이분법을 문장마다 강화시키는 걸 볼 때마다 내적 '도망쳐'비상등이 울림
"-노" 어미 사용의 일베문화 상징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가는데, 개인적 생각은 십수년전 욱일기 논란 당시 남겼던 입장과 비슷. "조건반사적 낙인보다는 맥락을 좀 더 좁혀 판단해 거짓 양성 오류를 피합시다." 1. 화자가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할 정황이 없어도 튀어나오는가 2.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조롱이 소재인가 3. 계속 쓰는가
이런말까지 하기는 싫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만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일베공화국이 맞는데 분수에 안맞게 민주주의 수준만 엄청 높은 것 같다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가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쓴 “무섭노”라는 사투리를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대전=노잼시티라는 게 베트남까지 알려져 —————————— Q. 카이스트를 선택했는데. “서울대와 카이스트 사이에서 고민했다. 카이스트가 ‘한국의 MIT’라 불릴 정도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명성이 높아 최종 선택했다. 서울은 쇼핑, 공연, 여행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오히려 산만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카이스트에서는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v.daum.net/v/2026071004...
"의대는 생각도 안 했다" 베트남 '전국 수석'이 카이스트 택한 이유
“의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서…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베트남 고교졸업시험 이과계열(수학·물리·영어) 전국 수석인 호앙 흐엉 지앙(18)은 ‘의대에 진학할 생각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잠시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이렇게 답했다. 의대는 애초 선택지조차 아니었다는 얘기다. 지앙은 고교졸업시험 이과 수석은 물론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1,
v.daum.net
코덱스 CLI에서 지피티 5.6 솔/테라/루나 조금씩 써봤는데.. 루나가 제일 취향. 애초에 지시사항을 분명하게 하고 워크플로우 미리 각잡아 놓은 담에 에이전트를 굴리는 스타일이라 코덱스 5.3, 제미나이 3.5 플래시, 컴포저 2.5 정도에서 만족범위에 들어가던지라... 5.6 루나는 상기 모델들보다 대체로 더 지능적이면서 (대충 5.5수준) 가격은 5.5보다 같은 추론 한계에서 더 싼 느낌이라 가성비 느낌. 5.6 솔/테라 는 결과의 질이 크게 나아지는게 없는데 (특히 솔은) 허용량만 엄청 잡아먹는다고 느껴진다는게 첫인상.
언어 교정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하신다면 일단 ㅋㅋㅋ나 ㅉㅉㅉ, ㅎㅎㅎ 같은 것부터 쓰지 말아주세요. 사실 이 사달의 근원적인 문제는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말을 말 같게 못하고 글을 글 같게 쓰지 못하는 습성을 만들어낸 대사건이에요. 어찌 발음해야 할지도 모르는 모모함 뒤에 뜻을 숨기고 화내는 놈이 꼰대~라고 치부해 온 그게, 지금 언어 오염을 오염 아니라고 까부는 놈들의 출현과 맥을 같이 하는 겁니다.